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시미
중구
영덕회식당
가자미와 청어를 뼈째 얇게 썬 막회 위에 오이, 양파, 쑥갓, 미나리와 통깨를 얹고, 사장님이 직접 만든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줍니다. 1988년부터 충무로 골목에서 막회를 내 온 노포이고, 김에 싸 먹다가 남은…
중구 식당 278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회/사시미
중구
가자미와 청어를 뼈째 얇게 썬 막회 위에 오이, 양파, 쑥갓, 미나리와 통깨를 얹고, 사장님이 직접 만든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줍니다. 1988년부터 충무로 골목에서 막회를 내 온 노포이고, 김에 싸 먹다가 남은…

추어탕 한 그릇에 보쌈 수육 네 점과 어리굴젓이 따라 나와서, 상만 보면 보쌈집에 온 것 같습니다. 국물은 미꾸라지가 많이 들어 걸쭉하고 간이 센 편입니다. 몇 숟갈 먹은 뒤 작은 비닐에 하나씩 담긴 산초가루를 뿌…

오래된 빨간 벽돌 건물의 세 층과 루프탑이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띱니다. 2층은 전시를 겸해 가장 따뜻하고, 3층은 빈백을 둔 좌식 공간이라 바닥에 앉아 쉬어 갑니다. 빵은 모두 직접 만들어 단맛이 과하지 않고,…

창가석에 앉으면 시청광장이 내려다보이는 더플라자 호텔 2층 뷔페는 음식 가짓수를 줄이고 라이브 조리 위주로 중식, 일식, 그릴, 디저트 네 구역만 둡니다. 평일 디너는 한 차례, 주말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합…

영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 겸 와인바는 간판 없는 건물 4층에 숨어 있어, 좁은 계단을 오르기 전까지는 입구를 찾기 어렵습니다. 천장이 낮아 오르내릴 때 머리를 조심해야 하고, 실내는 영국에서 들여온 앤티크…
한식
중구
상호는 곰국시집이지만, 안동국시처럼 맑은 곰국시는 담백하다 못해 슴슴하고 손이 더 가는 쪽은 국수전골입니다. 고깃국 육수에 직접 뽑은 중면과 버섯, 쑥갓, 두툼한 고기를 넣은 전골은 칼칼해도 간이 세지 않아서, 마…
카페
중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근처의 단층 대형 카페지만 넓은 잔디 마당과 야외 좌석, 루프탑까지 앉을 곳이 넉넉합니다. 구역마다 인테리어가 달라 핑크 대문과 대형 거울 같은 사진 포인트가 생기고, 곳곳에 미술품을 둡니다.…

굵은 고춧가루에 생강과 참기름 향을 진하게 낸 양념게장은 흔한 양념게장과 맛이 달라, 남은 양념까지 밥에 비벼 먹습니다. 갈비찜은 국물이 넉넉하고 한약재 향이 은은하며, 흐물흐물하게 익은 큰 무가 달큰한 간장 맛을…
카페
중구
밖에서 보면 작은 매장이 반지하에서 지하로 이어지며 생각보다 넓어지고, 곳곳의 소품과 인테리어가 사진 배경이 됩니다. R1 드립 커피는 산미 없이 복숭아 향을 입힌 플로럴 계열이라 부드럽지만, 가향 느낌을 인공적이…
칵테일바
중구
을지로 골목의 계단을 올라 2층 문을 열면 한옥 요소를 섞은 어두운 실내에 재즈가 흐릅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며 밤이 깊을수록 자리가 찹니다. 시그니처는 전통 증류주 죽력고를 바탕으로 한 죽력고 칵테일이고, 수정…

다산로 주택가 골목의 작은 디저트 가게는 좌석 없이 포장만 합니다. 중심은 포르투갈 식 에그타르트로, 결이 보이는 페이스트리 껍질을 높고 두껍게 세워 노란 커스터드를 가장자리까지 채웁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윗면…

칼칼한 붉은 양념에 닭고기와 채소를 끓인 닭볶음탕은 술안주이면서 밥을 곁들이면 저녁 한 끼가 됩니다. 곱도리탕은 여기에 대창을 넉넉히 더해 닭의 부드러운 살과 대창의 기름진 씹는 맛을 한 냄비에 담고, 남은 양념에…

