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피에르
서울역 근처 건물 지하 2층에서 계절마다 바뀌는 한식 재료로 프랑스식 코스를 냅니다. 작은 아뮤즈 부쉬와 전채가 여러 접시 이어진 뒤 메인과 디저트로 넘어가고, 접시마다 직원이 설명을 붙이며 테이블 태블릿에 상세…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서울역 근처 건물 지하 2층에서 계절마다 바뀌는 한식 재료로 프랑스식 코스를 냅니다. 작은 아뮤즈 부쉬와 전채가 여러 접시 이어진 뒤 메인과 디저트로 넘어가고, 접시마다 직원이 설명을 붙이며 테이블 태블릿에 상세…
커피
종로구
1924년부터 인사동을 지켜 온 통인가게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면 태극당의 빵과 과자, 음료를 먹고 갈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매장까지 계단만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큰 여행 가방을 들고는 오르기 어렵습니다. 모나카…

방콕 야시장을 옮겨 온 듯한 인테리어에 통창과 조명이 더해진 용리단길 가게로, 태국 현지 셰프가 주방을 맡습니다. 팟타이는 폭이 얇은 쌀면이라 더 쫄깃하고, 달콤짭짤한 소스에 새우와 땅콩이 들어갑니다. 뿌닝 팟퐁커…

참치김밥은 참치와 오이, 맛살, 당근을 말아 썬 뒤 마요네즈를 위에 따로 얹습니다. 소고기김밥은 간장과 마늘로 맛을 낸 소고기를 가운데 넣어 채소 위주 김밥과 결이 다르고, 스팸치즈, 매콤한 제육, 길게 넣은 돈가…

명동역에서 350m 떨어진 퇴계로 골목, 8석 남짓한 작은 매장의 오픈 주방에서 사장이 비건 도넛을 직접 만듭니다. 반죽은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게 쫀득하며, 크림도 지나치게 달지 않습니다. 얼그레이 도넛 위에는 설…
인도 음식
관악구
샤로수길 건물 3층의 이 인도 음식점은 커리를 불이 붙은 받침 위에 올려 식사 내내 따뜻하게 둡니다. 화덕 메뉴는 탄두리 한 마리, 뼈를 뺀 치킨 티카, 램 탄두리, 탄두리 프라운으로 나뉩니다. 커리는 매운 빈달루…
커피
마포구
탭에서 따라 내는 배치브루 커피는 주문하자마자 나오고, 잔이 식어 갈수록 과일 같은 산미와 단맛이 또렷해집니다. 주문 뒤 한 잔씩 내리는 핸드드립은 농도와 향의 선명함이 탭커피와 다르며, 디카페인 원두도 준비해 둡…

벽에 걸린 先酒後麵 붓글씨대로, 제육에 술을 한잔 곁들인 뒤 막국수로 끝내는 순서로 먹습니다. 물막국수는 깨나 김가루 같은 고명 없이 슴슴한 동치미 국물과 두툼한 메밀면만 담겨 나오고, 이 맛은 평양냉면처럼 취향이…

한남동의 작은 매장에서 진짜 장작을 때는 큰 화덕으로 피자를 굽습니다. 부자 클라시카는 쫄깃한 도우에 신선한 루콜라를 듬뿍 얹고 올리브를 더해 담백하게 먹히고, 마르게리타는 나폴리 스타일로 냅니다. 테이블이 적어…

방배동에서 30년 넘게 오너 셰프가 주방을 지켜 온 곳이라, 외관과 실내 모두 오래된 중국집 분위기가 그대로이고 2층에는 모임용 룸과 무료 주차장을 갖췄습니다. 탕수육은 바삭한 요즘 방식이 아니라 쫀득한 튀김옷에…

굵은 빵가루를 거칠게 입혀 튀긴 돈까스는 두툼한 고기 바깥이 가볍게 바삭하고, 튀김옷에서 견과류 같은 고소한 향이 납니다. 냉모밀은 살얼음 낀 진한 국물에 가는 면과 오이를 수북이 담고, 판모밀은 면과 장국을 따로…

