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할머니칼국수 종로본점
들어서자마자 만두를 빚는 손이 보이고, 칼국수 면도 직접 반죽해 넓고 두껍게 썰어 수제비에 가까운 씹는 맛이 납니다. 멸치 국물은 처음엔 심심하다가 먹을수록 간이 맞게 느껴지고, 겉절이와 익은 김치 중간쯤의 김치가…
종로구 식당 251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들어서자마자 만두를 빚는 손이 보이고, 칼국수 면도 직접 반죽해 넓고 두껍게 썰어 수제비에 가까운 씹는 맛이 납니다. 멸치 국물은 처음엔 심심하다가 먹을수록 간이 맞게 느껴지고, 겉절이와 익은 김치 중간쯤의 김치가…
뷔페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150m 떨어진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안, 조선시대 유적 위에 유리 바닥을 깐 공간에서 뷔페를 먹습니다. 강점은 해산물 쪽으로, 킹크랩 다리와 랍스터는 살이 꽉 차 있고 단새우 같은 횟감이 신선합니다.…

모든 정식에 냉이를 듬뿍 넣고 고기를 더한 냉이 된장찌개와 밑반찬이 따라 나옵니다. 이베리코 목살 숯불구이 정식은 고기를 미리 구워 내어 편하지만, 먹는 사이 식기 쉬워 허브소금이나 와사비를 찍어 먼저 먹는 편이…
바
종로구
아케이드 안쪽 문을 열고 올라가면 건물 3~5층에서 익선동 한옥 지붕이 내려다보입니다. 앉을 자리는 직원이 정해 주고 일행이 나란히 앉지 못하게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시그니처 호랑이 칵테일은 위스키에 오렌지, 계…
커피
종로구
낙원상가에서 인사동으로 이어지는 골목 왼편, 짙은 초록색 2층 건물의 1층에서 원두를 볶고 커피를 내립니다. 알토 화이트는 차가운 유기농 우유 위에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를 층으로 부어, 우유가 고소함과 산미를 덮…

일부러 어둡게 꾸민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멕시코풍 인테리어와 음악으로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도리토스 타코는 바삭한 도리토스 껍질에 양념한 속재료를 채우고, 씨즐링 화이타는 새우와 고기, 치킨이 뜨거운 철판…

북악스카이웨이로 오르는 길목, 3면이 통유리인 2층 식당에서 인왕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스몰웨딩이 열릴 만큼 정돈된 공간이며, 발렛 주차가 되어 부암동 좁은 골목에서 차 댈 곳을 찾지 않아도…

종로3가역과 익선동 사이 좁은 골목 안쪽, 오래된 간판 아래 작은 입구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길게 이어집니다. 해물칼국수는 매일 준비하는 생면에 조개와 홍합, 애호박과 파를 넣고 멸치 육수로 맑게 끓여 붉은 국물과는…

구기터널 바로 옆이라 등산을 마친 손님이 많고, 토요일 점심에는 실내가 거의 차 야외석까지 씁니다. 해장국은 고추기름이나 다대기 없이 맑게 끓여 선지, 양, 배추우거지가 듬뿍 들어갑니다. 처음엔 그대로 먹다가 고춧…

익선동 한옥 골목에서 프랑스산 AOP 버터로 소금빵을 굽고, 바람이 불면 대기 줄까지 버터 냄새가 퍼집니다. 겉은 색이 짙고 바삭하며 속은 쫀득하고, 녹은 버터가 바닥에 스며 있습니다. 버터가 진해 한두 개 뒤에는…
바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지하로 내려가면 흰 대리석 벽처럼 위장한 문 뒤에 바가 숨어 있습니다. 호텔 비투숙객에게는 자리값이 붙지만 웰컴 드링크와 아뮤즈 부쉬, 계속 채워 주는 핸드컷 감자칩과 피칸이 포함됩니다. 계절마…

북촌 한옥 창밖으로 산이 보이는 자리에서 직접 담근 오미자청으로 만든 오미자차를 마십니다. 같은 오미자청으로 빙수도 내고, 다과로는 단호박시루떡, 부드러운 유과, 귤정과를 곁들입니다. 전통차가 처음이어도 차 마시는…

