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ong Sikdang
울산 동구에서 1981년부터 운영해 온 돼지국밥 전문 노포입니다.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를 채 썰듯 길게 잘라 토렴(뜨거운 국물에 미리 담가 익히는 방식)하여 내는 것으로, 숟가락으로 떠먹기 편하고 빠르게 식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형태입니다. 국물은 뽀얀 사골 스타일이 아닌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며, 기본으로 고춧가루 양념이 올려져 나와 풀어 먹으면 적당히 매콤해지지만 자극적이지는 않습니다. 메뉴는 내장, 살코기, 섞어 세 종류로 구분되며, 따로국밥을 원하면 주문 시 미리 말씀하셔야 합니다. 석박지와 새우젓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특히 김치가 국밥과 잘 어울려 별도로 칭찬하는 손님이 많습니다.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하여 이른 아침 해장이나 늦은 저녁 식사 모두 가능합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해 전용 주차장은 없으므로 주변 도로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오래된 건물 특유의 투박한 분위기이나 고기 양이 넉넉하여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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