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제주시
카페 나모나모
무지개해안도로 바로 앞 여러 층짜리 베이커리 카페라, 위층 창가에서는 바다가, 건물 뒤쪽 하늘로는 제주공항을 드나드는 비행기가 보입니다. 옥상 하늘공원은 바람이 세거나 비가 오면 문을 닫습니다. 빵 가운데 제주바당…
제주시 식당 203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카페
제주시
무지개해안도로 바로 앞 여러 층짜리 베이커리 카페라, 위층 창가에서는 바다가, 건물 뒤쪽 하늘로는 제주공항을 드나드는 비행기가 보입니다. 옥상 하늘공원은 바람이 세거나 비가 오면 문을 닫습니다. 빵 가운데 제주바당…
해산물
제주시
상호가 '많이 줘'처럼 들리는데, 회정식을 시켜 보면 이름값을 합니다. 전복죽으로 시작해 참돔회와 전복, 갈치구이와 갈치조림, 가자미구이, 해조국수, 묵샐러드, 갈치튀김과 고구마튀김이 차례로 깔리고, 마지막에 작은…
카페
제주시
귤 창고를 고친 건물에 전이수 작가와 동생 전우태 작가의 그림이 걸리고, 그림마다 일기처럼 쓴 글이 옆에 붙어 있습니다. 카페와 아트샵은 무료로 이용하고 전시관만 유료입니다. 관람 티켓은 포토카드 형태라 소장하거나…
고기구이
제주시
해물 같은 곁들임 요리 없이 1+등급 숙성 흑돼지 암퇘지만 굽고, 바 자리가 따로 있어 혼자 와도 한 자리씩 앉습니다. 사장과 직원이 부위별로 설명하며 구워 줍니다. 우대갈비는 일찍 떨어지므로 예약할 때 미리 말해…

페퍼로니 브레드는 짭짤하고 매콤한 페퍼로니 위에 꿀을 살짝 뿌려, 짠맛과 매운맛 끝에 단맛이 남습니다. 겉은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동글동글한 치즈바게트와 베이컨 치즈바게트는 작아서 몇 개씩 담기 좋고, 까눌레는 겉…

제주공항 근처 서해안로에 있어 식당 앞 바다 위로 착륙하는 비행기가 수시로 지나갑니다. 황돔 코스는 인당으로 정해진 정찬으로, 산낙지, 뿔소라, 전복, 갈치회가 먼저 깔리고 숙성한 회가 찰진 식감과 단맛을 냅니다.…

감귤 농장 창고를 고친 낮고 긴 건물에서 디저트 없이 커피만 팝니다. 진열된 원두는 모두 향을 맡아 볼 수 있어, 딸기 같은 산미에 향신료 뉘앙스가 있는 김득구와 에티오피아·인도·콜롬비아를 섞은 보장된 미래의 향을…
카페
제주시
동문시장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서면 모녀가 8년 동안 가꾼 보랏빛 수국 정원이 카페 입구를 덮고 있습니다. 실내 그림과 소품은 어머니가 직접 고르고 만든 것들이라 친정집 거실 같은 느낌이 납니다. 엄마표 기름떡 세트…
해산물
제주시
도다리 세꼬시는 뼈째 썰지만 아주 얇게 떠서 잔뼈가 거슬리지 않고, 여러 점을 겹쳐 먹으면 탄력이 또렷해집니다. 회를 시키면 맑은 도다리지리와 당근, 감자를 넣은 바삭한 전이 함께 나옵니다. 회 양이 많아 둘이면…
이탈리안
제주시
옹포리 마을 안, 테이블 네 개짜리 가게의 메뉴는 리조또 하나, 파스타 둘, 돈까스와 피자 하나씩 다섯 가지뿐입니다. 전복게우리조또는 전복 내장의 고소한 맛을 크림에 풀고, 살짝 그을린 전복과 구운 단호박을 올립니…

