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변최고돼지국밥 본점
국밥 위를 두툼한 항정살이 덮고 있어서 국물보다 고기가 많아 보일 정도입니다. 국물은 면만 넣으면 돈코츠 라멘이 될 것처럼 뽀얗고 진한데, 다대기가 기본으로 들어가 감칠맛이 꽤 셉니다. 순한 국물을 원하면 다대기를…
수영구 식당 28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국밥 위를 두툼한 항정살이 덮고 있어서 국물보다 고기가 많아 보일 정도입니다. 국물은 면만 넣으면 돈코츠 라멘이 될 것처럼 뽀얗고 진한데, 다대기가 기본으로 들어가 감칠맛이 꽤 셉니다. 순한 국물을 원하면 다대기를…

수영역 바로 앞의 이 집 돼지국밥은 국물을 밥에 여러 번 부었다 따르는 토렴으로 내기 때문에 펄펄 끓기보다 미지근하게 나옵니다. 국물은 잡내 없이 맑고 가벼워, 진하고 묵직한 국밥을 기대하면 싱겁게 느껴집니다.

뚝배기 재첩국 옆에 고등어조림과 짜지 않은 강된장, 비벼 먹을 채소 그릇이 깔리는 재첩정식이 기본입니다. 재첩진국은 국물이 더 진하고 살짝 쌉싸름하며 재첩 알도 많습니다.
커피
수영구
옛 고려제강 공장을 고친 F1963 안에 있어, 높은 천장 아래로 하늘색과 검은색 철골, 옛 기계의 흔적이 드러납니다. 핸드드립은 산지별 원두에서 고르고, 빵은 카늘레와 브리오슈 같은 작은 것부터 점심이 될 만한…
디저트
수영구
잘게 간 얼음에 직접 삶은 팥만 얹은 옛날식 팥빙수라 우유 크림이나 과일이 없고, 골고루 섞으면 팥의 단맛이 얼음 전체에 퍼집니다. 서늘한 날에는 단팥죽이 있고, 상투과자와 경주빵 같은 작은 구움과자도 팝니다. 나…

사장님이 직접 잡은 장어를 매일 아침 손질해 비린내 없이 구워 냅니다. 히츠마부시는 민물장어와 바다장어 중에 고르고, 안내문대로 네 등분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먹습니다. 세 번째에는 다시물을 부어 말아 먹는데, 소…
해산물
수영구
이름만 보면 남포동 자갈치시장에 있을 것 같지만, 수영역 근처 광안동 곱창거리 안쪽에 있습니다. 모둠회 접시는 그날 들어온 생선에 따라 어종이 바뀌고, 고급 모둠회를 고르면 어종과 부위가 넓어집니다. 해산물 2종을…

부산식으로 먹을지 밀양식으로 먹을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부산식은 맑은 국물에 두툼하게 썬 돼지고기를 담아 곰탕에 가깝고, 밀양식은 사골과 목뼈, 등뼈, 돈족을 우려 색이 짙고 뼈 맛이 구수합니다. 차갑게 내는 맛보…

입장은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로 순서를 받아야 하고, 순서가 되어 들어가도 자리가 날 때까지 매장 안에서 한 번 더 기다립니다. 버크셔K 특로스카츠는 첫입에 숯불 훈연향이 올라오고 튀김옷은 까끌거리지 않습니다. 다…
카페
수영구
같은 메뉴로 한 잔을 더 사면 두 번째 잔은 반값입니다. 베이비 블렌드 에스프레소는 상쾌한 산미가 먼저 오고, 과테말라 게이샤 필터커피는 싱글 오리진의 향이 또렷합니다. 주문과 픽업은 1층 카운터에서 하고, 커피를…

양파 같은 채소로 단맛을 내 간이 순한 언양불고기라, 진한 양념에 익숙하면 싱겁게 느껴집니다. 직접 농사지은 쌈채소와 채소 겉절이는 더 달라는 대로 채워 줍니다. 된장찌개에는 냉이가 들어가 향이 먼저 올라옵니다.

