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은 방처럼 칸을 나눈 좌석이라,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2층보다 조용합니다. 2층 통창 아래로는 잉크를 푼 듯 짙은 바다가 게우지코지 바위에 부딪힙니다. 카페가 열어도 베이커리만 쉬는 날이 따로 있어서, 그날은 팥빵을 맛볼 수 없습니다. 쇠소깍에서 해안 쪽 좁은 외길을 따라 들어가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도 나왔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