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가돼지국밥
기름기가 얇게 뜨는 맑은 돼지국밥 국물은 은근히 달큰하고, 다대기를 풀기 전에는 된장과 한약재 같은 향이 은은합니다. 밥은 토렴해 말아 나오므로 따로 받으려면 주문 때 말해 둡니다. 개점 직후부터 줄이 생기고, 재…
돼지국밥 식당 27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기름기가 얇게 뜨는 맑은 돼지국밥 국물은 은근히 달큰하고, 다대기를 풀기 전에는 된장과 한약재 같은 향이 은은합니다. 밥은 토렴해 말아 나오므로 따로 받으려면 주문 때 말해 둡니다. 개점 직후부터 줄이 생기고, 재…

돼지국밥의 고기를 잘게 길게 썰어 토렴해 내기 때문에 밥과 국물을 뜰 때마다 숟가락에 고기가 함께 올라옵니다. 주문은 내장, 살코기, 섞어 세 가지로 하고, 밥을 따로 받으려면 미리 따로국밥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섞어국밥 한 그릇에 머릿고기와 수제 순대, 쫄깃한 내장이 함께 들어가 부위마다 식감이 다릅니다. 국물은 탁하거나 기름지지 않고 맑은 편이라 돼지 냄새가 앞서지 않고, 파와 부추가 향을 더합니다. 그대로 몇 숟가락…

손님이 모두 한 방향을 보고 나란히 앉는 다찌 자리라, 세 명 이상이면 옆자리가 함께 비어야 앉습니다. 돼지 뼈를 24시간 넘게 끓인 국물에 살코기나 머릿고기, 또는 둘을 섞어 담고, 같은 국물에 면을 넣은 돼지라…

국밥 위를 두툼한 항정살이 덮고 있어서 국물보다 고기가 많아 보일 정도입니다. 국물은 면만 넣으면 돈코츠 라멘이 될 것처럼 뽀얗고 진한데, 다대기가 기본으로 들어가 감칠맛이 꽤 셉니다. 순한 국물을 원하면 다대기를…

사골 육수를 바탕으로 한 돼지국밥은 국물이 뽀얗고 걸쭉해 곰탕에 가깝고, 처음엔 양념 없이 담백하게 나옵니다. 다대기를 풀면 얼큰하고 시원한 쪽으로 맛이 확 바뀌고, 새우젓을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붙습니다. 곁들이…

국물에 간을 하지 않고 내주기 때문에 소금으로 먼저 간을 맞춥니다. 부산식처럼 묵직하기보다 맑고 깔끔한 쪽이라 돼지 냄새가 거의 없고, 반쯤 먹은 뒤 다대기를 풀면 칼칼해지지만 맵게 치솟지는 않습니다. 살코기와 내…

뽀얀 국물은 첫술에 슴슴하다가 새우젓과 부추를 넣으면 간이 맞춰지며 깔끔해집니다. 돼지국밥의 고기는 부산 본토 국밥보다 두껍게 썰어 살코기와 비계가 7대 3쯤 섞여 있고, 숟가락을 뜨면 밥보다 고기가 먼저 걸려 올…

인사동 골목 앞마당을 지나 들어가면 열린 주방과 나무색 좌석 사이로 두 가지 돼지국밥이 나옵니다. 혼자 앉기 좋은 바 좌석이 있고, 입장은 테이블링 대기 순서를 따릅니다. 맑은 돼지국밥은 국물이 투명하고 생강 향이…

깡통시장 골목 안에서 1954년부터 3대째 돼지국밥을 끓여 왔습니다. 사골 국물은 뽀얗지만 잡내가 없고, 고기도 자극 없이 담백합니다. 수육에 내장과 편육까지 한 접시로 맛보려면 모듬을 고릅니다. 새우젓을 넣다가…

포기째 나온 배추김치를 식탁에서 직접 잘라 국밥 옆에 놓습니다. 돼지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과 이 셋을 섞은 섞어국밥이 있고, 매운 국물로 바꾼 얼큰 버전도 됩니다. 건더기가 많고 공깃밥도 꾹꾹 눌러 담아 나오며…

1960년대 범일동 서민에게 싸고 든든한 한 끼를 내겠다며 문을 열었고, 지금도 이름난 부산 국밥집보다 값이 조금 낮습니다. 돼지국밥 국물은 맑지만 맛은 진하고, 투박하게 썬 삼겹 부위 고기가 잡내 없이 듬뿍 들어…

