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특별하다기보다 대청호를 내려다보며 반나절 보내러 가는 곳입니다. 실내와 야외 좌석 모두 호수 쪽을 향하고, 식사 뒤에는 아래쪽 짧은 산책로를 한 바퀴 돕니다. 마당에는 고양이가 여러 마리 살며 테이블 밑을 오가는데, 야외에서 먹으면 음식을 달라고 다가오기도 합니다. 여름 야외석은 덥고 벌레가 꼬이며, 들어가는 길이 좁고 굽어 초보 운전자는 꽤 긴장할 만합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