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쉬테이블
프렌치토스트는 두툼한 빵을 겉은 바삭하게, 속은 폭신하게 구워 시나몬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메이플 시럽이 따라 나오지만, 접시 옆 샐러드와 과일은 몇 조각뿐이라 양을 기대하면 아쉽습니다. 감자스프는 진하고 부드럽…
부산(부산) 맛집 리스트 215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프렌치토스트는 두툼한 빵을 겉은 바삭하게, 속은 폭신하게 구워 시나몬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메이플 시럽이 따라 나오지만, 접시 옆 샐러드와 과일은 몇 조각뿐이라 양을 기대하면 아쉽습니다. 감자스프는 진하고 부드럽…

황태와 쥐포는 주문이 들어오면 다시 구워 가장자리를 바삭하게 만들고, 나초와 한 접시에 담아 냅니다. 시즐링 감바스는 버터에 구운 새우와 채소, 반숙 달걀을 매운 토마토소스에 담아 바게트를 곁들입니다. 닭똥집 볶음…
식당
서구
크기도 살 두께도 다른 조개를 한 판에 올리니 익는 속도가 제각각이라, 집게로 자리를 옮겨 가며 입을 연 것부터 집어 먹습니다. 진한 양념은 쓰지 않아 껍데기 안에 고인 짭짤한 즙이 그대로 간이 됩니다. 조개구이…
고기구이
중구
얇게 썬 양념 돼지목살을 숯 바로 위 석쇠에 올리면 화력이 세서 금방 익고, 단짠한 양념이 가장자리에 캐러멜처럼 눌어붙습니다. 메뉴판에 LA갈비도 있지만 이 집은 목살 집이고, 간이 충분해 소스 없이 밥과 먹기에…
해산물
기장군
전복밥은 로제 소스를 깐 밥 위에 구운 전복을 올려 내는데, 한식 전복 요리에 양식 소스를 섞은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반면 전복죽은 오래 끓인 죽이 아니라 밥으로 빠르게 만들어 나오니, 걸쭉한 죽을 기대…

튀김은 주문을 받고 바로 튀기는데, 튀김옷이 바삭하기보다 부드럽습니다. 김말이는 김밥 한 줄을 통째로 튀긴 것이고, 경상도에서 흔히 먹는 쥐포튀김도 있습니다. 튀김은 특제 간장 양념장에 찍어 먹습니다. 떡볶이는 쌀…
식당
중구
아래층 카페는 숙박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고, 연유 크림을 올린 라테와 땅콩 크림을 더한 굿슈페너를 대표로 냅니다. 디저트는 오레오, 말차, 초콜릿, 치즈 테린느처럼 촘촘한 질감의 케이크가 중심입니다. 한쪽에는…

가지만두는 바삭하게 튀긴 가지 속 고기소에서 뜨거운 육즙이 흘러나와, 첫입은 식혀 가며 조심해서 베어 물어야 합니다. 면은 매일 가게에서 직접 뽑고, 탄탄면은 그 면 위에 매콤달콤한 소스와 고명을 수북이 얹습니다.…

고층 단지 1층이지만 마당을 정원처럼 꾸며 나무 사이로 해운대 바다가 보입니다. 오늘의 핸드드립 외에 쇼콜라 누아쥬나 아이스크림 라테처럼 디저트에 가까운 음료가 있고, 아사이볼과 치킨 아보카도 샌드위치, 보늬밤 타…

C-플랫은 플랫화이트보다 우유를 줄이고 사탕수수 설탕 알갱이를 넣은 잔입니다. 라떼는 원두를 바꿔 주문할 수 있는데, 아데이 아바바 원두로 만들면 과일 향과 산미가 은은하게 살아납니다. 필터커피는 원두마다 붙은 설…

삼 대째 이어 온 복국집입니다. 맑은 복지리나 얼큰한 복매운탕은 은복, 까치복, 참복 가운데 어떤 복어로 끓일지 정해서 주문합니다. 복수육, 복불고기, 복튀김, 복샤브샤브와 코스 요리도 있습니다.

