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냉장고
직원이 불판 앞에서 고기를 굽고 뒤집고 잘라 주기 때문에 일행이 집게를 들 일이 거의 없습니다. 목살은 살코기가 많은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갈라집니다. 명란계란찜은 포슬포슬하게 부푼 계란에 명란의 짠맛이 섞여…
마포구 식당 259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직원이 불판 앞에서 고기를 굽고 뒤집고 잘라 주기 때문에 일행이 집게를 들 일이 거의 없습니다. 목살은 살코기가 많은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갈라집니다. 명란계란찜은 포슬포슬하게 부푼 계란에 명란의 짠맛이 섞여…

예전 이 일대를 지나던 기찻길에서 이름을 따왔고, 철길이 사라진 뒤에도 홍대 와우산로에서 25년 넘게 소갈비살을 구워 왔습니다. 두툼한 소갈비살은 숯불에 양념과 소금구이로 굽고, 굽는 중간에 고구마를 함께 올려 먹…
카페
마포구
헬멧과 나이키 조던 하이 운동화가 선반에 진열되어 있고, 벽과 계단은 바이크와 스트리트 문화 사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1리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긴 투명 컵에 얼음과 커피를 가득 담아 냅니다. 1층은 도로와 맞닿…

매일 삶아 손으로 찢은 닭과 닭뼈로 낸 맑은 국물이 닭곰탕과 닭칼국수, 단 두 메뉴를 받칩니다. 닭곰탕은 국물에 밥이 잠겨 나오는데 천천히 먹어도 밥알이 잘 불지 않고, 닭칼국수는 밀가루 면을 넣고 끓여 국물이 수…

만두피가 두꺼워 보이지만 일반 만두와 다른 찰기가 있고, 속에는 기름보다 맑은 고기 국물에 가까운 육즙이 찹니다. 라오쯔쯩겨와 새우가 든 샤오롱바오가 이 육즙을 잘 보여 주는 찐만두이고, 궈티엘은 팬에 닿은 면만…

마늘과 허브 향을 입혀 구운 닭다리살 구이가 촉촉하게 나오고, 버터와 탈레지오 치즈, 크림으로 만든 까사레체 파스타는 꾸덕하고 짭짤한 맛에 단맛이 살짝 겹칩니다. 사장이 오픈키친에서 요리와 서빙을 혼자 맡고 홀이…

크림사탕 도넛은 윗면 설탕층이 탕후루처럼 바삭하게 깨지고 안에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듭니다. LA에서 시작한 미국 도넛 브랜드의 연남동 매장이며, 한 개가 크고 밀도가 높아 두 개면 식사에 가까운 양이 됩니다. 크…

가운데는 얇게 펴고 테두리는 쫄깃한 빵처럼 남겨, 토핑을 두껍게 올려도 꼬다리까지 씹는 맛이 있습니다. 반반 주문이 되므로 콘피자와 스윗 스파이시 페페로니를 한 판에 나눠 담으면 달콤함과 매콤함이 나란히 놓입니다.…

철판마늘파순살은 뼈 없는 닭과 마늘, 파를 뜨거운 철판에 올려 내므로 먹는 동안 온기가 유지됩니다. 함께 나오는 깻잎김치에 닭 한 점과 파를 싸면 마늘의 고소함에 깻잎 향과 산미가 더해집니다. 치킨은 후라이드, 양…

버섯얼큰칼국수는 면이 주인공이고, 버섯소고기샤브는 소고기를 뜨거운 국물에 담가 익혀 먹는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두 메뉴 모두 버섯을 넉넉히 넣어 끓입니다. 신촌로 124의 본점이며, 같은 신촌 일대의 이대직영점과…

문을 열면 일본 골목 식당에 들어온 듯 일본 소품이 빼곡하고, 한쪽 수조에는 우파루파가 삽니다. 카레는 상큼한 토마토 카레와 달고 부드러운 시금치 새우 카레 두 가지이고, 밥 양에 따라 스몰, 일반, 라지로 값이…

기본 스타양꼬치는 양고기 잡내를 줄이고 부드러운 살결을 살렸습니다. 마라양꼬치는 얼얼한 화자오 양념이 배어 있어도 고기 맛을 덮지 않고, 양갈비꼬치는 지방과 양 특유의 향이 한층 분명합니다. 꼬치 사이에는 양파와…