명동에서 1960년부터 전기구이 통닭을 구워 온 집답게, 기름에 튀기지 않았는데도 껍질이 바삭하게 부서집니다. 옛날식 사라다와 절인 무, 소금이 곁들여져 담백한 살에 간을 더합니다. 삼계탕은 국물이 맑은 기본형이고…

상호는 막국수인데 식탁 한가운데는 이북식 찜닭이 차지합니다. 약수역 근처에서 40년 넘게 이어 온 집으로, 지상과 지하에 자리가 있고 주차 공간은 없습니다. 푹 익힌 닭은 이가 없어도 씹힐 만큼 부드럽고, 함께 쪄…

간짜장 채소를 깍둑썰기하지 않고 길게 채 썰어 센 불에 볶기 때문에, 아삭한 채소와 은근한 불향이 면에 함께 감깁니다. 면은 강화제 없이 뽀얗고 살짝만 물어도 툭 끊깁니다. 유니짜장은 간이 심심한 옛날식입니다. 찹…

촛불을 중심으로 조명을 낮춘 실내와 붉은 벽돌 외관이, 1978년부터 남산 소파로에서 이어 온 건물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층마다 좌석 구성이 다르고, 위층은 남산타워와 명동 쪽을 바라보는 옥상으로 이어집니다. 얇게…
전통 찻집
중구
구읍뱃터 건물 8층 창 너머로 영종도 앞바다와 섬이 보이고, 창가 자리는 모두 신발을 벗고 올라앉는 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창가에는 여럿이 나란히 앉을 자리가 없어 두 사람이 가기에 맞습니다. 잎차는 뜨거운 물을…
칵테일바
중구
위스키·칵테일 바 숙희는 을지로에서 필동으로 옮기면서 공간이 넓어지고 층고도 높아졌습니다. 출입문이 대로변이 아니라 골목 안쪽에 있어 처음 가면 지나치기 쉽고, 개점 전부터 줄이 생깁니다. 칵테일은 자극적인 맛보다…
아시아 음식
중구
명동8가길 건물 3층에서 할랄 재료만으로 위구르 요리를 차립니다. 손으로 늘인 라그만 계열 수타면은 수프에 넣거나 고기와 채소를 볶은 소스에 비벼 먹고, 소고기 볶음면에서는 고추의 매운맛보다 화자오와 생강 향이 앞…
커피
중구
견과류 향과 밀크초콜릿 같은 단맛의 정글 에스프레소, 붉은 베리 산미와 시럽 같은 단맛의 메리제인, 두 하우스 블렌드로 에스프레소와 라테를 만듭니다. 입구는 케이스퀘어시티 다동 건물 뒤편에 있고, 큰 통창을 따라…

국밥이 펄펄 끓는 채로 나오고, 그릇 안에 쌈장 같은 양념이 미리 들어 있어 부추와 소면을 넣고 저으면 뽀얀 국물이 붉게 변하지만, 맛은 거의 맵지 않습니다. 얇게 썬 돼지고기가 넉넉하고, 순대국밥에는 굵은 아바이…

붉은색과 검은 옻칠로 꾸민 웨스틴 조선 서울 지하 1층 광동식 중식당에 개별 룸이 여러 개 있어, 가족 모임이나 접대 자리에 맞습니다. 불도장과 북경오리, 딤섬이 대표 요리이고, 소고기 탕수육은 바삭하고 쫄깃한 튀…
양식
중구
르에스케이프 호텔 최상층 창으로 남대문 일대 도심이 내려다보이고, 미슐랭 1스타 코스가 8~9가지 요리로 이어집니다. 한국 제철 재료에 프랑스 고전 조리법을 입혀, 블랙 트러플 더덕 벨루테, 태안 홍합을 채운 대구…

뜨거운 돌판 위에서 굵은 낙지가 매콤달콤한 양념과 함께 지글거리며 나오고, 아래 깔린 당면이 소스를 빨아들입니다. 처음엔 살짝 매콤한 정도인데 먹을수록 매운맛이 쌓입니다. 고봉으로 퍼 주는 잡곡밥은 대접에 덜어 양…
중구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한식당으로 43곳이 있습니다. 총 69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278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78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271,467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중구은 Seoul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중구의 278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