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마라탕
Google 지도 4.6 132 리뷰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19
합정역 근처 건물 2층, 주방이 훤히 열려 있고 쇼케이스의 채소와 재료가 시들지 않은 상태로 놓여 있습니다. 마라샹궈는 고추의 단순한 매운맛보다 얼얼한 마라 향이 앞서고, 맵기는 2단계가 무난하며 양고기를 더해도 잡내가 없습니다. 라면 사리는 따로 삶아 마지막에 넣어 불지 않고, 유부주머니나 새우도 추가 금액 없이 담습니다. 곁들임으로 꿔바로우와 위미라가 있는데,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달고 바삭한 위미라가 매운 마라샹궈 사이에서 입을 쉬게 합니다. 마라탕 국물이 심심하면 소스바에서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들어 맞추고, 브레이크 타임 없이 열어 늦은 오후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