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천면옥
냉면 육수는 사골에 훈연 멸치 육수를 더해 멸치 향이 먼저 옵니다. 함경남도 단천에서 내려온 실향민이 시작해 3대째 잇는 집이고, 가게 밖에 고향 단천을 그리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비빔냉면을 시키면 육수 조금과…
속초시 식당 69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냉면 육수는 사골에 훈연 멸치 육수를 더해 멸치 향이 먼저 옵니다. 함경남도 단천에서 내려온 실향민이 시작해 3대째 잇는 집이고, 가게 밖에 고향 단천을 그리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비빔냉면을 시키면 육수 조금과…

3층 루프탑은 유리창 없이 트여 있어 햇빛과 바닷바람을 그대로 맞고, 맑은 날에는 선글라스가 있어야 할 만큼 눈이 부십니다. 2층 창가 테이블은 도로 너머 영랑해변을 정면으로 보도록 놓였습니다. 메뉴는 다른 할리스…

가자미를 뼈째 얇게 써는 세코시 방식으로 손질해 회국수와 회덮밥에 그릇 절반이 넘게 올립니다. 2000년대 초반 속초 청호로에 문을 연 작은 가게라 좌석이 적고, 입구 대기 명단에 이름을 남기면 예상보다 일찍 연락…
게
속초시
장사항에 있지만 회는 팔지 않고 대게와 홍게만 찝니다. 세트는 인원에 맞춰 두 게를 한두 마리씩 섞어 주는데, 얇은 다리 끝을 빼면 살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게가 나오기 전에 회와 초밥이 꽤 나오고, 마무리는 게…

간판에는 토종닭이 남아 있지만, 식탁 한가운데에는 뜨거운 돌판에 담긴 돌쟁반짜장이 놓입니다. 돌이 열을 오래 품어 다 먹을 때까지 소스가 뜨겁고, 면을 다 먹으면 셀프바의 무료 밥을 남은 소스에 비벼 마무리합니다.…

공깃밥은 처음에 일부러 조금만 담아 주고, 모자라면 한 번은 무료로 더 채워 줍니다. 팔팔 끓는 뚝배기는 국물보다 건더기가 많아 보일 만큼 여러 부위 고기와 찹쌀 아바이순대로 차 있습니다. 순대국 대신 소머리국밥을…
회/사시미
속초시
곁들이 접시를 줄줄이 깔기보다 회와 게에 힘을 준 상차림입니다. 세트 A 하나로 둘이 배가 부르고, 수조에서 바로 꺼내 썬 광어와 우럭 옆으로 세트에 따라 대게나 킹크랩, 문어, 해삼, 멍게, 전복이 올라옵니다.…
식당
속초시
예약은 받지 않고, 가게 앞 명단에 이름을 적어 두면 차례가 됐을 때 전화가 옵니다. 그사이 근처에 차를 대고 차 안에서 쉬다 들어갑니다. 속초 바다 재료로 이탈리안을 하는 집이라 동해 오징어 리조또는 살짝 매콤하…
카페
속초시
메뉴에 아메리카노 대신 블랙커피라는 이름의 커피가 있는데, 이 커피는 이도 저도 아닌 맛이라는 평이 여럿이고 칭찬은 대부분 빵과 쿠키에 모입니다. 창고처럼 넓은 실내에 식물을 심었고, 통창 너머 멀리 울산바위가 보…

살얼음 낀 동치미와 고추장 소스, 설탕, 식초가 테이블에 놓이고, 물막국수로 먹을지 비빔으로 먹을지는 각자 만들어 정합니다. 매장에 붙은 비율대로 섞으면 슴슴해서, 백촌막국수처럼 단맛이 도는 동치미를 기대했다면 설…

동태가 아니라 생대구를 끓여, 살이 탱글하다가도 숟가락에서 결대로 풀어집니다. 무와 콩나물을 넉넉히 넣은 맑은 국물은 끓을수록 깊어지고, 미나리나 대구 내장을 추가하면 한층 진해집니다. 물곰탕은 잔가시가 많아 먹기…

수육을 시키면 다시마와 미역, 명태회무침이 함께 나와서 쌈처럼 싸 먹습니다. 동치미는 세 국자 부으면 물막국수, 한 국자면 비빔에 가깝고, 비빔막국수는 보기보다 덜 맵습니다. 기와지붕을 얹은 큰 건물 앞에 천연 잔…

