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음악을 거의 안 들릴 만큼 낮게 틀어 두어서, 실내에 앉아 있어도 파도 소리가 들립니다. 창 오른쪽으로는 박수기정 절벽이 서 있고, 멀리 송악산 능선까지 바다와 함께 보입니다. 소금빵은 하나로 아침을 대신할 만큼 크고, 철귤에이드는 시원하면서 끝맛이 쌉쌀합니다. 앞마당 꽃밭에는 파라솔 자리가 흩어져 있고, 유채철이면 그 꽃밭이 노랗게 덮입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