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은희네해장국 홍대점
쇠고기와 무를 끓인 국물에 넉넉한 고기와 선지를 담아 소고기해장국을 냅니다. 고기는 얇게 풀어지는 조각과 결이 남은 두꺼운 조각이 섞여 씹는 맛이 있고, 붉은 양념이 풀리면 국물 색과 매운맛이 짙어집니다. 선지는…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쇠고기와 무를 끓인 국물에 넉넉한 고기와 선지를 담아 소고기해장국을 냅니다. 고기는 얇게 풀어지는 조각과 결이 남은 두꺼운 조각이 섞여 씹는 맛이 있고, 붉은 양념이 풀리면 국물 색과 매운맛이 짙어집니다. 선지는…

주방에서 다 익혀 나온 철판 닭갈비는 테이블 위에서 온도만 유지됩니다. 신길동 골목의 오래된 노포로, 양념은 달큼하고 불맛이 돌며, 안에 든 떡사리가 함께 씹힙니다. 치즈 사리를 추가하면 가운데 종지에 따로 담겨…
터키 음식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걸어갈 만한 와우산로19길에서 수직 회전 그릴에 꽂은 양고기, 닭고기, 쇠고기를 주문마다 얇게 깎아 냅니다. 양고기 케밥은 양 특유의 향이 남되 누린내는 세지 않고, 치킨 케밥은 결이 부드럽고 담백한…

직원이 테이블마다 다니며 두툼한 칼삼겹살을 끝까지 구워 주어, 손님은 대화와 먹는 데만 집중하면 됩니다. 지방이 넉넉한데도 잡내가 없고 육즙이 살아 있어 부드럽게 씹힙니다. 쌈장과 간장 소스, 김치와 무생채, 나물…
카페
영등포구
문래동 철강단지에서 40년 된 공장 건물을 허물지 않고 고쳐 써, 낡은 벽과 노출 콘크리트, 높은 층고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자체 로스팅 원두의 아메리카노와 핸드드립을 중심으로, 우리 쌀로 만든 소금빵 같은 빵…

곱게 간 미꾸라지와 시래기를 함께 끓여 건더기가 굵게 남지 않고, 한 숟가락에 재료가 고르게 섞인 걸쭉한 국물이 됩니다. 맛은 담백하고 구수한 쪽이라 산초는 기본 국물을 먼저 먹어 본 뒤 더합니다. 명일동 동네 한…

전복 내장까지 갈아 넣은 전복죽은 푸르스름한 빛이 돌고 고소한 맛이 짙습니다. 1968년 충무로 극장가 근처에서 시작해 지금의 수표로 골목으로 옮겨 온 죽집이며, 죽은 미리 쑤어 두지 않고 주문을 받은 뒤 끓입니다…
카페
관악구
공룡 피규어가 곳곳에 서 있고 석기시대 초콜릿 같은 옛 주전부리가 놓여 있어, 자리에 앉기 전에 작은 매장을 한 바퀴 구경하게 됩니다. 주문할 때 사장이 커피 취향을 묻고 원두를 골라 주는데, 볼륨감 있는 예멘 모…

젓가락으로 들면 묵직하게 느껴질 만큼 굵고 긴 생면이라, 씹을 때마다 강한 탄력이 돌아옵니다. 붓가케우동은 농축된 장국을 면에 조금씩 섞어 간을 조절하고, 온우동은 가쓰오부시 향이 뚜렷한 맑은 국물에 담겨 나옵니다…

쿠사이 돈코츠 라멘은 규슈식 돼지뼈 냄새를 일부러 살린 국물이라 처음엔 짜게 느껴지다가 돼지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간 깨, 생마늘, 고춧기름을 차례로 넣으면 한 그릇에서 맛이 몇 번 바뀝니다. 평일 점심엔 공기밥이…

삼성역 8번 출구 근처, 고층 빌딩 사이에서 서양식 주택을 고쳐 카페로 쓰고 입구에 작은 정원을 두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볶는 원두는 고소한 오닉스, 산미 있는 시트린, 디카페인 페리닷 세 가지이고, 대표 음료인…

