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펍
서귀포시
제주약수터 본점
주문하기 전에 한 사람당 한 잔씩 맛보기를 따라 줍니다. 탭에는 귤, 청양고추 같은 제주 재료로 빚은 에일 11종에 라거와 바이젠까지 걸려 있고, 잔이 크고 작은 두 가지라 작은 잔으로 여러 종류를 시켜 돌려 마십…
서귀포시 식당 153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호프/펍
서귀포시
주문하기 전에 한 사람당 한 잔씩 맛보기를 따라 줍니다. 탭에는 귤, 청양고추 같은 제주 재료로 빚은 에일 11종에 라거와 바이젠까지 걸려 있고, 잔이 크고 작은 두 가지라 작은 잔으로 여러 종류를 시켜 돌려 마십…
카페
서귀포시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서연의 집으로 나온 2층 건물로, 지금은 영화를 만든 명필름의 문화재단이 소유하고 민간에 맡겨 카페로 운영합니다. 1층 바다 쪽 유리벽이 통째로 폴딩 도어라 활짝 열어 두면 위미리 바다의 파도…

된장과 고춧가루를 푼 차가운 육수가 새콤달콤한 물회와 달리 구수하고 매콤한 산미를 냅니다. 한치물회는 부드럽게 꼬들거리고 전복물회는 더 단단하게 씹힙니다. 공천포구 바로 앞이라 바다를 보며 먹고, 재료가 떨어지면…

홀 음악을 거의 안 들릴 만큼 낮게 틀어 두어서, 실내에 앉아 있어도 파도 소리가 들립니다. 창 오른쪽으로는 박수기정 절벽이 서 있고, 멀리 송악산 능선까지 바다와 함께 보입니다. 소금빵은 하나로 아침을 대신할 만…
한식
서귀포시
식당 둘레가 3,500평 정원이라,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은 밥을 먹고 정원부터 한 바퀴 돌기도 합니다. 묵은지 고등어조림은 푹 익은 묵은지와 두툼한 고등어 살을 직접 기른 쌈채소에 싸 먹습니다. 전복돌솥밥은 밥을…

멜젓 그릇을 숯불 속에 그대로 묻어 데우는데, 제주에서 예부터 하던 방식이라고 합니다. 고기는 숙성하지 않은 생 흑돼지라 숙성 고기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씹는 맛이 새롭습니다. 직원은 철망을 비스듬히 걸어 기름이 흘…

반쯤 트인 야외 자리라 고기 냄새가 옷에 덜 배고, 낮에는 먼바다를 보며, 밤에는 천장 전구 아래 야장 분위기로 먹습니다. 흑돼지는 고추를 썰어 넣은 멜젓에 찍거나 가게에서 키운 쌈채소에 쌉니다. 계란찜과 해물된장…

뚝배기에 큰 갈치와 무, 감자를 넣고 끓인 갈치조림이 상 가운데 놓이고, 고등어회는 비린내가 거의 없습니다. 고춧가루까지 국내산을 쓰고 재료 대부분을 제주산으로 맞추며, 주문을 받은 뒤 조리해 15분 이상 걸리기도…

국물이 처음엔 맑아 보여도 양념이 그릇 바닥에 가라앉아 있어서, 바닥까지 저어야 제 맵기가 납니다. 얇게 썬 소고기와 선지, 콩나물, 마늘이 넉넉하고, 칼칼해도 기름지지는 않습니다. 더 맵게 하려면 다진 청양고추를…

하모항 근처 중국집의 해물짬뽕에는 꽃게가 한 마리 통째로 올라가지만, 게는 발라 먹을 살보다 국물 맛을 내는 몫이 큽니다. 고기짬뽕에는 생강이 들어가고, 탕수육은 채 썬 생양파를 수북이 얹어 나옵니다. 사장님이 챙…
식당
서귀포시
타이 요리와 이탈리안을 같이 내는데, 무엇을 시킬지 물으면 직원은 파스타보다 태국 쪽을 권합니다. 커리와 갈릭볶음밥은 향신료가 세지 않고, 새우 로제 파스타는 의외로 조금 맵습니다. 용머리해안 근처 부티크 호텔 안…

