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은 적당한 짠맛에 버터 향이 돌고, 누룽지 소금빵은 여기에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소금빵이 다 팔리면 다음 판까지 30분 넘게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각치즈수플레는 갓 만든 두부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이고, 쑥희네 서리태빵은 쫀득합니다. 수원 고색동의 한옥풍 건물이라 밤이면 은은한 조명 아래 기와 지붕이 드러나고, 자리는 2층까지 넓게 깔려 있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