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중랑구
망우찜쌈밥
찐 쌈채소와 생채소가 한 상에 함께 깔리고, 강된장을 곁들여 쌈을 싸 먹습니다. 주재료는 삼겹살 찜쌈밥과 돼지불고기 정식 같은 고기 쪽, 고등어나 임연수 구이를 곁들인 생선 쪽으로 나뉩니다. 밥 한 공기에 주재료를…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한식
중랑구
찐 쌈채소와 생채소가 한 상에 함께 깔리고, 강된장을 곁들여 쌈을 싸 먹습니다. 주재료는 삼겹살 찜쌈밥과 돼지불고기 정식 같은 고기 쪽, 고등어나 임연수 구이를 곁들인 생선 쪽으로 나뉩니다. 밥 한 공기에 주재료를…

점심 특선이 요일마다 바뀌어 화요일에는 중국식 제육볶음밥, 목요일에는 마파두부덮밥, 금요일에는 모듬 해물덮밥이 차려집니다. 주문하면 음식이 빨리 나와 짧은 점심시간에 맞추기 쉽고, 혼자 온 손님도 자리를 받습니다.…

어떤 메뉴를 시키든 바삭하면서 은은하게 단 식전빵이 먼저 나와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에 찍어 먹습니다. 서울대입구역 근처 골목 2층의 아늑한 비스트로로, 게살크림파스타는 지글지글 끓는 상태로 식탁에 놓입니다. 전복내장…

망원동 주택가 골목 안에서 크림 스프와 수제 소스를 곁들인 옛날식 경양식 돈까스를 냅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도톰하게 튀겨 등심과 안심이 함께 나오고, 곁들인 버섯튀김은 돈까스와 또 다른 바삭함을 줍니다. 소스와…
아시안 퓨전
중구
곤부지메와 시오지메, 두 방식으로 숙성한 연어가 이 집 메뉴 곳곳에 쓰입니다. 두툼하게 썬 숙성연어사시미 외에 사케동에는 수제 간장이, 숙성연어냉소바에는 여러 고명과 차가운 육수가 연어와 함께 들어갑니다. 후토마끼…

젖은 빵가루를 입혀 튀김옷이 풍성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부드러운 히레카츠와 고기 맛이 진한 로스카츠를 반반으로 시킬 수 있고, 밑반찬으로 고추지와 깍두기가 나옵니다. 이촌시장 옆으로 옮기면서 매장이 두 배 넘게 넓…

회냉면 위에는 새콤하게 무친 간재미가 올라가고, 이 집 다데기가 면과 양념의 맛을 정합니다. 면은 쫄깃하고 양념은 매콤달콤하며 보통과 곱빼기로 양을 나눕니다. 얇고 부드러운 피에 속을 채운 수제만두는 회냉면 양념에…
이탈리안
종로구
현대갤러리가 운영하는 한옥 안에서 이탈리안 코스를 먹습니다. 코스는 전채부터 메인까지 이어지고 전복 요리와 파스타가 들어가지만, 양은 적게 나옵니다. 볼린져를 포함한 와인 리스트는 소믈리에가 코스에 맞춰 설명해 줍…

국밥보다 먼저 옛날 금속 도시락에 담긴 공기밥과 달걀 프라이, 무생채·콩나물·상추가 나와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비벼 먹습니다. 밥을 다 비비지 않고 일부는 남겨 국밥에 맙니다. 부산식 돼지국밥은 살코기만 넣고, 고기…

하루 쓸 만두를 매장에서 직접 빚고, 만두전골은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반반으로 섞어 한 냄비에 담아 주문합니다. 배추, 청경채, 단호박, 버섯이 맑은 육수에 단맛을 더해 국물이 무겁지 않습니다. 김치만두는 잘 익은…
국수/면
은평구
확인 메뉴 잔치국수7,500원
부추국수 위에는 면이 보이지 않을 만큼 부추와 숙주, 김가루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멸치와 유부로 우린 국물은 깔끔하면서 감칠맛이 또렷하고, 숙주와 부추는 국물에 섞어도 아삭합니다. 어느 정도 먹으면 직원이 따뜻…

