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영도구
빨간 등대 본점
영도 회 코스는 두 명부터 주문하고, 계절과 그날 들어온 어종에 따라 회가 바뀌어 겨울에는 대방어가 중심이 되기도 합니다. 찬 회가 먼저 나오고 조리한 해산물 요리가 접시마다 이어집니다. 코스까지는 부담스러울 때…
부산(부산) 맛집 리스트 215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해산물
영도구
영도 회 코스는 두 명부터 주문하고, 계절과 그날 들어온 어종에 따라 회가 바뀌어 겨울에는 대방어가 중심이 되기도 합니다. 찬 회가 먼저 나오고 조리한 해산물 요리가 접시마다 이어집니다. 코스까지는 부담스러울 때…

뿌팟퐁커리의 게튀김은 부드럽고 커리 소스는 살짝 매운 정도입니다. 밥을 안남미로 지어 고슬고슬하니 소스에 비벼 먹기 좋습니다. 팟타이에는 땅콩 가루와 레몬즙을 섞어 먹습니다. 맛은 태국 현지보다 한국 입맛 쪽으로…

국내산 산 곰장어를 양파와 함께 철판에 익혀 내며, 1950년부터 3대째 부산역 인근 대교로에서 곰장어만 다룹니다. 양념구이는 23가지 한약재를 넣은 양념을 약불에 졸이는데 매운맛과 단맛이 앞서지 않습니다. 주문은…

라이옥밥은 쌀국수 육수에 밥을 말아 뚝배기째 뜨겁게 냅니다. 숙주와 고기가 수북이 올라가고 가는 쌀국수도 조금 들어가며, 포슬한 밥알이 맑은 육수에 풀립니다. 소고기 쌀국수도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곁들임으로는…
카페
영도구
연탄 모양을 본뜬 연탄빵은 크림을 넣은 부드러운 케이크이고, 영도할매빵은 고구마와 크림치즈를 넣은 머핀입니다. 둘 다 영도라는 동네 이름을 빵으로 옮겨 놓은 메뉴입니다. 층마다 실내석과 테라스가 있고, 루프탑에서는…

전복죽은 큰 가마솥에서 쌀과 전복을 한데 끓여 쑵니다. 오래 끓는 동안 쌀알은 부드럽게 풀리고 전복 조각은 씹는 맛이 남습니다. 전복을 제대로 씹고 싶으면 철판구이가 따로 있고, 멍게, 해삼, 소라, 개불, 산낙지…

엄나무와 한방 재료를 우린 국물에 찹쌀을 채운 작은 닭을 통째로 끓입니다. 닭 배를 가르면 불어난 찹쌀이 국물로 쏟아져 죽처럼 걸쭉해집니다. 들깨, 전복, 마라를 넣은 삼계탕도 같은 닭으로 냅니다.

나고야식 장어덮밥 히츠마부시를 내는 한옥 양식 건물로, 안쪽에 작은 연못과 대나무숲 정원이 있습니다. 자리는 일행끼리만 쓰는 개별 룸이고 주문은 방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하니, 룸이 차기 전에 예약해 두면 수월합니다.

김해공항과 렌터카 업체가 가까워, 부산에 내리자마자 또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한 끼 먹고 가기 편합니다. 비빔밀면은 양념 색에 비해 맵지 않고 견과류의 고소함이 깔려 있으며, 아몬드와 얇게 썬 달걀이 올라갑니다.…

패스트푸드점처럼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번호가 불리면 음식을 직접 받아 오며, 다 먹은 그릇도 손님이 반납합니다. 함박 패티에는 다진 고추가 섞여 있고, 고기는 너무 곱지도 거칠지도 않게 다져 씹는 맛이 남습니다.…
고기구이
수영구
대표님석이라는 자리가 하나 있고, 상호를 살려 여기 앉은 사람이 계산한다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광안동 골목의 숯불 돼지갈비집으로, 양념을 입히지 않은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사각 테이블의 화로에 굽습니다. 식사로는…
해산물
서구
테이블마다 화구가 두 개라 한쪽에서 조개를 굽는 동안 다른 쪽에 다른 접시를 올려 둡니다. 양념 양파와 치즈, 콘치즈, 버터 새우가 담백한 조갯살 옆에 놓이고, 계란찜과 홍합탕이 같이 나옵니다. 조개 말고도 곰장어…

