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산피순대
피순대를 따로 주문하면 얼큰한 국물 한 그릇이 서비스로 따라 나옵니다. 피순대는 고소하고 묵직해서 초장에 깻가루를 섞어 찍고, 부추무침을 사이사이 곁들입니다. 순댓국밥을 특으로 시키면 내장과 암뽕이 넉넉하게 들어갑…
순대 식당 52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피순대를 따로 주문하면 얼큰한 국물 한 그릇이 서비스로 따라 나옵니다. 피순대는 고소하고 묵직해서 초장에 깻가루를 섞어 찍고, 부추무침을 사이사이 곁들입니다. 순댓국밥을 특으로 시키면 내장과 암뽕이 넉넉하게 들어갑…

뚝배기가 팔팔 끓지 않고 바로 떠먹을 만큼만 따뜻하게 나오고, 밥은 처음부터 토렴되어 들어 있습니다. 순대를 숟가락보다 작게 잘라 넣어 머릿고기, 내장과 함께 한 숟가락에 올라갑니다. 테이블의 대파 다대기는 처음부…

24시간 문을 열고 휴무일도 따로 두지 않아, 이른 새벽에도 가마솥 국물이 끓고 있습니다. 순댓국은 맑고 담백한 국물에 잡내 적은 머리고기와 부드러운 찹쌀순대가 들어가며, 뚝배기에 양념장이 미리 들어간 채로 나옵니…

선지 비율이 높은 피순대라, 모둠순대 한 점을 입에 넣으면 순두부처럼 부서지며 녹아 없어집니다. 찹쌀과 채소, 당면도 들어가지만 깔끔한 당면순대에 익숙하다면 낯선 토속 순대 쪽입니다. 순대국밥에는 순대와 내장이 섞…

1993년부터 신대방동 직장가의 점심을 맡아 온 순대국집에서는, 껍질 안에 시래기와 채소를 가득 채운 시래기 야채순대가 일반 찰순대와 전혀 다른 결로 씹힙니다. 국물은 돈골을 오래 우려 걸쭉하고 묵직한 쪽이라 맑은…

찹쌀순대와 곱창에 머릿고기까지 한 뚝배기에 들어가, 곱창만 넣는 여의도 본점과 구성이 다릅니다. 줄을 서면 입장 직전에 인원과 주문을 함께 받고, 음식은 1인 1쟁반으로 나와 혼자 먹기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테이…

순대국밥은 밥에 뜨거운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따라내는 토렴을 거쳐, 다대기까지 풀린 채 놋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국물은 묵직한 돼지국물보다 곰탕에 가깝게 맑고 담백하며 잡내가 없습니다. 1985년부터 이어 온 가…

다른 순대국집이 흔히 넣는 머릿고기 대신 돼지 곱창이 국물을 채웁니다. 밥은 토렴해 말아 나오고, 본관과 별관 모두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순대탕은 찰순대만, 내장탕은 알곱창만, 순대국은 둘을 함께 담아…

순대국에 돼지고기와 내장이 듬뿍 들었는데도 잡내가 거의 없어, 내장 냄새 때문에 순대국을 꺼리던 사람도 먹기 편합니다. 순대는 당면순대라 피순대를 기대하면 아쉽고, 원하지 않으면 빼고 고기와 내장만 달라고 하면 됩…

선지로 속을 꽉 채운 피순대에 생강 향이 남아 잡내가 적고, 부추무침을 한 줌 얹어 초장에 찍어 먹습니다. 순대국밥 국물은 걸쭉하지 않고 맑은 편인데 칼칼하며, 토렴한 밥과 함께 팔팔 끓는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우거지와 시래기가 들어간 국물이 맑고 가벼워서, 진한 순댓국을 떠올리고 가면 처음엔 슴슴하게 느껴집니다. 함께 나오는 부추를 듬뿍 넣고 다대기를 풀면 그제야 순대국밥다운 얼큰함이 섭니다. 들깨가루도 놓여 있지만 넣…

순대국밥을 시켜도 그릇에 순대는 없고 돼지고기와 내장만 넉넉히 담깁니다. 순대는 피순대를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진한 피순대가 국물과 어울리지 않아 일부러 뺀 것 같다고 짐작하는 손님도 있습니다. 밥은 뜨거운 국물…