광안대교가 4층 창 정면으로 내려다보이는 펍이지만, 맥주만 마시러 가도 한 사람당 음식을 하나씩 시켜야 합니다. 뉴욕식 화덕 피자를 조각으로도 팔아서 페퍼로니, 화이트 피자, 밋러버를 한 조각씩 나눠 고를 수 있습…

낙지와 곱창, 새우를 한 냄비에 끓이는 부산식 낙곱새가 대표인데, 맵게 몰아붙이기보다 넉넉한 재료에 양념이 고르게 밴 맛입니다. 곱창 기름이 부담스러우면 낙지만 넣은 낙지볶음이나 낙지와 새우만 넣은 낙새볶음을 시킵…
고기구이
수영구
2인 플래터에는 결 반대로 썬 브리스킷, 가닥가닥 찢은 풀드 포크, 뼈가 붙은 스페어립이 한 판에 담깁니다. 매장에서 만든 소시지가 들어가는 비프 플래터와 비프립 플래터는 한정 수량입니다. 3층 창가에서는 민락수변…
일식
수영구
닭 가라아게와 닭교자, 음료를 묶은 1인 세트가 기본이고, 2인 세트에는 돈까스 카레가 더해집니다. 정식으로는 새콤하고 고소한 소스를 끼얹은 치킨 남방과 매콤달콤한 깐풍기도 있습니다. 남천동 골목 건물 2층의 가게…

비리아 타코 옆에는 콘소메가 한 컵 따로 나옵니다. 또띠야 끝을 담갔다 먹으면 소고기 육수와 기름이 배어 부드러워지고, 치즈를 넉넉히 넣어 눌러 구운 치킨 퀘사디아도 그 컵에 찍어 먹으면 잘 맞습니다. 쌀로 만든…
고기구이
수영구
대표님석이라는 자리가 하나 있고, 상호를 살려 여기 앉은 사람이 계산한다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광안동 골목의 숯불 돼지갈비집으로, 양념을 입히지 않은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사각 테이블의 화로에 굽습니다. 식사로는…

곰탕은 맑은 국물과 뽀얀 국물 두 가지이고, 어느 쪽이든 미진축산 한우를 써서 고기가 부드럽고 잡내가 없습니다. 첫 숟갈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맛본 뒤 식탁의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고기는 따로 나오는 양념…

민락동 골목의 오래된 주택을 고쳐 1992년부터 국밥을 말아 온 집이라,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방 안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기다리는 손님은 가게 앞 주전자에서 번호를 뽑습니다. 국밥은 토렴해서 펄펄 끓…
이탈리안
수영구
건물 3층의 큰 통유리창 앞으로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가 가깝게 펼쳐집니다. 파스타는 디에이블 파스타와 치킨 오이스터 파스타를 중심으로 까르보나라, 해물 크림, 알리오 올리오까지 소스별로 갖췄습니다. 창가 자리 배…

뽀얗게 우린 돼지뼈 국물은 고기 맛이 진한데 끝맛은 비교적 깔끔합니다. 돼지국밥에는 부드럽게 삶은 고기가 넉넉하고, 섞어국밥에는 순대와 내장이 더해집니다.

40년 동안 삼계탕 한 가지만 끓여 와서 인원수만 말하면 주문이 끝납니다. 어린 닭에 찹쌀, 인삼, 대추를 채워 오래 끓이니 살이 뼈에서 쉽게 떨어지고, 국물에는 마늘 향이 또렷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닭똥집 튀김…

'엄마가 차려준 술상'이라는 문구를 내건 포차답게 안주 한 접시에 김치와 전 같은 기본 찬이 깔리고, 나머지 반찬은 날마다 조금씩 바뀝니다. 이 집 이름을 붙인 골뱅이무침인 골포무침은 매콤하게 무친 골뱅이와 채소에…

만두를 한 접시 단위가 아니라 적은 개수로도 받아 줘서, 혼자 밀면 한 그릇에 몇 개만 곁들이기 좋습니다. 찬 면이 내키지 않는 날을 위해 칼국수와 떡만둣국 같은 따뜻한 메뉴도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밀면집이 여…
수영구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돼지국밥 전문점으로 4곳이 있습니다. 총 19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28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8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23,762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수영구은 Busan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수영구의 28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