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오산시
대흥식당
오산 오색시장 골목에서 50년 넘게 돼지머리국밥을 말아 왔습니다. 밥과 고기에 뜨거운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따라내는 토렴을 거쳐 밥알까지 국물이 배어 있고, 국물은 맑고 담백합니다. 살코기, 비계, 부속 가운데…
경기도(경기) 맛집 리스트 707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한식
오산시
오산 오색시장 골목에서 50년 넘게 돼지머리국밥을 말아 왔습니다. 밥과 고기에 뜨거운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따라내는 토렴을 거쳐 밥알까지 국물이 배어 있고, 국물은 맑고 담백합니다. 살코기, 비계, 부속 가운데…

겨울이면 마당에 장작불을 피워 군고구마를 굽고, 그것이 메뉴에 오릅니다. 차는 쌍화차, 대추차, 구절초차 같은 전통차가 중심입니다. 복원한 목조 한옥 앞으로 잔디 마당이 넓고, 항아리와 돌절구가 여기저기 놓여 있습…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끓인 갈추어탕은 걸쭉하면서도 비린 냄새가 강하지 않아서, 추어탕이 낯선 사람도 부담이 적습니다. 통째로 넣은 통추어탕은 미꾸라지가 모양 그대로 씹힙니다. 부추는 넉넉히 넣고 뜨거운 국물에 숨이…
고기구이
광명시
생고기 두루치기는 2인분부터 주문을 받고, 곰삭은 김치와 양파, 생돼지고기를 냄비째 졸여 국물이 자작해질 때 먹습니다.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두부를 따로 시켜 직접 담근 김치에 곁들입니다. 마지막에 라면사리…

원래 국수로 알려진 집인데, 나중에 메뉴에 들어온 평양 손만둣국을 먹으러 오는 손님이 많아졌습니다. 한우 투뿔로 우린 맑은 국물에 속이 꽉 찬 큰 만두가 다섯 개 들어가고, 가게에서 만든 양념장을 풀면 담백하던 국…
식당
포천시
포천 이동갈비를 중심으로 돼지갈비, 생갈비, 모듬갈비를 내는 고깃집입니다. 갈비는 CAB(탑초이스급) 이상 등급 소고기에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을 해 식감이 부드럽고, 직원이 직접 구워 줍니다. 셀프바에서 채소와 과…
양식
성남시
미니 검보와 에튜페처럼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루이지애나 크리올 요리를 정자동 아파트 상가 1층 가게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자주 이름이 나오는 건 두툼한 토르티야 안에 재료를 층층이 쌓은 크런치 랩과 치즈…

한 그릇에 청양고추를 넣은 흰 고기순대와 선지로 채운 피순대가 함께 들어가는데, 매콤한 쪽은 흰 순대입니다. 국물은 육향이 진한데도 잡내가 없고, 들깻가루를 뿌리면 고소해지고 다진 청양고추를 넣으면 칼칼해집니다.…

양평해장국 뚝배기에는 선지 한 덩이와 흑양, 내장, 우거지가 넘칠 듯 들어가고, 국물에 고추기름이 돌아 먹다 보면 매운맛이 천천히 올라옵니다. 다른 해장국집처럼 생마늘을 따로 주지는 않습니다. 포장하면 매장에서 먹…
커피
화성시
매장에서 볶은 원두에 맛의 방향대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고소하고 묵직한 쪽이 온기, 산미와 꽃 향이 선명한 쪽이 꽃향이고, 산책은 디카페인입니다. 같은 원두를 아메리카노로도 핸드드립으로도 주문할 수 있어, 추출 방…
일식
부천시
모든 요리를 주문이 들어온 뒤에 굽고 튀기고 끓여, 접시가 늘 뜨거운 채로 나옵니다. 치킨데리야키는 불향 밴 짭짤한 소스를 아래 깔린 양배추와 함께 먹고, 치킨난반에는 직접 만든 타르타르소스를 얹습니다. 멘타이코…