헌인릉 옆 산자락에 자리해 조각상과 꽃, 나무로 꾸민 정원이 건물을 둘러쌉니다. 숯불에 굽는 횡성 한우가 중심이며, 횡성 한우 꽃등심은 마블링이 촘촘합니다. 식사 뒤에는 차를 들고 정원에 나가 앉을 수 있고, 발렛…
멕시칸
서초구
카운터를 따라가며 밥, 고기, 콩, 채소, 소스를 차례로 담아 한 그릇을 직접 짜 맞춥니다. 형태는 브리또, 브리또볼, 타코로 나뉘고, 밥은 백미, 현미, 잘게 썬 콜리플라워 중에서, 고기는 닭고기, 돼지고기, 소…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와 중간에 직접 쑨 팥과 콩가루 층을 넣어 바닥까지 맛이 고르게 이어집니다. 팥빙수의 팥은 단맛이 세지 않고 생밤 고명이 올라가며, 견과류 팥소를 감싼 쑥찹쌀떡은 빙수 위에 얹어 먹어도 됩니다…

두툼한 돼지고기에 직접 만든 빵가루를 입혀 튀기고, 소스를 내는 방식으로 메뉴가 갈립니다. 브라운 돈까스는 단맛과 산미, 은근한 매운맛이 도는 갈색 소스를 부어 윗면은 촉촉해지고 가장자리에만 바삭함이 남습니다. 로…

와규 스테이크 타코는 고기를 넉넉히 올리고, 새우 타코에는 칵테일 새우가 아닌 통통한 새우가 들어갑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작은 테이블과 철판을 여럿이 나누는 넓은 테이블이 따로 있고, 4인 파히타를 시키면 또띠…

합정동 주택가 골목 안쪽, 큰길에서 보이지 않는 단독주택을 고쳐 맥주집으로 씁니다. 직접 양조한 4종 안팎에 다른 브루어리 맥주 2~3종을 더해 탭을 꾸리고, 크래프트 맥주 샘플러로 나란히 비교합니다. 인터넷 예약…

오픈 키친에서 중화 웍을 센 불에 돌려 볶아 내 오삼볶음과 제육볶음에 불맛이 짙게 붙습니다. 여의도 백화점 지하상가에 있으며 낙삼과 쭈삼도 있고, 직화 메뉴는 2인분부터 받습니다. 양념이 볶음짬뽕만큼 매워서 매운맛…
카페
성동구
1층은 삼각형 테이블을 소파가 둘러싼 작은 홀이라 금방 차지만, 다른 가게처럼 보이는 입구 아래 지하에 넓은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카운터 앞에는 서서 마시는 바 테이블이 놓였고, 바깥 테라스에도 테이블 몇 개가…
일식
송파구
바삭한 돈카츠를 칼칼하고 적당히 신 김치 국물에 적셔 먹는 김치나베돈카츠는 다 먹을 때까지 국물이 식지 않습니다. 우동 사리와 공기밥이 함께 나옵니다. 점심에는 일찍부터 대기가 생기지만 회전이 빠르고, 주차는 2시…
재즈바
마포구
와우산로 63 건물 2층 무대에서 라이브 재즈 공연이 열리고, 손님은 맥주 같은 음료를 곁들이며 연주를 듣습니다. 식사를 하러 가는 곳이 아니라 공연을 보러 가는 곳이므로, 보고 싶은 연주자가 있다면 공식 공연 일…

연남동 끝자락 주택을 고친 미국식 브런치 카페로, 지하 1층과 1층, 야외 테라스에 자리가 나뉩니다. 주차장은 없어 경의선숲길을 따라 걸어오거나 근처 공영주차장을 씁니다. 김치볶음밥은 살짝 눌어붙어 바삭한 밥 위에…
바
중구
에비스와 삿포로 생맥주를 차갑게 식힌 얇은 잔에 따르며, 서버 관리와 잔 린싱, 따르는 방식으로 거품과 탄산을 맞춥니다. 같은 맥주를 다른 방식으로 따라 비교하는 메뉴가 가끔 나옵니다. 서서 마시는 구조의 작은 가…
델리
서대문구
노르웨이식 훈제 연어를 핫 스모크와 콜드 스모크로 나눠 팔고, 진열장에는 훈제 고등어와 치즈, 초콜릿, 반려동물 간식까지 연기를 입힌 식품을 늘어놓습니다. 핫 스모크는 열로 익힌 살이 결대로 포슬하게 갈라지고,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