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퍼티쿠시 서울역점
서울역 그랜드센트럴 1층의 전면 통창 너머로 저녁 야경이 보이고, 조명을 낮춘 실내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 대화가 편합니다. 고사리 파스타와 우대갈비 리조또, 숯불 닭목살 곤드레 리조또처럼 한식 재료를 이탈리안 조리…
중구 식당 278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서울역 그랜드센트럴 1층의 전면 통창 너머로 저녁 야경이 보이고, 조명을 낮춘 실내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 대화가 편합니다. 고사리 파스타와 우대갈비 리조또, 숯불 닭목살 곤드레 리조또처럼 한식 재료를 이탈리안 조리…

치즈를 얹은 조개를 불판에 올리면 큰 통창 밖으로 월미도 바다가 내다보입니다. 첫 상에는 치즈관자와 가리비, 백합이 담겨 나오고, 무한리필로 다시 받을 때는 가리비가 작아지고 백합 비중이 커집니다. 라면과 떡볶이,…
조개구이
중구
영종도 마시안해변 바로 앞에서 바다를 보며 조개구이를 먹는 곳입니다. 조개구이 외에 조개전골과 크림새우구이도 대표 메뉴로 꼽힙니다. 날씨가 좋으면 넓은 야외 테라스석에서 해 질 무렵 노을을 보며 구울 수 있고, 비…

게장집 셀프바인데 국과 반찬 옆에 닭볶음탕과 막걸리가 놓여 있고, 둘 다 따로 돈을 받지 않습니다. 게장은 국내산 암꽃게라 등딱지 안까지 알과 살이 차 있고, 간장이 짜지 않아서 살을 밥에 짜 넣고 참기름을 둘러…

서울신라호텔 23층의 한식 코스는 익숙한 음식으로 짜였지만, 간은 시중 음식점보다 확실히 약합니다. 추가금을 내고 코스에 붙이는 한우 갈비찜은 고기 속 지방이 굳은 채 남아 있다가 씹으면 버터처럼 녹습니다. 육회비…
커피
중구
보수동책방골목 끝에서 노란 대문을 찾아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오래된 주택을 고친 카페가 나옵니다. 목재를 살린 1층과 햇빛 드는 2층, 작은 정원과 테라스가 이어집니다. 핸드드립과 크림을 얹은 아인슈페너에 크로플이…
고기구이
중구
저녁 고기는 주인이 토치와 직화를 함께 써서 자리에서 구워 주며, 양고기는 부드러운 살, 이베리코는 지방의 진한 맛, 목살은 씹는 맛으로 성격이 갈립니다. 구운 고기는 명이나물에 올려 와사비를 조금 얹어 먹고, 짜…

놋그릇에 담긴 나주곰탕은 토렴으로 데운 밥이 국물에 말아져 나와, 끝까지 밥알이 퍼지지 않고 국물이 맑게 유지됩니다. 여럿이면 부추와 함께 먹는 부드러운 한우수육을 더하고, 짭짤한 꼴뚜기젓갈은 다른 곰탕집에서 보기…

튀김우동의 새우튀김은 바삭하게 먹는 것이 아니라 두꺼운 튀김옷이 국물에 푹 젖어서 나옵니다. 멸치 육수는 시원하고 면은 쫄깃하며, 깍두기, 단무지, 피클이 곁들여집니다. 카레우동 콤비는 우동 한 그릇에 큼직한 채소…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정동길을 오르면 오래 같은 자리를 지켜 온 카페 겸 브런치 가게가 나옵니다. 에스프레소와 드립 커피가 각각 개성이 뚜렷하고, 카페라떼도 우유 속에서 커피 맛이 또렷합니다. 화이트빌리지는 버터코…

레몬소바는 직접 뽑은 소바 면을 레몬 향이 진하게 도는 맑고 시원한 국물에 담아 내고, 면은 끝까지 퍼지지 않습니다. 같은 가게에서 얼큰한 알곤이칼국수와 겨울 한정 왕굴칼국수, 두툼한 모듬카츠, 경양식 돈까스까지…
양조장
중구
1층 발효 설비에서 실제로 막걸리를 빚고, 위층 춘풍바에서 갓 만든 술과 칵테일을 맛보며, 맨 위층에는 한국 왕실 공예 전시가 있습니다. 춘풍미주는 찹쌀과 누룩으로 네 번 덧술한 사양주로, 잘 익은 과일 향과 바닐…

