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월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워커힐 단지 안 한옥에서 좋은 숯에 한우 등심과 양념갈비를 굽고, 연기를 빨아들이는 팬 덕에 옷에 냄새가 덜 뱁니다. 식사로는 살이 꽉 찬 꽃게가 들어간 된장찌개와 밥을 찾는 손님이 많고, 국물…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워커힐 단지 안 한옥에서 좋은 숯에 한우 등심과 양념갈비를 굽고, 연기를 빨아들이는 팬 덕에 옷에 냄새가 덜 뱁니다. 식사로는 살이 꽉 찬 꽃게가 들어간 된장찌개와 밥을 찾는 손님이 많고, 국물…

게딱지에 밥을 비벼 먹는 간장게장정식과 살이 통통하게 구운 보리굴비정식이 대표 상차림이며, 주문하면 정갈한 기본 반찬이 한 상 가득 깔립니다. 반찬 맛이 좋아 메인이 나오기 전에 밥이 줄어드는데, 공기밥은 리필됩니…

곱창 사이에 간 마늘을 채워 굽는 수제 마늘 곱창은 곱에서 알싸한 마늘 향이 올라오고 잡내가 없습니다. 탱글탱글한 대창을 섞어 주문하면 마늘 향과 기름진 고소함을 번갈아 먹습니다. 문래동 로데오 왁 쇼핑몰 안에서…

명동 거리 건물 2층에 있어 쇼핑하다 올라가기 쉽고, 실내가 넓어 테이블 사이 간격에 여유가 있습니다. 무쇠판에는 삼겹살과 김치, 마늘이 함께 올라갑니다. 직원이 마늘까지 다 구워 주고, 옷에 기름이 튀지 않게 가…

1985년 안동국시 간판을 단 작은 가게가 지금의 양재동 본점이 되었고, 국물은 한우 양지로 우려 구수하고 담백합니다. 면 반죽에는 콩가루와 밀가루를 2:8로 섞어 면발이 부드럽습니다. 반찬 깻잎조림에 면을 싸 먹…

쇠고기는 간장 양념을 미리 재운 왕양념갈비와 굽기 직전에 양념을 입히는 한우즉석양념구이 정식으로 결이 갈리고, 돼지고기로는 숯불에 굽는 한돈돼지갈비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테이블이 칸막이로 나뉘고 일부는 문을 닫는…

이태원역 가까이, 튀르키예 문양과 짙은 색 가구로 꾸민 실내는 이태원로 거리와 분위기가 확연히 갈립니다. 양고기 쉬시 케밥은 꼬치째 구운 겉면의 향과 양고기 특유의 향이 그대로 드러나고, 베이란은 잘게 풀린 양고기…

직접 기른 대파로 담근 대파김치가 알싸하고 매콤해 기름진 곱창 사이에 입맛을 정리합니다. 한우 곱창 모둠구이에는 곱창과 두툼한 대창, 탄력 있는 특양, 염통이 오르고, 함께 굽는 감자와 떡이 곱창 기름을 머금습니다…
양식
종로구
회오리 오므라이스는 볶음밥 위에 얇은 달걀을 나선 모양으로 접어 올리고 소스를 둘러, 가르면 부드러운 안쪽이 밥에 닿습니다. 기와지붕과 목재 문틀을 남긴 한옥 안쪽으로 자갈 마당과 테라스가 이어집니다. 항정 매콤크…
고기구이
마포구
경의선 숲길 바로 앞 한옥풍 매장에서는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굽습니다. 한우 한돈 2인 세트로 한우 등심의 육향과 숙성 한돈 목살의 쫀득함을 함께 먹고, 명이나물과 미나리를 곁들입니다. 마무리로는 고기가…

1975년에 시작한 원할머니보쌈의 본점이 재개발로 자리를 옮기며 모던한 레스토랑처럼 꾸며졌습니다. 2층 매장은 넓은 홀에 별도 룸과 단체석을 갖췄고,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한 뒤 카운터에서 계산합니다. 신당역에서는…