유기농 청국장은 쿰쿰한 냄새가 적고 간이 세지 않아 구수한 맛이 앞에 섭니다. 보리밥에 여러 나물을 넣어 비비고 청국장 국물을 곁들이는 집밥 같은 정식이 기본이고, 떡갈비 정식, 수육 정식, 철판두루치기 정식처럼…

초벌한 삼겹살과 목살을 직원이 불판에서 끝까지 구워 주기 때문에 손님은 집게를 들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함께 나오는 파채 소스가 이 집 고기 맛의 중심이고, 고사리와 갓김치를 불판 한쪽에서 같이 구워 고기와 싸 먹…

크루아상 에그 베네딕트는 잉글리시 머핀 대신 결이 살아 있는 크루아상에 수란과 베이컨, 트러플 향 홀랜다이즈를 얹습니다. 리코타치즈를 직접 만들어 멜랑 플래터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에 씁니다. 파스타는 새우·마늘종의…
고기구이
은평구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섞은 새우젓에 생갈비 형태의 이불갈비를 찍어 먹습니다.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주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와도 편하게 먹고, 여러 부위를 비교할 때는 모듬이 나옵니다. 들기름국수와 깍두기밥…

그릇을 남김없이 비우고 계산할 때 말하면 다음 방문에 쓸 고기 추가 쿠폰을 받습니다. 셀프바에서 채소와 반찬을 먹을 만큼씩 가져오고, 얇은 고기는 몇 장씩 펼쳐 색이 바뀌면 바로 건져야 부드럽습니다. 처음엔 맑던…
막걸리
서대문구
생딸기막걸리는 딸기와 바나나로 맛을 내고, 생딸기막걸리 제로는 설탕 대신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씁니다. 요거트를 섞은 망고·블루베리 막걸리까지 과일 막걸리 갈래가 넓습니다. 신촌 연세로 근처 지하에서 1995년부터…
커피
용산구
후암로 건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는 오픈 바가 바로 앞에 놓여 있습니다. 생두를 직접 볶아 원두와 음료를 함께 팔고, 주문 전에 원두 향을 맡아 보는 시향을 해 줍니다. 클래식 블렌드는 옅…
바
용산구
해방촌 더리빙룸에서는 소파에 기대 술을 마시며 힙합, 소울, 펑크, 알앤비 위주의 선곡을 듣습니다. 타임아웃 현장 취재가 이 선곡과 함께 소개한 음료는 소주 슬러시입니다. 신흥로 30-1에 있으며, 다른 지역의 같…
바
마포구
루프톱에서는 옛 간이역을 재현한 책거리역과 경의선숲길이 내려다보입니다. 아래층은 꽃과 식물로 꾸민 실내석이고, 루프톱의 높은 지붕 아래에는 모양이 다른 소파 좌석이 놓입니다. 피자는 저온 숙성한 곡물 도우를 400…

볼로네제 라자냐는 속이 알차게 채워져 나오고, 새우 비스큐 오일 파스타는 얇은 면에 진한 비스큐 맛이 배어듭니다. 크림 파스타 계열의 까르보나라에는 통후추와 통마늘이 들어가 느끼함이 덜합니다.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마포구
작은 매장에 바게트가 촘촘히 진열되는데, 기본 바게트를 갈라 속재료를 채운 제품이 많습니다. 대파크림 바게트는 찐득한 대파 크림이 바삭한 껍질과 맞붙고, 꿀 고르곤졸라 바게트는 치즈의 짠맛 위에 꿀이 얹힙니다. 흑…

경복궁 담장을 따라 걷다 보면 서촌 골목에서 윤예랑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만납니다. 계절마다 메뉴를 새로 짜 54번째 시즌을 넘겼고, 저녁 코스의 메인은 시즌에 따라 양고기 메인과 한우 스테이크 같은 구성이 붙…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굽는 피자 냄새가 연희동 골목까지 번지고, 치즈를 아끼지 않아 한 조각을 들면 길게 늘어납니다. 콤비 피자는 작은 사이즈도 두 사람이 배부를 만큼 크고, 반반으로 시키면 매콤하고 짭짤한 할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