원할머니보쌈 본점
Google 지도 4.2 1,329 리뷰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1685
1975년에 시작한 원할머니보쌈의 본점이 재개발로 자리를 옮기며 모던한 레스토랑처럼 꾸며졌습니다. 2층 매장은 넓은 홀에 별도 룸과 단체석을 갖췄고,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한 뒤 카운터에서 계산합니다. 신당역에서는 걸어서 꽤 걸리지만 주차장과 캐치테이블 대기가 있습니다. 한돈 모둠보쌈은 달고 진한 보쌈김치와 함께 나오며, 냉채족발, 직화 낙지볶음, 생들기름 막국수를 곁들이면 한식 한 상에 가깝게 차려집니다. 혼자라면 솥밥과 장조림, 젓갈이 딸린 가마솥밥 보쌈반상을 먹고, 밥을 덜어낸 솥에는 물을 부어 숭늉으로 마무리합니다. 식사 뒤에는 가까운 청계천까지 걷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