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미평양냉면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함께 우린 평양냉면 육수는 아주 슴슴한 곳보다 간과 육향이 뚜렷하고, 송송 썬 파 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여기서 제육은 양념 볶음이 아니라 잡내 없는 돼지고기 편육이고, 겨자소스에 찍어 먹습니…
냉면 식당 61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함께 우린 평양냉면 육수는 아주 슴슴한 곳보다 간과 육향이 뚜렷하고, 송송 썬 파 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여기서 제육은 양념 볶음이 아니라 잡내 없는 돼지고기 편육이고, 겨자소스에 찍어 먹습니…

물밀면 국물에서 부산 밀면에 흔한 한약재 향이 거의 나지 않고,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먼저 옵니다. 메뉴는 물밀면과 비빔밀면 둘뿐이라 만두나 수육을 곁들일 수 없습니다. 보통 크기도 면이 많아서 대자는 정말 많…

맑은 육수는 첫 숟가락에는 심심하다가 먹을수록 육향이 올라오고, 차갑게 먹어도 기름기가 거의 없습니다. 을지면옥과 같은 집안의 의정부 계열 평양냉면으로, 메밀면에 겨자나 식초, 고춧가루를 더해 맛을 조절합니다. 얇…

가는 함흥냉면 면발에 꼬들한 간재미 회무침과 붉은 양념을 넉넉히 얹어도 회냉면의 매운맛은 세게 치고 올라오지 않습니다. 주전자에 담긴 따뜻한 육수를 중간중간 따라 마시며 찬 면과 번갈아 먹고, 곁들이는 왕만두는 피…

냉면 한 그릇을 시키면 고기만두 네 개가 따로 값을 받지 않고 함께 나오고, 보통과 곱빼기 가격이 같습니다. 코다리 회냉면에는 매콤하게 양념한 반건조 명태가 고명으로 오르고, 물냉면은 차가운 육수에 면을 말아 냅니…

소갈비찜에는 코다리무침과 샐러드, 육회가 따라 나오고, 소자를 주문해도 육회는 빠지지 않습니다. 갈비는 입에서 풀어질 만큼 조렸고 사이사이 떡이 섞여 있으며, 남은 소스는 밥에 비빕니다. 냉면은 코다리를 올린 함흥…

냉면 육수는 사골에 훈연 멸치 육수를 더해 멸치 향이 먼저 옵니다. 함경남도 단천에서 내려온 실향민이 시작해 3대째 잇는 집이고, 가게 밖에 고향 단천을 그리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비빔냉면을 시키면 육수 조금과…

물밀면 육수는 한우 뼈와 한약재를 3일 넘게 끓여 낸다고 하며, 맛이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비빔밀면은 새콤하고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세서 아이에게는 맵게 느껴지는데, 육수를 따로 달라고 하면 그냥 주니 중간에 부어…

자리에 앉으면 냉면보다 먼저 유부와 대파를 띄운 뜨끈한 멸치육수가 나옵니다. 물냉면은 사골을 우린 뽀얀 국물에 가는 면을 말고 붉은 다대기를 올려, 다대기를 풀기 전후로 매운 정도가 달라집니다. 1988년에 시작해…

서산 생강을 우린 육수라, 식초와 겨자를 넣기 전에 첫 모금을 그대로 마셔 봐야 생강 향이 또렷하게 납니다. 평양냉면처럼 슴슴하고, 양파 같은 채소에서 우러난 단맛이 은근히 돕니다. 메뉴는 물냉면과 비빔냉면 둘뿐이…

고흥읍의 이 노포는 30년 넘게 물냉면 한 가지만 만들어 왔습니다. 육수는 살얼음이 가득한 셔벗 상태로 나오고, 위에 넉넉히 뿌린 들깨가루가 차가운 국물에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면은 적당히 쫄깃하며 삶은 계란과…

평양냉면은 맑은 고기 육수에 간이 어느 정도 배어 있어 처음 먹는 사람도 낯설어하지 않고, 육수를 더 청하면 바가지로 넉넉히 부어 줍니다. 보쌈에는 보쌈김치가 따로 없고, 야들야들한 수육에 명태회무침과 마늘절임,…

