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돈집
초벌한 두툼한 돼지고기를 끓는 김치찌개에 넣고, 직원이 대파와 두부까지 테이블에서 마저 끓인 뒤 타이머를 맞춰 줍니다. 김치는 쉰 김치가 아닌 생김치라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반근세트에는 반근찌개와 매콤한 삼…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초벌한 두툼한 돼지고기를 끓는 김치찌개에 넣고, 직원이 대파와 두부까지 테이블에서 마저 끓인 뒤 타이머를 맞춰 줍니다. 김치는 쉰 김치가 아닌 생김치라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반근세트에는 반근찌개와 매콤한 삼…
카페
강동구
카운터 뒤 큰 창 너머로 초록 식물이 가득 보이고, 낮은 음량의 재즈와 알앤비가 흐릅니다. 원두는 과일 향의 A 블렌드와 고소한 B 블렌드 중 하나를 고르는데, 플랫화이트는 우유가 적어 에스프레소가 앞에 서고 카페…
카페
동작구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2차아파트 상가 1층에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동네 카페입니다. 스페셜티 원두 핸드드립과 블렌딩 허브티, 계절 음료가 있고, 브라운치즈케이크와 직접 수비드한 햄을 넣은 베이글샌드위치를 함께 냅니…

트리파스 타코에는 잘게 썰어 구운 소곱창이 들어가 튀긴 닭껍질처럼 바삭한 가장자리와 쫄깃한 씹힘을 함께 내고, 넉넉한 생양파가 기름진 맛을 끊습니다. 알 파스토르 타코는 양념한 돼지고기의 결이 씹히고, 소고기 타코…
바
용산구
후암시장 안 작은 방에 약 30석 객석과 무대가 바짝 붙어 있어, 피아노와 드럼, 베이스 소리가 짧은 거리를 지나 바로 닿습니다. 2017년부터 이어 온 라이브 재즈바이고, 무대 편성은 날마다 달라 피아노, 베이스…
호프/펍
마포구
양조 설비를 매장 안에 두고 직접 만든 수제 맥주를 탭에서 바로 따릅니다. IPA, 스타우트, 페일에일이 늘 걸려 있고 계절마다 한정 양조 맥주가 더해집니다.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사이 상권에 있습니다.
식당
마포구
사장님이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구우며 부위마다 설명을 곁들입니다. 한우와 와규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한우 알등심과 와규 부채살을 나란히 비교해 먹게 되고, 마무리는 왕갈비와 트러플 향을 더한 트러플짜파게티입니…
카페
종로구
뒷마당 벌통에서 직접 딴 꿀을 크로플에 뿌리고 꿀커피에도 넣습니다. 부암동 북악산 자락 꼭대기라 통창 밖으로 북한산과 북악산 능선이 이어지고, 야외석은 개나리 철부터 단풍 철까지 풍경이 바뀝니다. 주차장은 있지만…

경리단길에서 약수동 골목의 오래된 주택으로 옮겨 와, 가정집 구조를 살린 작은 공간에 카메라와 꽃, 말린 꽃과 커피 병을 놓았습니다. 차고를 개조한 야외 자리와 옥상도 있어 앉는 곳에 따라 분위기가 바뀝니다. 퀘스…

가락동에서 30년 넘게 이어 온 감자탕집이 문정동으로 옮겨 와 24시간 문을 엽니다. 푹 무른 돼지 등뼈에서 살이 쉽게 떨어지고, 국물은 처음엔 담백하다가 끓일수록 진해집니다. 고기가 큼직하고, 대파와 우거지도 넉…
고기구이
마포구
리모델링을 마친 매장은 실내와 화장실이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예전보다 대기는 줄었고, 예약을 받으며 가격대는 한우 전문점 수준입니다. 생등심은 테이블의 팬에 구워 파무침과 함께 먹고, 부채살, 치마살, 업진살 같…

