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해운대구
더반베를린 부산점
베를린 로스터리 더반의 한국 매장으로, 계절마다 바뀌는 싱글 오리진을 핸드브루와 에스프레소로 냅니다. 커피 플라이트를 시키면 여러 커피가 작은 잔으로 나란히 나와 한 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산지와 가공법이 뚜렷…
부산(부산) 맛집 리스트 215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카페
해운대구
베를린 로스터리 더반의 한국 매장으로, 계절마다 바뀌는 싱글 오리진을 핸드브루와 에스프레소로 냅니다. 커피 플라이트를 시키면 여러 커피가 작은 잔으로 나란히 나와 한 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산지와 가공법이 뚜렷…
비건
서구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을 쓰지 않고, 간은 직접 담근 장과 천연 가루로 맞춥니다. 소반 정식은 현미밥이나 잡곡밥에 국과 제철 채소 반찬 8~10가지가 따라 나오며, 반찬은 그날 들어온 나물에 따라 조금씩 바뀝…

얇게 썬 앞다리살과 밥에 뜨거운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따라내 데우는 토렴 국밥이라, 밥알 속까지 국물이 배어 있습니다. 국물은 기름이 두껍게 뜨지 않고 맑습니다. 가게는 남항시장 7번 출입구로 들어간 안쪽에 있고…

동태찜 정식은 혼자 시켜도 미역국과 밑반찬이 한 상 가득 깔립니다. 두툼한 동태와 감자, 두부에 밴 고추장 양념은 떡볶이처럼 달달한 쪽이고, 뒤에 매운 기운이 조금 따라옵니다. 살 안쪽까지 양념이 덜 배었으면 바닥…
이탈리안
해운대구
농장을 주제로 한 색색의 채소 오브제가 지하 매장을 채우고, 테이블 사이는 넉넉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돌문어 스테이크는 두꺼운 문어 다리라 탄력이 크고 겉면이 구워져 나오며, 구운 로메인은 속이 부드러워지고 가장자…
고기구이
기장군
한우모둠 한 접시로 몇 부위를 함께 맛보거나, 등심, 갈비살, 꽃살, 안심, 안창살 가운데 하나씩 골라 철마 한우를 굽습니다. 구이 뒤에는 된장찌개에 밥을 먹거나 칡냉면으로 끝냅니다.

정원을 앞에 둔 별채 방갈로는 네 명 이상이면 예약해서 쓸 수 있고, 거기서 세트를 시키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한 장 찍어 줍니다. 바깥 공간이지만 겨울에는 온풍기를 세게 틀어 춥기보다 덥습니다. 메뉴는 팟타이와 푸…

맑은 부산식과 뽀얀 밀양식 돼지국밥을 한 집에서 함께 끓입니다. 부산식은 개운한 국물에 토시살, 항정살, 가브리살 같은 여러 부위를 담고, 밀양식은 사골을 오래 우려 색과 맛이 진합니다. 캐치테이블 앱으로 원격 대…

홍합과 조개, 가리비 껍데기가 그릇 위를 수북하게 덮어 처음에는 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살을 발라 먹고 빈 껍데기를 앞접시에 모으다 보면 아래에서 맑고 시원한 국물과 굵고 쫄깃한 면이 드러납니다. 31cm해물파전은…
국수/면
해운대구
들기름 비빔 탄탄면은 국물 없이 들기름과 탄탄 양념으로 면을 비비는데, 노른자를 터뜨려 섞으면 양념이 면에 두껍게 붙고 매운맛이 누그러집니다. 국물 탄탄면은 바닥에 가라앉은 다진 고기와 양념을 끌어올려 섞으면 뒤로…

테이블 사이를 블라인드로 가려 옆자리 소리는 들려도 서로 보이지 않습니다. 히츠마부시는 기름지고 고소한 민물장어와 담백한 바다장어 가운데 고르고, 노릇하게 구운 장어에 양념 간이 알맞게 배어 있습니다. 식전 샐러드…
카페
사하구
1층에서는 유리 너머로 빵 만드는 공간이 들여다보이고, 천장이 높은 2층에서는 큰 통유리에 다대포 해변과 모래사장이 꽉 찹니다. 진열대에서는 결이 겹겹이 부푼 큰 크루아상과 얇은 귤 조각에 크림을 얹은 밀감 타르트…