토렴 순대국은 밥을 국물에 미리 적셔 말아 내어, 뚝배기를 받자마자 바로 먹기 시작합니다. 약수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며, 건물 주차는 식사 시 30분 무료입니다. 들깨가루와 다대기, 파가 이미 들어…

드라이에이징 기간이 최소 7일, 최대 21일인 숙성 돼지고기를 두껍게 썰어 직원이 숯불에 끝까지 구워 줍니다. 상추와 깻잎 대신 묵은지와 대파무침이 곁들여지고, 고기 뒤에는 고추장찌개나 김치찌개, 볶음밥으로 식사를…

니기리 앞뒤로 나오는 요리의 비중이 커서 대게다리와 전복내장을 쓴 접시가 술안주 역할을 합니다. 붉은 식초를 쓴 적초 샤리는 양이 적고 산미가 뚜렷해 취향이 갈리며, 코스는 모나카 아이스크림으로 닫습니다. 20층…

명동 골목 안쪽 작은 밥집에서 매일 바뀌는 국이나 찌개 하나에 다섯 가지 반찬을 붙인 반상 백반을 냅니다. 노부부가 꾸려 가는 가게로, 근처 직장인들은 점심에 앉는 대로 이 상을 받습니다. 반찬 가운데 어묵볶음은…

사장님이 숯불 앞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 주므로 손님은 집게를 들 일이 거의 없습니다. 생갈비와 살치살, 등심이 숯불 위에 오르고, 살치살은 입에서 녹을 만큼 부드럽습니다. 도톰하게 썬 육회는 고소하게 무쳐 나옵니다…

남대문시장 골목 1층 작업대에서 반죽을 밀고 소를 얹어 주름을 잡은 왕만두가 큰 찜기에 층층이 들어갑니다. 1978년부터 빚어 온 만두피는 발효 반죽이라 얇은 물만두피와 달리 찐빵처럼 폭신하고 쫄깃합니다. 가게 앞…

1980년대부터 명동 2층에서 이어 온 분식집이고, 메뉴 전반이 달달하게 간이 되어 있습니다. 간장과 식초로 간한 밥을 쓰는 명화당 김밥은 새콤달콤해서 김밥보다 유부초밥 쪽에 가깝습니다. 이 집에서는 그 김밥을 달…
이자카야
중구
을지로3가역에서 250m 거리의 건물 4층까지 올라가면 노포 느낌이 섞인 이자카야가 나옵니다. 예약을 받으며 테이블 간격도 넉넉한 편입니다. 오뎅은 하나하나 손이 간 종류로 나오고, 쌀쌀한 날 하이볼 한 잔과 잘…

국내산 닭을 초벌해 내오면 테이블 숯불 화로에서 한 번 더 구워, 철판 닭갈비와 달리 불향이 살 속까지 밴 상태로 먹습니다. 양념은 한방, 간장, 허브(마늘) 세 가지이고 간이 세지 않아, 첫 판은 한방양념 숯불닭…

간짜장은 얇은 면에 기름이 살짝 도는 춘장을 비벼 꽤 뻑뻑하게 감기는데, 단맛을 앞세우지 않아 맛이 점잖습니다. 짬뽕 중에는 맑고 깔끔한 흰 굴짬뽕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 중심가에서 떨어진 골목 안의 노포로, 1층…

통만두는 한 입 크기로 빚어 찜기째 상에 오르고, 여름에는 냉모밀, 겨울에는 그 철에만 나오는 만두국과 짝을 짓습니다. 냉모밀은 메밀 육수에 파와 무즙, 겨자, 식초를 직접 넣어 맛을 맞춥니다. 튀김우동 위에 올린…
양조장
중구
맥주를 잘 아는 손님들은 IPA와 더블 드라이 호핑 계열을 이 양조장의 강점으로 꼽습니다. 국제 대회 수상 이력은 대도 필스너와 스트롱 에일 퍼거슨에 있습니다. 80년 전 막걸리를 빚던 양조장을 고친 건물이며, 바…
중구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한식당으로 43곳이 있습니다. 총 69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278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78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271,467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중구은 Seoul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중구의 278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