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기왕갈비탕
매일 갈비 120kg의 핏물을 12시간 빼고 두 번에 나눠 삶아, 큰 갈빗대의 살이 결을 따라 떨어집니다. 특왕갈비탕에는 골프채처럼 긴 갈빗대 세 대가 들어가고, 아롱사태갈비탕은 결이 다른 사태살을 함께 담습니다.…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매일 갈비 120kg의 핏물을 12시간 빼고 두 번에 나눠 삶아, 큰 갈빗대의 살이 결을 따라 떨어집니다. 특왕갈비탕에는 골프채처럼 긴 갈빗대 세 대가 들어가고, 아롱사태갈비탕은 결이 다른 사태살을 함께 담습니다.…

을지로3가 시어소호텔 건물 4층은 조명을 낮춘 실내 바, 5층은 을지로의 낮은 건물과 도심 불빛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이며, 루프탑에는 겨울용 히터와 바람막이가 있습니다. 치킨 롤리팝은 닭다리살을 뼈 끝에 모아 튀겨…
한식
중구
2~3인분으로 나오는 뼈갈비수육은 갈비에서 살을 먹기 좋게 발라 주고, 냄비 아래 끓는 육수에 채소와 고기를 담가 전골처럼 이어 먹습니다. 고기를 다 먹으면 우동사리를 넣고, 마지막은 죽으로 끝냅니다. 갈비는 잡내…
이탈리안
중구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위에 두툼한 부채살 스테이크가 올라가, 크림 파스타와 고기를 한 접시에서 먹고, 남은 소스는 갈릭 브레드로 찍어 냅니다. 바질페스토 감베리 피자는 새우가 넉넉하고 바질 향이 진하며, 비스크 오일…
프랑스 음식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셰프 한 명이 4인용 테이블 세 개만 두고 예약제로 운영하는 프렌치 비스트로입니다. 셰프가 접시마다 재료와 조리법을 설명해 주고, 메뉴는 제철 재료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관자 스테이크는 표면을 구워…
식당
용산구
메뉴판에는 참다랑어의 머릿살, 뱃살, 적신처럼 부위 이름이 하나하나 적혀 있습니다. 용산구 도원동에서 효창공원앞 참치회를 내는 식당으로, 참다랑어만 담는 세트와 여러 어종을 섞은 모둠참치 세트를 나눠 둡니다. 모둠…

입구에서 쉴 새 없이 부치는 녹두 빈대떡은 라드에 튀기듯 구워 두께가 얇고 테두리가 바삭합니다. 평양냉면은 의정부계나 장충동계와 다른 독자적인 맛이며, 육수에 은근한 단맛과 짭조름한 감칠맛이 함께 나고 메밀 함량이…

커다란 대접에 미리 비벼 둔 비빔칼국수를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덜어 내어, 자리에 앉자마자 그릇이 나옵니다. 도톰한 면에 들깨가루와 참기름이 배어 매운맛보다 고소한 맛이 앞서고, 차가운 비빔면과 달리 미지근하게 나…

을지로 삼성빌딩 지하 1층, 은은한 조명과 고풍스러운 실내에서 오래 일한 남성 웨이터들이 1966년부터 이어 온 양식을 냅니다. 봉골레 파스타는 국물이 많고 조개살이 넉넉한 데다 고춧가루가 뿌려져 조개 칼국수 쪽…

마곡나루역 1번 출구 바로 앞, 불판 아래쪽에 신김치를 깔고 위쪽에서 두툼한 생삼겹살을 굽습니다. 고기에서 흐른 기름에 김치가 익고, 직원이 고기를 뒤집고 잘라 주므로 손님은 먹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 온 손님에게…

성수동 서울숲길의 아담한 매장에서 나폴리식 화덕피자를 이 집만의 방식으로 굽습니다. 이름을 붙인 다로베피자는 신선한 토마토와 쫄깃한 도우가 중심이고, 마르게리타도 기본기가 탄탄합니다. 식전에는 브루스케타가 잘 맞고…

직원이 모두 인도인이라 주문은 테이블의 패드로 하고, 북인도 커리와 함께 남인도식 도사까지 다룹니다. 탄두리 치킨은 재가열 없이 화덕에서 바로 구워 포크로 뼈에서 살이 떨어질 만큼 촉촉합니다. 비르야니에는 커민,…