돈탕반 그릇에는 뽀얀 돼지사골 국물과 얇게 썬 살코기가 가득 찹니다. 얼큰돈탕반은 고추기름으로 붉은색과 매운맛을 더하고, 섞어탕반은 내장이 들어가 씹는 맛이 달라집니다. 돈수백 정식은 탕반에 수육 한 접시가 따로…

부산식으로 먹을지 밀양식으로 먹을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부산식은 맑은 국물에 두툼하게 썬 돼지고기를 담아 곰탕에 가깝고, 밀양식은 사골과 목뼈, 등뼈, 돈족을 우려 색이 짙고 뼈 맛이 구수합니다. 차갑게 내는 맛보…

45년째 대를 이어 국밥을 끓이는 집으로, 순대국밥에 든 순대는 돼지 막창을 피로 쓴 큼직한 피순대입니다. 속이 두툼하고 익을수록 부드러워집니다. 국밥은 고기, 순대, 둘을 섞은 섞어, 암뽕 네 가지이고, 국물은…

국밥은 고기만 넣은 돼지국밥, 내장만 담은 올내장, 둘을 섞은 섞어국밥, 순대국밥으로 부위마다 나뉘고, 어느 쪽이든 국물은 맑고 가벼운 편이 아니라 돼지 육수의 농도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면 사리를 추가하면 진한…

확인 메뉴 고기밥 수육백반13,000원
돼지 뼈와 고기를 오래 고아 낸 마산식 국물은 부산식보다 진하고 묵직합니다. 부추와 새우젓, 다진 양념은 각자 넣는데, 다진 양념은 국물 전체를 금세 붉게 바꾸니 첫 숟가락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떠 본 뒤 가장자리…

토렴한 맑은 국물 위로 다진 생마늘이 수북하게 올라옵니다. 마늘을 덜어내지 않고 국물에 풀어 함께 나온 부추와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면 돼지국밥의 알싸한 맛이 살아납니다. 면을 넣은 우동국밥은 따로 주문합니다.

부산역 앞 같은 자리에서 1961년부터 국밥을 말아 왔습니다. 옅은 색 육수에 두툼한 돼지고기와 송송 썬 대파가 듬뿍 들고, 국물은 진해도 기름지지 않습니다. 수육은 국물과 따로 접시에 나와 양파와 간장 소스에 찍…

뜨거운 육수를 밥에 몇 번 부었다 따라 내는 토렴 방식을 1975년부터 3대째 지켜, 밥알에 국물이 배고 그릇 전체가 고르게 따뜻합니다. 기본 돼지국밥은 머리고기와 살코기를 섞어 담고, 국물은 오래 끓였어도 기름맛…

순대국밥에는 내장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피순대를 고기와 함께 담거나 순대만 담는 두 가지 중에 고르고, 내장까지 먹고 싶으면 고기와 내장을 섞은 섞어국밥이 따로 있습니다. 국물과 밥은 따로 나오고 매운 다대기는 미…

뽀얗게 우린 돼지뼈 국물은 고기 맛이 진한데 끝맛은 비교적 깔끔합니다. 돼지국밥에는 부드럽게 삶은 고기가 넉넉하고, 섞어국밥에는 순대와 내장이 더해집니다.

뽀얀 돼지 육수에 살코기와 면 사리가 함께 들어갑니다. 붉은 양념은 처음부터 섞지 말고 흰 국물을 몇 숟갈 떠먹어 본 뒤에 풀어야 육수 본래 맛을 알 수 있습니다. 살코기 대신 내장, 순대, 고기와 내장을 섞은 것…

돼지국밥집에서 숯불 등갈비까지 함께 굽는, 흔치 않은 조합입니다. 국밥은 내장과 부속 없이 얇게 썬 고기만 넣어 돼지 냄새가 거의 없고, 너무 깔끔해서 오히려 심심할 정도입니다. 밥이 말려 나와 등갈비를 먹는 사이…
Korea Eats에는 27개의 음식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동구 지역에 가장 많은 5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2/5입니다.
현재 27개의 음식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35,845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동구에 5곳으로 가장 많으며, Busan 지역 전체로는 15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