직원이 삼겹살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주면서 새우젓을 불판 한쪽에 살짝 올려 같이 데워 줍니다. 두툼한 삼겹살 말고 부위를 섞은 특수모듬구이도 있습니다. 제철에는 굴솥밥이 메뉴에 오르고, 점심에 고기를 먹는 테이블…
양조장
해운대구
2층 자리에서 창 아래로 양조 설비가 내려다보이고, 그 설비로 독일인 양조사가 맥주를 빚습니다. 헬레스, 바이스, 라들러 등 여섯 가지 남짓이라 세 잔을 고르는 테이스팅 세트로 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커리부르스트…

상호에 고기와 면을 나란히 넣은 집답게, 두툼한 한우 등심과 채끝을 테이블 석쇠에 직접 구운 뒤 냉면으로 끝냅니다. 구운 고기는 쌈 채소에 싸거나 된장 소스에 찍습니다.
이탈리안
수영구
건물 3층의 큰 통유리창 앞으로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가 가깝게 펼쳐집니다. 파스타는 디에이블 파스타와 치킨 오이스터 파스타를 중심으로 까르보나라, 해물 크림, 알리오 올리오까지 소스별로 갖췄습니다. 창가 자리 배…
한식
강서구
순두부찌개 한 그릇에 여러 나물을 담은 밥이 함께 나와, 고추장을 넣고 비빔밥으로 비벼 먹게 됩니다. 찌개는 조개와 해산물을 더한 붉은 해물순두부, 고추 양념을 덜어 두부와 육수 맛이 앞서는 맑은순두부, 들깨가루와…
이탈리안
해운대구
해운대 동백로 1층의 작은 화덕 피자 가게라 실내 테이블은 몇 개뿐이고, 바깥에 작은 테라스가 붙어 있습니다. 화덕 열에 가장자리가 부풀고 군데군데 그을린 마르게리타, 접은 반죽 안에 크림치즈를 넣고 샐러드를 곁들…
한식
해운대구
멸치와 명란으로 낸 육수로 코스를 열고, 한우 부채살과 갈비찜을 지나 청포묵 솥밥과 작은 디저트로 끝납니다. 솥밥은 깍두기와 멸치볶음을 곁들여 덜어 먹고, 디저트로는 인절미 마시멜로와 흑임자 슈가 나옵니다. 미쉐린…

순대국밥에는 내장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피순대를 고기와 함께 담거나 순대만 담는 두 가지 중에 고르고, 내장까지 먹고 싶으면 고기와 내장을 섞은 섞어국밥이 따로 있습니다. 국물과 밥은 따로 나오고 매운 다대기는 미…

평일에는 빵 종류가 주말의 절반쯤으로 줄어서, 찾는 빵이 있다면 주말에 가야 확실합니다. 제빵 명장 김덕규 씨가 운영하는 한옥 베이커리로,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한 소금빵과 알갱이가 씹히는 옥수수 캉파뉴, 쫄깃하…
뷔페
해운대구
즉석 조리대에서는 스테이크와 숯불 장어구이를 완성된 한 접시로 받아 옵니다. 차가운 해산물 쪽에는 블랙타이거새우와 굴, 새콤한 세비체가 놓이고, 얇게 썬 하몽과 에스카르고는 서양식 전채 코너에 따로 있습니다. 해산…

뽀얗게 우린 돼지뼈 국물은 고기 맛이 진한데 끝맛은 비교적 깔끔합니다. 돼지국밥에는 부드럽게 삶은 고기가 넉넉하고, 섞어국밥에는 순대와 내장이 더해집니다.

찹쌀을 채운 닭 한 마리가 개인 뚝배기에서 끓는 채로 나옵니다. 기본 동백삼계탕은 한약재 향이 앞서지 않고 국물이 진하며, 녹두를 넣어 걸쭉하게 끓인 것과 옻을 넣은 것도 고를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맑고 담백한 한우 곰탕 국물에, 그릇마다 다른 소 부위를 담아 메뉴를 나눕니다. 양곰탕은 탄력 있는 위, 도가니탕은 쫀득한 무릎 연골, 꼬리곰탕은 뼈 주변 살이 중심이고, 특섞어곰탕에는 여러 부위가 한꺼번에 들어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