두툼한 돼지고기를 직원이 불판에서 끝까지 구워 주고, 아이가 먹을 고기는 잘게 잘라 주기도 합니다. 구운 고기를 돈가스 소스에 찍은 뒤 빵가루를 묻혀 먹는 곁들임이 이 집의 특이한 점입니다. 점심 식사로는 쌈과 찌…

크루아상을 찢으면 결이 여러 겹으로 뚜렷하게 갈라지고, 아몬드 크루아상과 팡 오 쇼콜라, 망고 퀸아망까지 버터 반죽 빵의 갈래가 넓습니다. 바질 잠봉뵈르는 반으로 잘라 내주어 둘이 나누기 알맞고, 바질이 햄과 버터…

들깨가루에 콩비지까지 풀어 넣은 국물이 일반 감자탕의 붉은 빛 대신 뽀얗고 걸쭉한 색을 띱니다. 고소한 콩 맛 뒤로 어딘가 익숙한 라면 국물 같은 감칠맛이 남고, 오래 삶은 등뼈 살은 젓가락만 대도 떨어집니다. 맵…
바
중구
을지로3가역에서 250m 떨어진 골목 안쪽의 작은 바는 을지로의 레트로한 분위기에 맞춰 꾸몄고, 주변의 사진 찍기 좋은 바들보다 술을 다루는 태도가 차분하고 전문적입니다. 칵테일과 위스키를 모두 깊이 갖췄고, 메뉴…

인도 전통 장식으로 꾸민 실내에서 주방부터 홀까지 인도 출신 직원들이 일합니다. 신촌 연세로7길 매장의 런치세트에는 샐러드, 라씨, 난, 탄두리 치킨과 커리가 함께 나오고 난과 강황밥은 계속 보충해 줍니다. 치킨…

양파와 향신료가 녹아든 걸쭉한 카레에 후추 향이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등심 돈까스 카레는 지방층을 살린 두꺼운 등심을 얇은 튀김옷으로 튀겨 은은한 훈연 향이 나고, 안심 돈까스는 지방이 적고 결이 더 부드럽습니다.…
이자카야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맞은편, 일본 골목 술집을 닮은 외관 안쪽에 카운터와 테이블, 단체 구역이 나뉘어 있습니다. 닭꼬치, 삼겹쪽파꼬치, 대창꼬치를 한두 접시씩 더하고, 저녁을 겸하는 자리라면 진한 국물의 차돌 탄탄나…

신나는 음악이 깔린 2층 펍에서 다트를 던지다 보면 직원이 내기 다트에 끼어들기도 합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양념이 과하지 않아 바삭한 튀김옷과 닭고기 맛이 앞에 서고, 생맥주와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이태원에서 1…
바
마포구
인디 뮤지션의 공연과 오픈 마이크가 열리는 무대 쪽과, 같은 음악을 배경으로 대화하는 카페 구역이 한 층 안에 나뉘어 있습니다. 라이브가 없는 시간에도 스피커로 인디 음악을 틀고, 벽과 선반에는 LP와 CD, 뮤지…

마장축산물시장과 왕십리 사이의 작은 양조장에서 직접 만든 맥주를 그 자리에서 따라 냅니다. 홉 향이 앞에 서는 M9 IPA, 바닐라와 커피를 더한 M&M 스타우트, 벨기에식 쿼드루펠 Black For April이…
바
영등포구
문래동 도림로 골목의 작은 1층 공간에서 한식 재료에 서양식 소스와 조리법을 섞은 안주를 냅니다. 국물 요리만 해도 소고기 국물의 스지 아롱사태 전골, 마라 향이 강한 우삼겹 마라전골, 전을 넣어 끓이는 미나리 모…
냉면
종로구
변호사회관 지하 1층에서 고구마 전분 반죽을 손으로 치대 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면을 뽑습니다. 면은 평양냉면보다 가늘고 탄력이 강하며, 살얼음 뜬 맑은 육수의 물냉면, 고추 양념이 면에 붙는 비빔냉면, 꼬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