고등어회는 깻잎에 고추냉이를 섞은 밥을 올리고 회를 얹은 뒤 양파 소스를 곁들여 먹으며, 쫄깃한 뱃살 부위가 따로 눈에 띕니다. 함께 나오는 은갈치회는 비린 맛이 거의 없습니다. 점심 특선은 가시를 발라 낸 고등어…

1층은 방처럼 칸을 나눈 좌석이라,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2층보다 조용합니다. 2층 통창 아래로는 잉크를 푼 듯 짙은 바다가 게우지코지 바위에 부딪힙니다. 카페가 열어도 베이커리만 쉬는 날이 따로 있어서, 그날은…
뷔페
서귀포시
제주신라호텔 3층의 뷔페로, 조식과 중식, 석식의 차림이 저마다 다릅니다. 석식에는 대게와 랍스터, 회와 초밥이 더해지고, 문을 열자마자 입구 쪽 갈비 코너 앞에 사람이 몰립니다. 안심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구워 트…
카페
서귀포시
주문한 커피가 나오면 바리스타가 산지와 가공 방식, 향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영어로도 설명합니다. 때로는 다른 커피를 작은 잔에 더 내려 비교해 보게 합니다. 생두 선별과 핸드픽, 로스팅까지 매장에서 하고, 파…
피시 앤 칩스
서귀포시
주인이 직접 낸 양파기름을 가마솥에 붓고,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생선을 튀깁니다. 생선은 결이 섬세하고 담백한 달고기와, 그보다 촉촉하고 버터 같은 식감의 상어고기 두 가지입니다. 튀김옷은 레이스처럼 얇게 결이 일…
커피
서귀포시
바다 전망은 본관에 몰려 있고 별관에서는 바다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본관 2층은 갤러리처럼 꾸민 노키즈존인데, 창 앞으로 마라도와 가파도가, 오른쪽으로 박수기정과 산방산이 한꺼번에 들어옵니다. 1층에는 일반 테이…
카페
서귀포시
도로 아래쪽에 벙커처럼 낮고 단단하게 지은 건물이 법환 앞바다를 마주 봅니다. 큰 유리문 밖 잔디에 야외 테이블이 놓이고, 그 너머로 범섬과 섶섬, 해안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실내는 천장이 낮아 조금 답답하다는 말…
하와이안
서귀포시
하와이안 해물찜에는 망치가 같이 나와서, 딱새우를 두드려 깨 가며 살을 발라 먹습니다. 냄비 속이 거의 딱새우라 여러 가지 해물을 기대하면 생각과 다르고, 껍질 까는 수고도 꽤 듭니다. 빵은 남은 버터 소스에 찍으…

마라도 선착장으로 가는 사계 해안 도로변에서 전복칼국수와 전복죽 두 가지만 팝니다. 칼국수 국물은 미역국을 바탕으로 한 듯한 맛이라 청양고추를 넣으면 칼칼해지고, 전복죽은 내장과 살이 들어가 칼국수보다 더 진하고…

고기국수라고 시켰는데 잔치국수 위에 수육이 올라온 것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육수는 멸치로 내고 면도 중면 대신 소면이라 국물 끝이 깔끔하고 살짝 칼칼합니다. 촉촉한 수육은 문을 연 뒤 얼마 안 가 동나기도 하고,…
이탈리안
서귀포시
주문부터 조리, 서빙까지 셰프 한 사람이 맡아서, 손님이 겹치면 접시가 하나씩 천천히 나옵니다. 풀드포크 로제 아라비아타는 매콤한 토마토크림 소스 아래 잘게 찢은 돼지고기가 넉넉히 숨어 있고, 함께 나오는 빵에 남…
한식
서귀포시
사장님 말로는 멜된장을 내는 집이 드물다고 합니다. 멸치를 된장과 끓인 이 장에 밥을 비벼 상추에 펴고, 불판에서 구운 가브리살이나 목살을 얹어 쌈밥처럼 먹습니다. 갈치조림도 팔지만 양념이 꽤 달짝지근합니다.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 2층이라, 코스 내내 통유리 너머로 성산일출봉과 바다가 보입니다. 이 풍경을 제대로 보려면 해가 있는 시간으로 예약하고 창가 자리를 받아 두어야 합니다. 코스는 분기마다 바뀌는데,…
서귀포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카페으로 40곳이 있습니다. 총 24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153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153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123,592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서귀포시은 Jeju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서귀포시의 153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