간이 의자와 소품으로 태국 길거리 식당처럼 꾸민 매장이 스타필드 고양 고메스트리트 안쪽에 숨어 있어 처음에는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태국식 소고기 쌀국수가 중심이고, 면 대신 밥으로 바꿔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망향비빔국수를 여러 지점에서 먹어 본 사람들은 이곳 양념이 덜 자극적이고 상추와 양파를 넉넉히 올려 준다고 말합니다. 생양파와 물김치를 얹은 비빔국수는 새콤하게 시작했다가 뒤에서 매워지고, 따뜻한 멸치 육수가 따로…

바로 옆 송추가마골 갈비집과 연결통로로 이어져 있고, 그곳 손님은 음료를 10퍼센트 할인받습니다. 소금빵은 종류가 여럿이고, 연탄 모양의 연탄빵이 이 집 특유의 빵입니다. 3층 루프탑에서는 옆을 지나는 기찻길이 내…

빠에야는 덜 맵게 해 달라고 해도 꽤 맵습니다. 리코타 샐러드피자는 부드러운 리코타와 채소를 올려 가볍고, 항아리 누룽지파스타는 누룽지를 소스에 섞어 고소하게 씹힙니다.
한식
남양주시
멸치찌개, 새콤한 멸치회무침, 멸치튀김이 한 상에 다 오르는 생멸치 쌈밥정식에는 제육볶음과 어리굴젓까지 곁들여집니다. 멸치회무침은 비린 맛이 적고 양념도 과하지 않아, 넉넉한 쌈채소에 밥과 함께 싸기 좋습니다. 생…

소금빵은 적당한 짠맛에 버터 향이 돌고, 누룽지 소금빵은 여기에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소금빵이 다 팔리면 다음 판까지 30분 넘게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각치즈수플레는 갓 만든 두부처럼 따뜻하고…

햄과 소시지, 치즈, 넓적당면, 떡을 담은 부대찌개 냄비에 한우 사골 육수를 붓고, 가운데 양념장을 풀면 맑던 국물이 붉게 바뀝니다. 밥과 두 종류의 라면 사리, 추가 육수,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
고기구이
안성시
쇼케이스 앞에서 한우나 돼지고기의 부위와 등급을 직접 보고 고른 뒤, 그대로 자리로 들고 가 굽습니다. 두툼하게 썰어 주니 소금이나 기름장에 살짝 찍는 정도면 됩니다. 된장찌개와 공깃밥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주소인 철산동 448번지를 그대로 상호로 쓰는 돈까스 본점입니다. 식사 시간엔 대기가 생기지만 기다리는 동안 미리 주문을 받아 자리에 앉으면 음식이 곧 나옵니다. 돈까스는 두툼하지만 고기가 부드럽고 잡내가 없습니다…
탕/국
수원시
맑은 한우 국물에 기름기 없는 살코기를 수북이 담아, 고기만 먹어도 배가 부를 만큼 양이 많습니다. 국물은 간이 맞춰져 나와 소금을 더하지 않고 떠먹어도 됩니다. 곁들임으로는 기성품과 맛이 다른 수제 떡갈비가 있습…

피자 도우가 얇은데도 쫄깃하게 씹히고, 토마토소스에서는 가공 소스가 아닌 생토마토 맛이 또렷합니다. 매콤한 디아블로는 향신료 향이 독특합니다. 가게는 숲에 둘러싸인 단독 건물이고, 파스타는 생면으로 만듭니다.

주방 옆 수타실이 유리창으로 트여 있어, 반죽을 늘이고 접어 면을 뽑는 모습이 홀에서도 보입니다. 짬뽕 갈래가 많아 기본 짬뽕 말고도 차돌짬뽕, 백짬뽕, 굴짬뽕, 여름의 냉짬뽕이 있고, 기본 짬뽕은 빨간 국물이지만…

아귀찜을 받으면 콩나물과 미나리보다 통통한 아귀 살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맵기는 단계로 고르는데, 약간 매운 단계만 돼도 매운 것에 약한 사람에게는 꽤 맵고, 그 아래로 내리면 양념 맛까지 흐려집니다. 남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