닭한마리 골목의 이웃 가게들보다 좌석 사이가 넉넉하고 분위기가 차분합니다. 국물은 닭에서 우러난 담백한 맛이 먼저이고 간이 세지 않아, 마늘을 넣어 향을 맞춥니다. 닭은 냄새가 적고 부드럽습니다. 다진 양념에 간장…
커피
종로구
인사동 큰길에서 한 골목 들어간 한옥에 흰 벽과 간결한 가구를 들여, 계산대와 좌석 공간을 나누고 작은 중정 쪽으로 통유리를 냈습니다. 카모플라쥬는 위에 에스프레소, 아래에 말차라테가 층을 이루고, 타래 인 슈패너…

백 년이 넘은 한옥을 고친 카페로, 가운데 마당은 지붕 없이 하늘로 열려 있고 객석이 처마 아래에서 그 둘레를 감쌉니다. 서까래와 기둥은 그대로 드러낸 채 반짝이는 조명과 장식을 안쪽 벽과 천장에 더해 iF 디자인…

1936년부터 나폴리 피자를 구운 Antica Pizzeria Di Matteo의 이름을 이어, 1998년부터 대학로에서 화덕피자를 굽고 있습니다. 입구 쪽 큰 화덕에서 짧게 구운 도우는 가장자리가 쫄깃하고 짭조름…
커피
종로구
에스프레소와 우유 위에 묽은 크림을 얇게 올린 톤티베이비는 크림을 따로 떠먹지 않고 우유와 함께 마셔야 맛이 맞습니다. 달지 않은 크림 뒤로 커피 맛이 깔끔하게 남고, 마시는 방법은 사장이 직접 알려 줍니다. 필터…
식당
종로구
명란 떡볶이는 사장님이 직접 끓인 육수에 명란의 짠맛과 감칠맛을 풀어, 고추장의 단맛 대신 맵지 않고 담백한 쪽으로 맛을 잡습니다. 같은 소스에 굵은 사누끼 우동을 넣은 명란우동볶이는 떡보다 긴 면에 소스가 감깁니…
카페
종로구
아라리오뮤지엄 1층, 덩굴 덮인 미술관과 유리 건물 사이 마당에 석탑이 서 있고 그 옆에 기와 건물이 붙어 있습니다. 플랫 화이트는 산미가 적고 고소하며, 커피 곁에는 크림치즈 타르트와 휘낭시에를 둡니다. 주문 공…

손으로 뜯은 수제비가 얇고 쫄깃해 두꺼운 반죽 특유의 밀가루 맛이 덜합니다. 기본 수제비는 멸치 국물에 굴이 들어가 시원하고, 들깨수제비는 크림처럼 부드러우며 굴이 빠집니다. 얼큰수제비는 칼칼하게 매워 매운 음식에…

차갑게 손질한 소고기에 양념을 고루 입힌 육회가 쫄깃하고 촉촉합니다. 한 접시 뒤에 육회탕탕이나 육사시미를 더해 써는 방식에 따른 식감 차이를 비교하기도 합니다. 육회탕탕이는 다진 고기를 두드려 입자를 더 잘게 만…

오픈 주방에서 반죽을 늘여 란저우식 수타면을 뽑고, 굵기는 여덟 단계 가운데 정합니다. 가는 면은 국물과 함께 술술 넘어가고 굵은 면은 씹는 맛이 큽니다. 우육면은 무를 넣은 소고기 국물에 얇게 썬 아롱사태를 올리…

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를 시키면 같은 기름에 튀긴 큼직한 감자가 한 바구니에 함께 담겨 나옵니다. 튀김옷은 얇고 단단하게 부서지는 옛날 시장 통닭 쪽이고 간은 세지 않습니다. 닭이 커서 가슴살은 식으면 퍽퍽해지므로…

먹방 유튜버 햄지가 종로3가역 근처에 연 곳이며 한옥 분위기를 살린 실내에서 막걸리와 안주를 냅니다. 매운직화곱창은 불향이 배어 있고 잡내 없이 부드러우며, 당면을 추가하면 양념이 면에 스며듭니다. 들기름두부김치는…
종로구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한식당으로 38곳이 있습니다. 총 58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251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51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211,454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종로구은 Seoul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종로구의 251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