기본 순대국부터 해장국처럼 얼큰해서, 흔한 순대국과는 맛이 다릅니다. 이보다 더 칼칼한 얼큰순대국이 따로 있습니다. 찹쌀로 속을 채운 순대는 당면 순대보다 쫀득하고, 국물은 잡내 없이 진하며 고기와 순대가 넉넉하게…

직접 만드는 야채순대에는 말린 무청인 시래기를 넉넉히 채우고, 찹쌀순대는 찹쌀로 쫀득하게 만듭니다. 두 순대와 머리고기를 한 접시에 담는 모둠순대는 하루 준비량이 정해져 있어 일찍 떨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앱 원격…

얼큰순대국은 다 먹고 나서도 입가와 이마에 열기가 한참 남습니다. 맵지 않은 쪽을 원하면 된장과 말린 무청을 넣은 시래기 순대국이 있고, 수육국밥은 고기를 가득 담고도 국물이 비교적 담백합니다. 국밥마다 고기가 많…

아바이순대국밥에 당면이 들어가고, 국 위에는 깨와 다진 마늘이 수북이 올라 나옵니다. 깨를 얹은 순댓국이 낯설어 첫 숟가락에는 고개를 갸웃하는 손님도 있습니다. 마늘은 아이와 먹을 때 빼 달라고 하면 되고, 맑은…

매장에서 만드는 아바이순대는 당면순대보다 속이 두껍고 재료가 조밀해 한 조각을 씹는 양이 큽니다. 아바이순대국은 이 순대를 뜨거운 국물째 먹는 그릇이고, 정식 순대국은 수육과 아바이순대를 별도 접시에 내 국에 젖지…

용궁시장 골목에서 가족이 꾸려 가는 본점이고, 근처에 분점이 여럿 있습니다. 상에는 대개 순대국밥과 석쇠에 구운 오징어불백이 나란히 오릅니다. 국밥은 잡냄새 없이 뜨끈하고 고기가 넉넉하며, 오징어불백은 불향이 짙습…

백암면에서 70년 넘게 백암순대국밥을 말아 온 노포입니다. 밥을 먼저 담은 그릇에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따르는 토렴으로 내오기 때문에, 펄펄 끓는 뚝배기를 생각하고 가면 국물이 덜 뜨겁습니다. 대신 밥알에 국물이…

토렴 순대국은 밥을 국물에 미리 적셔 말아 내어, 뚝배기를 받자마자 바로 먹기 시작합니다. 약수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며, 건물 주차는 식사 시 30분 무료입니다. 들깨가루와 다대기, 파가 이미 들어…

모둠순대국밥은 양념장이 미리 풀린 빨간 국물에 새우젓 간까지 되어 나오고, 짜거나 매우면 말하면 조절해 줍니다. 전주식 피순대는 잡내 없이 깔끔해 들깨초장에 찍으면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국밥마다 건더기 구성이 달라…

장작불 위 큰 솥에서 순대국밥 국물을 끓이고, 피순대와 내장, 고기 건더기를 넉넉히 담아 냅니다. 피순대는 쫄깃한 막창 껍질 안에 선지가 꽉 차 있고 잡내가 거의 없습니다. 국물은 진하지만 뒷맛이 깔끔하고, 부추…

불광역 옆 대조시장 골목 안에서 뚝배기 가득 고기를 담아 순대국을 냅니다. 내장과 머릿고기를 꺼리는 사람은 살코기 순대국으로 살코기만 받고, 모둠 순대국에는 머릿고기와 내장, 순대가 함께 들어갑니다. 순대는 찰순대…

들어서자마자 돼지 부속 냄새가 확 나는 집이라, 이 냄새를 견딜 수 있느냐로 평이 크게 갈립니다. 순대국밥은 밥이 말아지고 간이 된 채 나오며, 뽀얀 국물에 순대는 몇 점뿐이고 부속물이 대부분입니다. 냄새가 걸리면…
Korea Eats에는 52개의 순대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중구 지역에 가장 많은 4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52개의 순대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63,025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중구에 4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22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