본관보다 부위를 줄여 등심과 안심에 집중하고, 자리는 대부분 룸입니다. 등심 가운데 상강등심은 기름이 꽤 많이 돌고, 안심과 프리미엄 등심은 그보다 담백합니다. 점심특선은 양념갈비 하나뿐인데, 칼집을 촘촘히 넣고…
카페
중구
밖에서 보면 작은 매장이 반지하에서 지하로 이어지며 생각보다 넓어지고, 곳곳의 소품과 인테리어가 사진 배경이 됩니다. R1 드립 커피는 산미 없이 복숭아 향을 입힌 플로럴 계열이라 부드럽지만, 가향 느낌을 인공적이…

곰탕은 맑은 국물과 뽀얀 국물 두 가지이고, 어느 쪽이든 미진축산 한우를 써서 고기가 부드럽고 잡내가 없습니다. 첫 숟갈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맛본 뒤 식탁의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고기는 따로 나오는 양념…
브런치
동래구
명란가츠 크림 파스타는 커틀릿에 명란과 크림까지 겹쳐 이 집 파스타 중 가장 묵직합니다. 둘이 나눠 먹는다면 마늘 기름에 돼지고기를 더한 시골 오일 파스타나 매콤한 새우 토마토 파스타를 짝으로 골라야 소스가 겹치지…

민락동 골목의 오래된 주택을 고쳐 1992년부터 국밥을 말아 온 집이라,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방 안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기다리는 손님은 가게 앞 주전자에서 번호를 뽑습니다. 국밥은 토렴해서 펄펄 끓…
한식
해운대구
송정역과 송정해수욕장 사이 주택가에서 집 한 채를 식당으로 쓰고, 앞길과 뒷골목 양쪽으로 드나듭니다. 활어물회는 썬 회와 채소를 차갑고 매콤한 국물에 담가 밥을 따로 곁들이며, 회와 채소를 먼저 건져 먹은 뒤 밥을…

탭이 열한 개라 무엇을 마실지 막막하면 사장님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도수, 단맛, 상큼함, 깔끔함 가운데 원하는 쪽을 말하면 맞는 잔을 짚어 주고, 생맥주가 처음인 손님에게는 스타일 차이부터 하나씩 설명합니다. 기…

국밥이 펄펄 끓는 채로 나오고, 그릇 안에 쌈장 같은 양념이 미리 들어 있어 부추와 소면을 넣고 저으면 뽀얀 국물이 붉게 변하지만, 맛은 거의 맵지 않습니다. 얇게 썬 돼지고기가 넉넉하고, 순대국밥에는 굵은 아바이…

식사 영수증을 들고 위층 카페에 가면 따뜻한 아메리카노 두 잔을 내주고, 그 자리에서 해운대와 광안대교가 내려다보입니다. 다른 음료로 바꿔 주지는 않습니다. 식당 쪽에서는 파인애플 볶음밥과 공심채 볶음이 한국식으로…
카페
강서구
피자 반죽은 유기농 밀가루로 만들고 치즈는 임실치즈를 씁니다. 페퍼로니와 바질 루꼴라를 반반으로 시키면 짭조름한 고기 토핑과 허브 향 도는 생채소를 한 판에서 번갈아 먹을 수 있습니다. 핫도그와 밀크셰이크까지 갖춘…
호프/펍
해운대구
2014년 광안리에서 시작한 부산 양조장 갈매기브루잉의 맥주를 해운대해변로 골목 2층에서 생맥주로 마십니다. 상시 맥주 네 종류를 작은 잔에 나눠 담는 샘플러로 부산라거와 갈매기 IPA, 캠프파이어 앰버, 유자 고…

낙동대로324번길의 2층 건물은 층마다 쓰임이 다릅니다. 2층은 감자고로케, 함박스테이크, 소고기덮밥, 오므라이스 같은 한 끼 메뉴를 먹는 식당이고, 카운터와 좌식 테이블을 둔 1층은 저녁에 숙성회와 술안주를 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