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집
깡통시장 골목 안에서 1954년부터 3대째 돼지국밥을 끓여 왔습니다. 사골 국물은 뽀얗지만 잡내가 없고, 고기도 자극 없이 담백합니다. 수육에 내장과 편육까지 한 접시로 맛보려면 모듬을 고릅니다. 새우젓을 넣다가…
중구 식당 278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깡통시장 골목 안에서 1954년부터 3대째 돼지국밥을 끓여 왔습니다. 사골 국물은 뽀얗지만 잡내가 없고, 고기도 자극 없이 담백합니다. 수육에 내장과 편육까지 한 접시로 맛보려면 모듬을 고릅니다. 새우젓을 넣다가…
디저트
중구
을지로 골목 안 디저트 가게에는 자개장과 낡은 목조 계단, 무늬가 선명한 가구가 옛 한약방처럼 놓여 있습니다. 1층은 비교적 조용하고, 계단을 올라가면 골목을 내려다보는 2층 자리가 있습니다. 설밤은 바삭한 겉면…

가게 앞 가마솥에서 곰탕 국물이 끓는 모습이 길에서도 보입니다. 설렁탕은 국수를 말아 내며 국물이 뽀얗고 진하고, 도가니탕은 담백한 국물에 도가니를 넉넉히 담습니다. 내장탕에는 깐양과 곱창이 많이 들어가며, 후추와…

수일 동안 습건숙성한 한우를 을지로 대로변 매장에서 직원이 직접 구워 냅니다. 룸이 많고 주차가 되어 회식이나 비즈니스 미팅 자리로 쓰기 좋습니다. 점심에는 무쇠철판 양념등심 정식을 한정으로 팔며, 식사 3종 가운…

볶음밥에서 불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유니짜장은 잘게 다진 고기와 채소가 소스째 면에 고루 묻어납니다. 탕수육은 튀김옷이 바삭하지만 소자는 양이 적어서, 둘이 먹을 거라면 중자에 부추잡채를 하나 곁들이기도 합니다.…

통닭 한 마리를 맑은 육수에 감자, 떡, 대파와 함께 끓여 젓가락으로 찢어질 만큼 익힙니다. 살은 간장 겨자 소스에 찍어 짭짤하고 알싸하게 먹습니다. 고기와 감자를 건진 뒤 남은 국물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이면…

전복 내장까지 갈아 넣은 전복죽은 푸르스름한 빛이 돌고 고소한 맛이 짙습니다. 1968년 충무로 극장가 근처에서 시작해 지금의 수표로 골목으로 옮겨 온 죽집이며, 죽은 미리 쑤어 두지 않고 주문을 받은 뒤 끓입니다…

월미도 놀이공원 앞 골목에 있어 대기하는 동안 바로 옆 디스코팡팡과 바이킹을 구경하게 됩니다. 철판 메뉴는 쭈꾸미 삼겹살인 지구식량, 얇은 우삼겹을 넣은 우쭈식량, 고기 없는 달나라식량으로 나뉘고, 둘이면 커플세트…
중식
중구
베이징 덕은 미리 예약해야 하고, 테이블 앞에서 껍질과 살을 나눠 카빙한 뒤 전병에 소스와 싸 먹습니다. 카빙하고 남은 살은 튀김 같은 요리로 한 번 더 나오는데, 과자처럼 바스러지는 식감이라 오리 살 그대로를 기…

볶음짬뽕은 해물을 넉넉히 넣고 볶아 매운맛 뒤에 은근한 단맛이 따라옵니다. 맵기가 상당해서 매운 음식에 약하면 재료 식감을 살린 담백한 유산슬밥 쪽이 편합니다. 찹쌀탕수육은 쫀득한 찹쌀 튀김옷 안에 촉촉한 돼지고기…
카페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정동길을 걷다 보면 우드톤 실내 너머로 오픈 키친에서 빵 굽는 모습이 보입니다. 플레인 휘낭시에는 겉이 단단할 만큼 바삭하고 속은 쫀쫀하게 촉촉해, 퍽퍽한 휘낭시에를 떠올리면 결이 다릅니다.…
한식
중구
재첩이 워낙 작은 조개라 살을 발라 먹을 일 없이 맑은 국물째 숟가락으로 떠먹습니다. 정식에는 이 재첩국에 밥이 붙어 소박한 가정식 한 상이 됩니다. 옆에 놓이는 병어회무침은 부드러운 병어 살을 채소와 함께 새콤매…