차돌짬뽕은 매운 국물에 차돌박이와 건더기를 넉넉히 담아 냅니다. 일반 짜장면은 끝맛이 살짝 매콤해서, 덜 매운 쪽을 찾는 사람은 간짜장으로 갑니다. 요리로는 탱글한 새우에 크림소스를 얹은 망고크림새우와, 바삭한 튀…
카페
마포구
클래식 퀸아망은 시럽을 얇게만 입혀 달기보다 바삭하게 부서지는 결이 먼저 느껴지고, 안쪽까지 버터 향이 배어 있습니다. 퀸아망은 한 사람당 4개까지만 살 수 있고 정해진 시간에 나오는 물량을 줄 서서 사는데, 네이…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쪽 빌딩 로비에 붉은 목재 아치와 돌, 모래, 대나무로 꾸민 작은 건식 정원을 들였습니다. 중심 메뉴는 팥앙금을 한천으로 굳힌 매끈한 사각 양갱이고, 두바이 양갱은 여기에 견과류와 바삭한…

우동 면이 자장면처럼 굵고 촘촘해 뜨거운 국물 속에서도 씹는 힘이 남고, 일본식 매끈한 우동과는 결이 다릅니다. 김밥은 속이 꽉 차 있고, 참치김밥은 양념 단무지와 함께 먹으면 새콤달콤해집니다. 식사 뒤에는 차가운…
커피
마포구
우유 대신 귀리로 만든 오트밀크를 부가 옵션이 아니라 메뉴의 중심에 둡니다. 오트밀크 라떼는 에스프레소의 쓴맛과 볶은 향 사이로 귀리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고, 우유 라떼보다 지방의 묵직함이 덜합니다. 아…
중식
강남구
테이블마다 꼬치를 저절로 돌려 주는 로스터가 있어 양고기가 여러 면으로 고르게 불을 받습니다. 양갈비꼬치는 한 조각이 두툼해 씹는 양이 많고, 사이에 마늘꼬치를 끼워 구우면 익은 마늘이 달고 부드러워집니다.

모둠곱창 한 판에 곱창, 대창, 막창, 염통이 함께 올라 부위마다 다른 지방과 씹는 맛을 나눠 먹습니다. 곱창은 곱을 살린 채 초벌해 나오고, 대창은 두꺼운 지방이 녹으며, 막창은 단단하고 쫄깃합니다. 기본으로 생…

강남역 근처 건물 한 채를 통째로 쓰는 카페라, 1층에서 주문하고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분위기가 다른 공간이 이어집니다. 웹툰 콜라보 카페로 꾸며지는 때가 잦아서 계단에 스티커가 붙고 위층에 굿즈가 전시됩니다. 시그…
카페
종로구
성곡미술관 바로 앞 조용한 골목에서 20년 넘게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산미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하면 원두를 골라 주고, 커피 향에 어울리는 잔까지 맞춰 냅니다. 콜롬비아가 오늘의 커피로 나온 날에는…
터키 음식
용산구
이태원역 3번 출구를 나서면 바로 보이는 케밥집에서는 튀르키예 출신 직원들이 유창한 한국어로 주문을 받습니다. 밥과 함께 먹는 믹스 라이스 플레이트와 치즈가 들어간 믹스치즈케밥이 대표 메뉴입니다. 양고기케밥은 잡내…

우사단로의 이 우즈베키스탄 식당은 손님 상당수가 우즈베크 사람이고, 주문은 한국어보다 영어로 하는 쪽이 수월합니다. 수제 면에 고기와 채소를 넣고 끓인 라그만이 중심 메뉴이고, 겉이 파삭한 우즈베크식 만두 솜사를…

식탁마다 작은 절구가 있어 깨를 직접 갈아 돈가스 소스에 섞습니다. 등심가스인 로스가스는 지방이 붙은 등심을, 히레가스는 부드러운 안심을 튀기고, 장가모듬은 두 부위에 생선가스와 새우튀김까지 올린 모둠가스입니다.…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보리밥에 열무김치와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으며 식사가 시작됩니다. 얼큰 해물칼국수는 해물 육수에 김치가 조금 들어가 칼칼하고, 얼큰 수제비는 쫄깃한 반죽에 해물이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요일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