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전돼지국밥
부산역 앞 같은 자리에서 1961년부터 국밥을 말아 왔습니다. 옅은 색 육수에 두툼한 돼지고기와 송송 썬 대파가 듬뿍 들고, 국물은 진해도 기름지지 않습니다. 수육은 국물과 따로 접시에 나와 양파와 간장 소스에 찍…
돼지국밥동구, 부산
4.14,710 리뷰
부산 동구 돼지국밥 맛집 리스트 5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부산역 앞 같은 자리에서 1961년부터 국밥을 말아 왔습니다. 옅은 색 육수에 두툼한 돼지고기와 송송 썬 대파가 듬뿍 들고, 국물은 진해도 기름지지 않습니다. 수육은 국물과 따로 접시에 나와 양파와 간장 소스에 찍…

1960년대 범일동 서민에게 싸고 든든한 한 끼를 내겠다며 문을 열었고, 지금도 이름난 부산 국밥집보다 값이 조금 낮습니다. 돼지국밥 국물은 맑지만 맛은 진하고, 투박하게 썬 삼겹 부위 고기가 잡내 없이 듬뿍 들어…

돼지국밥의 고기를 잘게 길게 썰어 토렴해 내기 때문에 밥과 국물을 뜰 때마다 숟가락에 고기가 함께 올라옵니다. 주문은 내장, 살코기, 섞어 세 가지로 하고, 밥을 따로 받으려면 미리 따로국밥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사골 육수를 바탕으로 한 돼지국밥은 국물이 뽀얗고 걸쭉해 곰탕에 가깝고, 처음엔 양념 없이 담백하게 나옵니다. 다대기를 풀면 얼큰하고 시원한 쪽으로 맛이 확 바뀌고, 새우젓을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붙습니다. 곁들이…

뜨거운 육수를 밥에 몇 번 부었다 따라 내는 토렴 방식을 1975년부터 3대째 지켜, 밥알에 국물이 배고 그릇 전체가 고르게 따뜻합니다. 기본 돼지국밥은 머리고기와 살코기를 섞어 담고, 국물은 오래 끓였어도 기름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