냉면이 나오기 전에 유자청 샐러드, 도토리묵, 왕만두, 선지국이 먼저 깔리고, 냉면 위에도 두툼한 육전이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육전 접시를 따로 시키면 다 먹지 못해 포장해 가기 쉽습니다. 제주산 흑메밀로 뽑은…

1969년 연천 전곡에서 문을 열어 1987년 의정부 이 자리로 옮긴 집이고, 필동면옥과 을지면옥, 논현동 본가 평양면옥은 모두 이 집 자녀들이 이어 간 갈래입니다. 앉으면 메밀 삶은 면수부터 나옵니다. 물냉면 육…

왕갈비찜은 자극적이지 않은 간장 양념에 푹 익어, 갈비대에 붙은 막까지 부드럽게 씹히고 살이 뼈에서 쉽게 떨어집니다. 곁들여 나오는 양파조림과 함께 먹다가 고기가 거의 줄면 냉면이나 볶음밥을 시켜 마무리하는 흐름입…

입구에서 번호표를 뽑고 들어가는 작은 냉면집이 1968년부터 구의동을 지키고 있습니다. 평양냉면 국물은 동치미 바탕에 고기 향이 은은하게 깔리고, 짭조름한 첫맛 뒤에 무의 단맛이 돌아 슴슴한 평냉이 낯선 사람도 받…

소고기 향이 짙은 육수에 메밀면을 담은 평양냉면은 면이 질기게 늘어나지 않고 부드럽게 끊어집니다. 국물만 먼저 마시면 간이 세게 느껴지지만, 면을 풀면 곡물 향이 섞이며 짠맛이 누그러집니다. 접시만두는 두부와 숙주…

진주 사람들은 이 집에서 물냉면과 비빔냉면 사이의 특미냉면을 권합니다. 자작한 해물 육수 위에 육전과 황태무침, 무, 오이, 배를 얹어 섞으면 새콤한 맛이 먼저 올라옵니다. 달걀은 고명으로 반 개 얹는 대신 구운…

이 집 냉면은 백령도에서 하던 대로 사골 육수에 까나리액젓을 조금 쳐서 먹습니다. 면은 메밀과 전분을 섞어 검은빛이 돌고, 탄력이 있으면서도 이로 쉽게 끊어집니다. 반냉면은 물냉면 국물에 비빔 양념을 함께 담아 내…

살얼음 낀 물밀면과 매콤달콤한 비빔밀면에 찐만두 하나를 더한 단출한 차림입니다. 1층에는 혼자 온 손님이 앉는 1인석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없고 가게 앞에 차를 대기도 어려워, 차로 온다면 근처 유료…

섞이미냉면은 비빔냉면에 큼직한 편육과 회무침을 함께 얹어 내는데, 양념이 단 편이라 열무김치와 오이, 고기를 면에 싸서 먹으면 단맛이 내려갑니다. 함흥식치고 면이 가늘어 잘 뭉치고 금방 붇습니다. 물냉면 육수는 얼…

양주 평양냉면과 비빔냉면이 메뉴판 맨 앞에 있고, 갈비탕과 떡만둣국 같은 따뜻한 그릇도 같이 팝니다. 여럿이 가면 냉면 그릇을 늘어놓기보다 어복쟁반이나 수육을 가운데 두고 나눕니다.

명동 큰길 뒤 좁은 골목 안, 나무 타일 벽과 오래된 벽등이 걸린 실내에서 수십 년째 함흥냉면을 냅니다. 회냉면에는 새콤하게 무친 간재미회가 넉넉히 오르고, 단맛이 덜하며 맵기도 은은합니다. 고기 향이 강한 이북식…

셀프 코너에 따뜻하고 짭조름한 온육수와 차갑고 구수한 칡차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검은빛 칡면은 탄력이 강합니다. 칡물냉면에도 고추 양념장이 들어가 보통 물냉면보다 얼큰하고, 칡비빔냉면은 그보다 더 매워서 주문할…
Korea Eats에는 61개의 냉면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중구 지역에 가장 많은 8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2/5입니다.
현재 61개의 냉면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81,238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중구에 8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29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