특양과 대창을 숯불에 올리면 직원이 테이블에서 익힘을 맞춰 굽습니다. 을지로 본점에서 30년 넘게 다듬은 방식대로 손질해 잡내를 줄였고, 붉은 양념은 맵기보다 깊은 맛에 무게를 둡니다. 내장 대신 소갈비를 구울 수…
커피
중구
테이블을 파티션과 가구로 구역마다 나눠 두어서, 혼자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펴도 옆자리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직접 볶은 원두로 핸드드립을 내리고, 에스프레소 음료에는 라떼 아트를 올려 줍니다. 손코히다방 라떼는…

열 명 남짓 앉는 좁은 가게라 평일 오픈 직후와 점심에는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쇼유 라멘은 짜지 않은 간장 국물에 해초를 우린 듯한 개운함이 있고, 차슈가 부드럽습니다. 탄탄멘은 더 진하고 매콤한 쪽입니다. 점심…

유원빌딩 꼭대기 17층 창으로 정면에 북한산, 왼쪽에 인왕산이 들어오고, 창가 자리는 평일 점심 직후에야 비기 시작합니다. 쇼콜라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자르면 안에서 시럽이 흘러나옵니다. 음료…
카페
중구
달콤한 광수커피는 손이 많이 가서 나오기까지 15분을 넘기기도 합니다. 기다릴 여유가 없다면 오즈의 마법사 블렌드나 콜롬비아, 예가체프 같은 핸드드립을 시킵니다. 덕수궁 돌담길 옆 2층 건물이고, 조용히 앉아 있기…

북창동 뒷골목 쪽으로 입구가 나 있는 이 칼국수집은 45년 넘게 멸치와 다시마로 낸 맑은 국물을 끓여 왔습니다. 손으로 썬 면이 들어가고, 섞어칼국수에는 짜지 않은 물만두가 함께 담깁니다. 파 고명과 청양고추가 따…

삼겹살이 주방에서 다 구워져 접시로 나오니 앉자마자 쌈부터 쌀 수 있습니다. 고추장 삼겹살은 붉은 양념의 매운맛과 불향이 앞서고, 상추와 깻잎은 처음부터 넉넉히 깔립니다. 고기를 5~6점 남기면 파채와 함께 철판…

약수역 근처에서 점심 이벤트 메뉴로 부채살 스테이크를 내고, 토마토 리조또를 곁들여 먹습니다. 정규 메뉴에는 채끝 스테이크가 있습니다. 보리새우리조또는 고소하고 씹는 맛이 살아 있으며, 루꼴라피자에는 루꼴라가 수북…

겨울에만 내는 북해도식 스프카레는 묽은 국물에 큰 닭다리 하나와 여러 채소튀김을 얹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고, 걸쭉한 카레 위에 부드러운 오믈렛을 올린 오므카레와는 질감이 정반대입니다. 오늘의 카레는 쇠고기 토마…

장충단공원 안 한옥 건물의 큰 통창 너머로 공원 나무와 계절 풍경이 들어옵니다. 바닥에 앉는 좌석과 테이블석이 함께 있습니다. 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지만 건물 안에 화장실이 없어 공원 공용 화장…
고기구이
중구
점심에는 밥과 국, 김치와 계란말이 같은 찬을 한 상에 차리는 백반이 나가고, 저녁에는 여럿이 한우와 삼겹살, 차돌박이를 굽는 고깃집으로 성격이 바뀝니다. 백반은 낙원식 백반, 매콤달콤하게 볶은 오징어백반, 돼지고…

골프채갈비탕과 통도가니탕 두 가지가 중심이며, 국물에 간이 되어 나와 양념 없이 바로 먹어도 됩니다. 매장 대기가 길어지면서 지금은 전화로 예약해 정한 시간에 찾아가는 포장 판매가 중심이고, 포장은 2인분부터 받습…
중구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한식당으로 43곳이 있습니다. 총 69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278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78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271,467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중구은 Seoul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중구의 278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