국물이 뽀얗지 않고 맑게 우러나, 돼지 잡내 없이 담백한 옛날식 돼지국밥을 냅니다. 국밥 속 고기는 살코기 위주인데 지방 많은 부위를 청하면 맞춰 주고, 수육백반에는 기름진 부위가 주로 나옵니다. 새우젓으로 간을…
한식
기장군
기장 월내리 밀면집의 물밀면은 살얼음 육수 색이 짙고 은은한 한방 향이 돕니다. 비빔밀면은 새콤달콤하고 매콤한 양념에 회무침을 얹어, 국물보다 양념과 씹는 맛이 앞섭니다. 한입 크기의 부드러운 찐만두는 나눠 곁들이…
한식
해운대구
한우 사골과 차돌양지를 오래 고아 낸 진한 뽀얀곰탕은 크림수프처럼 걸쭉한데도 뒷맛이 느끼하지 않습니다. 먹다가 다진 마늘과 대파, 명란젓을 차례로 넣으면 맛이 한 번씩 바뀌고, 얼큰하게 먹고 싶으면 고추다대기를 따…
카페
해운대구
1층이 조개구이집이라 카페가 맞나 싶지만, 엘리베이터로 4층에 오르면 전면 유리창과 테라스가 청사포 바다를 향해 열립니다. 창 너머로 쌍둥이 등대가 보이고, 가까운 바다에서 해녀가 물질하는 모습도 눈에 들어옵니다.…
중식
동구
만두는 육즙이 거의 없는 담백한 쪽이라 평이 갈립니다. 튀김만두는 한 접시에 10개가 나오고, 두툼한 피가 기름지지 않고 과자처럼 바삭합니다. 물만두에는 옛날식 향이 남아 있습니다. 칭찬이 한데 모이는 쪽은 오히려…
해산물
영도구
수조에서 대게나 킹크랩을 골라 무게로 값을 매기고, 통째로 찐 뒤 가위로 잘라 큰 접시에 냅니다. 다리살은 촉촉하고 단맛이 앞서며, 살을 다 먹으면 게딱지 내장을 섞은 게장볶음밥과 얼큰한 게장라면으로 이어집니다.
커피
해운대구
건물 겉모습만 보면 들어가기 망설여지지만, 2층 문을 열면 미술관처럼 깔끔한 실내 너머로 미포 바다가 창 가득 들어옵니다. 바리스타가 한 잔씩 내리는 핸드드립이 중심이고, 에티오피아는 산미가 밝으며 과테말라는 잔이…
회/사시미
해운대구
자연산 활어회 코스는 문어숙회와 전복, 멍게로 시작해 생선찜과 튀김을 지나 회로 넘어갑니다. 줄가자미 회는 윗단계 코스에만 들어가는데, 얇게 썬 살이 단단하고 껍질 쪽이 고소합니다. 2층은 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투플러스 한우를 생갈비, 양념갈비, 등심, 안심, 안창살로 나눠 내고, 담당 직원이 테이블에서 구워 줍니다.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한 접시씩 나란히 놓으면 같은 갈비가 양념 하나로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입니다. 구이…
식당
기장군
일광 해변 바로 앞이라 통유리 너머로 잔잔한 바다가 들어오고, 야외 테라스에서는 파도 소리가 들립니다. 커피와 빵은 무난한 편이고, 사람들이 이 집을 찾는 이유는 결국 바다입니다. 빵 말고도 브런치와 파스타, 피자…

서면 중심가 건물인데 1층은 홀이고, 2층은 방으로만 꾸몄습니다. 숯불 갈비는 소금에 찍는 생갈비와 간장에 재운 양념갈비로 나뉘는데, 양념갈비 단맛은 꽤 진한 편입니다. 점심에는 갈비살덮밥 같은 한 그릇 메뉴도 냅…

국물과 고기를 따로 내는 집이라, 수육백반에는 국밥 옆에 수육과 두부, 볶음김치가 따로 놓여 수육쌈과 두부김치를 한 상에서 먹게 됩니다. 볶음김치는 익지 않은 김치를 볶아 시큼하기보다 산뜻합니다. 국물은 맑지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