자리에 앉아 주문하면 작은 보리밥이 먼저 놓이고, 테이블의 무생채와 열무김치, 고추장, 참기름을 넣어 비비며 면을 기다립니다. 물 대신 따뜻한 메밀차를 직접 따라 마십니다. 공덕역 근처라 점심에는 줄이 생기고, 오…

치미창가를 자르지 않고 통째로 내어 바삭한 겉면이 끝까지 살아 있습니다. 비프타코와 치킨타코는 낱개로 주문해 한두 개씩 더해 가며 먹고, 비프 퀘사디아에는 고수가 들어가 향이 또렷합니다. 직접 만드는 구아카몰레는…

매장 기계로 뽑은 가늘고 탄력 있는 생면이 다대기를 푼 칼칼한 국물과 함께 넘어가고, 위에는 쑥갓과 쪽파를 넉넉히 올립니다. 매운맛이 부담되면 다대기를 따로 달라고 하거나 적게 넣어 달라고 합니다. 얼큰 즉석우동이…
양식
종로구
종묘 서쪽 돌담과 마주한 서순라길 건물에서, 1층은 오픈 키친이 차지하고 2층은 식사 공간과 방으로 나뉩니다. 피순대는 크로켓으로, 육회는 얇게 부서지는 페이스트리로 바꿔 한식 재료를 서양식 접시에 옮깁니다. 참돔…
프랑스 음식
성동구
금호동과 옥수동 사이 주택가 골목에서 점심에는 샌드위치와 가벼운 단품을, 저녁에는 앙트레, 메인, 디저트로 이어지는 코스를 냅니다. 양파 스프는 양파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이 바탕이고, 달팽이 요리와 새콤한 새…
식당
은평구
닭볶음탕을 붉고 매운 홍도리탕과 맑은 국물의 백도리탕 두 갈래로 끓여, 같은 닭으로 전혀 다른 국물을 냅니다. 수구레전골과 부대찌개가 닭 대신 냄비 요리를 맡습니다. 동그랑땡은 냄비 옆에 놓고 함께 나눠 먹는 곁들…

식사 전 나초와 함께 베르데, 로하, 치포틀레, 마차 네 가지 수제 살사가 먼저 깔립니다. 또르띠야는 콘으로 직접 만들고, 까르니따스 타코와 나란히 놓이는 비리아 타코는 치즈를 추가해 국물에 살짝 적셔 먹습니다.…

아파트 상가 앞 건물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부터 앤티크 가구와 빈티지 소품, 책장이 이어지는 서부풍 인테리어가 펼쳐집니다. 공간이 넓어 주말에도 크게 시끄럽지 않고, 독서나 노트북 작업을 하는 손님도 보입니다. 주말…

셰프가 손님 앞 철판에서 해산물부터 한우까지 제철 코스를 차례로 구워 내고, 접시마다 재료와 조리 방식을 설명합니다. 성게알 수프로 시작해 랍스터 철판구이와 전복, 관자가 이어진 뒤 한우 스테이크를 원하는 굽기로…
양식
용산구
따뜻한 요리는 접시까지 데워 나오고, 접시마다 재료와 먹는 법을 짚어 설명합니다.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가 한식의 익숙한 맛에 여러 기법을 더한 코스를 내는 미슐랭 1스타 식당으로, 흑백요리사2 방영 뒤 예약이…

어두운 조명 아래 직원이 양갈비를 직접 구워 주고, 가게는 합정역에서 가깝습니다. 잡내가 없어 양고기가 낯선 사람도 편하게 먹고, 모듬을 시키면 여러 부위를 나눠 먹습니다. 2인석부터 2층 단체석까지 있고, 생일…

수란을 가르면 노른자가 홀란데이즈 소스와 섞이며 빵과 짜지 않은 베이컨 위로 흘러내립니다. 연희동 증가로의 이 브런치 식당은 에그 베네딕트로 이름을 얻었고, 몇 년 만에 손봐서 돌아온 치킨 콩피는 일찍 소진되는 날…

매장에서 직접 굽는 번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며, 그 사이에 숙성 살라미, 판체타, 모르타델라 같은 이탈리아식 햄과 부라타, 리코타 치즈를 넣습니다. 트러플 리코타는 트러플 향과 부드러운 리코타가 중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