기본 냄비에는 닭 한 마리와 대파, 감자만 들어가 처음 국물은 맑고 담백합니다. 끓일수록 닭과 채소 맛이 우러나 국물이 진해지고, 셀프바의 양배추는 원하는 만큼 가져와 간장, 겨자, 식초를 섞은 소스에 함께 찍습니…

인도인 셰프가 향신료의 층은 살리되 매운맛과 강한 향은 낮춰 커리를 냅니다. 치킨마크니와 램 마크니는 버터와 크림이 든 걸쭉한 소스이고, 파산다 커리는 토마토, 양파, 마늘 향에 매콤하며 건더기가 많습니다. 도 피…

건물 한 채를 통째로 양조장과 펍으로 쓰며, 층고가 높고 여러 층이 트여 있어 큰 양조장 안에서 마시는 느낌이 납니다. 맥주 종류가 많아 맥주 샘플러로 몇 가지를 나란히 맛본 뒤 큰 잔을 정하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

1층은 주차와 대기 공간, 2층과 3층은 식사 공간으로 쓰는 낙지 전문 건물이 대림로에 통째로 서 있습니다. 낙지볶음은 통통하고 긴 낙지 다리에 은은한 불향이 배고, 질기지 않으면서 탱탱하게 씹힙니다. 혼자라면 밥…

롯데월드몰 캐쥬얼 6층 매장은 시끌벅적한 편이라 아기가 칭얼거려도 덜 눈치 보이고, 유모차를 끌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콰트로 화이타는 소고기, 닭고기, 새우, 돼지고기를 철판에 구워 따뜻한 토르티야에 싸 먹는 메…

곱창이 그릇 바닥까지 깔린 매운 소곱창쌀국수가 이 집의 얼굴이고, 매운맛은 0~3단계로 나뉩니다. 곱창 기름 때문에 깔끔한 매운맛보다 진득한 쪽에 가깝고, 1단계부터 꽤 매워 매운 음식에 약하면 0단계가 무난합니다…
카페
강남구
강남역 11번 출구 쪽 카페 골목에서 지하 1층부터 3층, 옥상 테라스까지 한 건물을 통째로 카페로 씁니다. 큰 창 바로 앞에 오래 자란 나무와 정원이 있고, 테라스에는 나무 그늘이 집니다. 층마다 천장 높이와 테…
카페
강서구
주택을 고친 야외 정원과 언덕을 고양이 200마리가량이 자유롭게 오갑니다.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입장료를 내고 냉장고나 온장고에서 시판 음료 하나를 꺼내 가는 방식이고, 고양이 간식은 따로 사서 나눠 줍니다.…

행당시장 한쪽 원형 테이블마다 참숯 화로가 놓이고, 그 위에서 돼지 목살을 굽습니다. 전용 불판은 연기가 적게 나고 고기 겉면을 쫄깃하게 익히며, 직원이 뒤집고 잘라 굽기를 맞춥니다. 목살은 육즙이 많고, 삼겹살은…

삐걱이는 나무 계단을 올라 2층에 들어서면 목재 벽과 패브릭 소파, 낮은 조명의 1950년대 개업 다방이 나옵니다. LP로 음악을 틀고 신청곡도 받아 줍니다. 비엔나커피는 진한 커피 위 크림이 너무 달지 않아 아래…

참깨를 가득 뿌린 족발이 주문과 동시에 따뜻하게 나오며, 껍질은 쫀득하고 살코기는 촉촉합니다. 화곡본동시장 안에서 2002년부터 이어 온 노포라 테이블 간격이 좁습니다. 매장에서 먹으면 당면순대와 함께 들깨가루와…
치킨윙
용산구
윙 소스가 14가지라 세트에서 네 가지 맛을 골라 나눠 먹습니다. 클래식 버팔로는 식초 향이 강하고 매운 미국식 소스이고, 맵다 싶으면 치즈와 마늘 맛의 파마산 갈릭이 입을 쉬게 합니다. 하네바로도 매운 편이며,…

크림을 가득 채운 도넛과 케이크를 파는 노티드의 청담 매장입니다. 도넛은 인절미, 쑥, 흑임자, 약과, 망고, 말차 초코 크림 등 맛이 여럿이고, 케이크는 옐로우 스마일 케이크, 스마일 저당 초코 케이크, 밀크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