테이블 냄비에 끓이는 즉석떡볶이는 신라면보다 조금 더 칼칼하고, 익은 깻잎 향이 국물에 진하게 남습니다. 소시지 사리는 짠맛과 고기 맛을, 날치알은 톡톡 터지는 식감을 보태며, 라면 사리는 떡과 채소가 익은 뒤 넣…
치킨
마포구
소금숯불계고기는 양념장 없이 간과 숯 향만으로 닭고기를 굽고, 양념숯불계고기는 붉은 양념을 입힙니다. 둘을 함께 시키면 같은 닭고기를 두 가지 간으로 나눠 먹습니다. 뼈를 발라낸 숯불무뼈닭발은 매운맛을, 닭똥집구이…
아이스크림
마포구
컵이나 콘에 두 가지 맛을 담고, 다른 맛을 작은 맛보기 스푼 두 개로 더 얹어 줍니다. 쌀알이 씹히는 쌀 젤라또와 바질 향이 산뜻한 바질토마토 젤라또가 대표 맛이며, 소금초콜릿, 자두, 쑥 같은 맛은 그날 재료에…

홍대 와우산로 골목의 이 돈가스집은 히레가스와 로스가스 외에도 소스를 달리한 메뉴를 여러 가지 갖췄습니다. 치즈가스는 속에 치즈가 듬뿍 들어 있고, 오코노미야키가스는 소스를 얹어도 튀김옷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오…
브런치
마포구
물기를 빼 꾸덕하게 만든 그릭 요거트는 매일 매장에서 만들고, 산미가 강하지 않아 과일의 단맛이 앞에 섭니다. 허니 그레이프 요거트 볼은 포도와 꿀에 직접 구운 오트·견과류 그래놀라를 올립니다. 반려견과 함께 앉을…
커피
마포구
카푸치노를 머그 대신 소바잔에 담아 내며, 탄탄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에스프레소 위에 따로 층을 이룹니다. 원두는 3일마다 바뀌고, 핸드드립과 아메리카노는 산미 있는 원두와 없는 원두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마포…
카페
마포구
출판사가 운영하는 카페답게 메뉴판부터 책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노출 콘크리트 벽과 높은 층고, 큰 북선반이 실내를 채우고, 조명이 조금 어두워 책을 읽거나 작업하는 자리로도 쓰입니다. 공명라떼는 컵 테두리에…
호프/펍
마포구
양조 설비를 매장 안에 두고 직접 만든 수제 맥주를 탭에서 바로 따릅니다. IPA, 스타우트, 페일에일이 늘 걸려 있고 계절마다 한정 양조 맥주가 더해집니다.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사이 상권에 있습니다.
식당
마포구
사장님이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구우며 부위마다 설명을 곁들입니다. 한우와 와규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한우 알등심과 와규 부채살을 나란히 비교해 먹게 되고, 마무리는 왕갈비와 트러플 향을 더한 트러플짜파게티입니…
고기구이
마포구
리모델링을 마친 매장은 실내와 화장실이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예전보다 대기는 줄었고, 예약을 받으며 가격대는 한우 전문점 수준입니다. 생등심은 테이블의 팬에 구워 파무침과 함께 먹고, 부채살, 치마살, 업진살 같…
카페
마포구
클래식 퀸아망은 시럽을 얇게만 입혀 달기보다 바삭하게 부서지는 결이 먼저 느껴지고, 안쪽까지 버터 향이 배어 있습니다. 퀸아망은 한 사람당 4개까지만 살 수 있고 정해진 시간에 나오는 물량을 줄 서서 사는데, 네이…
커피
마포구
우유 대신 귀리로 만든 오트밀크를 부가 옵션이 아니라 메뉴의 중심에 둡니다. 오트밀크 라떼는 에스프레소의 쓴맛과 볶은 향 사이로 귀리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고, 우유 라떼보다 지방의 묵직함이 덜합니다. 아…
마포구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카페으로 29곳이 있습니다. 총 63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259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59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160,049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마포구은 Seoul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마포구의 259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