명태회를 넉넉히 얹은 회막국수가 매콤달콤해서, 이 집에서는 일반 막국수보다 먼저 손이 갑니다. 메밀전병은 겉이 바삭하고, 면 말고 따뜻한 것이 필요하면 들깨 옹심이가 있습니다. 아기 의자와 이유식을 데우는 전용 전…

메뉴판 맨 위 자리를 두부전골이 차지하고, 냄비 안에서는 모두부와 순두부가 함께 끓습니다. 황태구이 순두부 정식의 황태는 바짝 구운 겉에 달큰한 양념을 발라 내고, 구운 두부와 비지는 기본으로 상에 깔립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꽃 장식 아래에서 음악을 들으며 셰프가 차례로 내는 오마카세 스시를 먹습니다. 동해안 제철 생선을 쓰고, 네타만큼 샤리의 밥맛과 균형이 두드러집니다. 셰프가 요리마다 설명을 곁들이고, 사케는 코스에…

카레밥이 기본으로 나오고, 카레밥과 흰밥, 우동 면은 돈을 따로 받지 않고 더 줍니다. 수타면은 두껍지 않으면서 탱글하게 씹히고, 뜨거운 국물 우동과 쯔유를 끼얹는 붓카케 우동으로 나뉩니다. 단새우 우동은 11월부…

감자 전분 면에 명태회를 수북이 얹은 회냉면을 매콤한 양념에 비벼 먹습니다. 곱빼기는 간이 살짝 싱거워지니 다대기를 더 넣고, 바닥이 보일 즈음 냉육수를 부어 들이켜면 깔끔하게 끝납니다. 물냉면은 슴슴한 편인데도…
샌드위치
속초시
홍게샌드위치에는 속초 홍게살과 함께 파인애플이 들어갑니다. 게살이 비리거나 짜지 않은 데다 파인애플이 씹혀서, 짭짤한 게 샌드위치를 생각했다면 예상과 다릅니다. 에그명란은 명란 맛이 은은해 거의 달걀 샌드위치에 가…
아이스크림
속초시
후추를 뿌린 감자 젤라또는 담백한 단맛과 꽉 찬 밀도 때문에 아이스크림보다 차가운 매시드포테이토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쑥 젤라또는 색부터 짙고 향이 선명하지만 끝이 거칠게 쓰지 않아, 두 가지 맛을 담는 컵에 감자…

한우 사골로 낸 쌀국수 국물은 깊고 얼큰하며, 도톰하게 썬 소고기가 올라갑니다. 곁들이로 시킨 나시고랭이 쌀국수보다 기억에 남았다는 손님이 여럿이고, 분짜는 느억맘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모닝글로리는 달게 볶아서…
회/사시미
속초시
모듬물회는 회와 채소를 수북이 담은 그릇에 살얼음 육수를 부어 내고, 초고추장 맛만 남는 물회보다 육수의 감칠맛이 먼저 옵니다. 기본으로 세꼬시가 들어가므로 잔뼈째 썬 회가 낯설면 주문할 때 빼 달라고 말합니다.…

직접 간 감자로 끓인 수프가 먼저 나오고, 그 수프의 슴슴한 간이 끝까지 이어집니다. 마츠 돈까스는 바삭한 튀김옷에 버섯과 양파를 볶은 소스를 끼얹어 내고, 고기를 제대로 먹고 싶다면 부채살 스테이크가 있습니다.

국물을 더 달라고 하면 덜어 주는 대신 뚝배기째 다시 끓여 내옵니다. 황태해장국은 사골을 섞은 것처럼 뽀얗고 진하며, 밥을 말기 알맞게 간이 되어 나옵니다. 아이 메뉴를 시키면 젤리와 미니 김이 딸려 옵니다. 가게…
회/사시미
속초시
둘이 가서 회국수 하나와 오징어순대 하나를 시키면, 사장님이 양이 많다며 회국수를 두 그릇에 나눠 담아 줍니다. 1인분에 가자미회가 15~20조각, 거의 한 마리가 올라가니 그럴 만합니다. 회덮밥에는 석류로 만든…
속초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두부 요리 전문점으로 17곳이 있습니다. 총 25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69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69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61,454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속초시은 Gangwon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속초시의 69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