몸국은 모자반을 돼지뼈 육수에 끓여 걸쭉하고 고기가 넉넉합니다. 고기국수는 국물이 진하지 않은 대신 야들야들한 고기가 많이 올라가고, 얼큰한 쪽으로는 닭개장을 닮은 고사리해장국이 있습니다.
카페
제주시
옛 양식장 펌프 시설을 고친 건물이 애월 바닷가에 붙어 있어, 문을 나서면 바로 한담 해안 산책로입니다. 1층 커피 바는 라마르조코 머신으로 라이트 로스팅 원두를 뽑아 시큼하고 밝은 향이 납니다. 지하는 아늑한 레…
고기구이
제주시
협재 흑돼지집 가운데 오겹살과 목살을 섞어 근으로 팔지 않고, 서울 고깃집처럼 부위별로 1인분씩 받는 곳입니다. 흑돼지 말고 백돼지도 있습니다. 직원이 두꺼운 고기를 초벌한 뒤 옆으로 가져가 잘라 다시 올려 주고,…

낡은 브라운관 텔레비전 너머로 세화 바다가 보이고, 드라이플라워와 옛 소품 사이로 고양이들이 오갑니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으면 본관 말고 별관에 앉으면 됩니다. 당근 케이크는 촉촉한 시트에 꾸덕한 크림치즈를 발랐…

회전초밥집인데 생선을 두툼하게 썰어서 밥보다 생선이 먼저 씹힙니다. 달콤한 양념을 바른 장어 초밥은 한 접시로 끝내기가 어렵습니다. 레일에 없는 초밥은 조리대에 직접 주문합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 끼니때는 대기표를…

셰프 혼자 초밥과 사시미, 튀김을 만들고 포장 전화까지 받아서 주문이 겹치면 한참 기다립니다. 생선은 자연산 선어를 숙성해 쓰기 때문에 활어처럼 쫄깃하지는 않고, 대신 단맛과 감칠맛이 깊습니다. 특초밥 세트는 두툼…
카페
제주시
옛 비료 창고를 고친 실내에 로스팅 설비가 크게 자리 잡아, 주차장에서부터 원두 볶는 냄새가 납니다. 에티오피아 등에서 들여온 원두를 직접 볶아 제주 곳곳의 카페에 도매로 넘기는 곳이라 원두 종류가 다양합니다. 산…

동문시장 근처 성지로의 불백집으로, 한치와 흑돼지를 한 팬에 볶은 한치흑돼지주물럭과 돼지불백을 냅니다. 오히려 기억에 남는 쪽은 반찬인데, 양념게장과 모양이 독특한 계란말이를 비우는 대로 다시 채워 줍니다. 양념은…

흑돼지는 연탄불에 초벌한 상태로 자리에 오고, 테이블의 은은한 연탄불은 온기만 유지합니다. 이야기에 빠져 불 위에 오래 두면 고기가 금방 마릅니다. 흑돼지 삼겹살은 껍데기가 붙은 오겹살이라 쫄깃하고 비계가 꼬들꼬들…

신제주 주택가 골목 안쪽에 숨어 있어 여행객 눈에는 잘 띄지 않습니다. 전복돌솥밥은 간이 되어 나와 그대로 먹다가 김에 싸 먹고, 전복뚝배기에는 작지 않은 전복이 세 개 들어갑니다. 전복죽은 전복 간을 함께 끓여…
카페
제주시
수프는 감자와 토마토 치킨 두 가지입니다. 감자 수프는 첫술엔 싱겁다 싶다가 조금 식으면 감자의 고소함과 트러플 향이 살아나고, 토마토 치킨 수프는 제주산 닭을 통째로 고아 낸 육수에 칼칼한 맛이 돕니다. 스튜는…

한라수목원으로 가는 수목원길의 흑돼지집입니다. 두껍게 썬 제주 흑돼지를 테이블마다 놓인 숯불 화로에 올려 굽고, 삼겹살과 목살을 같이 시키면 지방층을 함께 씹는 쪽과 지방이 적고 결이 단단한 쪽이 한 불판에 나란히…
회/사시미
제주시
시장 골목 안 작은 일식집에서 숙성회로 시작해 볶음밥으로 끝나는 코스를 냅니다. 첫 접시의 숙성회에는 마즙, 해초, 해산물 내장 같은 곁들임이 붙고, 처음에는 먹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이어 보말죽과 딱새우장,…

1층에서 주문한 버거를 계단으로 들고 올라가 2층에서 먹습니다. 클래식버거는 씨겨자 소스로 가볍게 간한 두툼한 패티가 중심이고, 더블 패티로 바꾸면 고기 비중이 커집니다. 하하버거에는 계피 가루를 뿌린 파인애플이…
제주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카페으로 35곳이 있습니다. 총 36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203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03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162,552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제주시은 Jeju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제주시의 203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