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심이네 본점
숟가락 하나로 갈치통구이의 가시를 발라내는 직원의 손놀림을 테이블 바로 옆에서 보게 됩니다. 갈치는 낚시로 잡은 은갈치이고, 갈치조림을 시키면 고등어구이 한 마리가 따라 나옵니다. 갈치튀김을 비롯한 밑반찬은 달고…
해산물 식당 157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숟가락 하나로 갈치통구이의 가시를 발라내는 직원의 손놀림을 테이블 바로 옆에서 보게 됩니다. 갈치는 낚시로 잡은 은갈치이고, 갈치조림을 시키면 고등어구이 한 마리가 따라 나옵니다. 갈치튀김을 비롯한 밑반찬은 달고…
해산물
중구
활어모둠회와 랍스터를 가운데 두고 60첩 곁접시가 둘러싸는데, 상에 다 올라가지 않아 접시를 겹겹이 쌓아 냅니다. 곁접시의 3분의 2 이상이 해산물이라 조개회, 낙지탕탕이, 양념을 바른 낙지호롱, 연어, 전복이 차…

물회에 세꼬시가 들어가므로 잔뼈가 싫으면 주문할 때 미리 말해 둡니다. 새콤달콤한 고추장 육수에 회가 넉넉하고, 밥 대신 소면이 기본으로 따라 나와 회를 건져 먹은 뒤 남은 육수에 맙니다. 해산물 물회는 멍게와 해…

겨울에 가면 생대구탕 냄비에 대구 이리와 간이 함께 들어가는데, 이리는 치즈를 농축한 듯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 얼리지 않은 대구라 두툼한 살이 익으면 젓가락만 대도 보슬보슬 부서지므로, 미나리와 채소를 먼저 건져…

바지락은 해감이 잘 돼서 조개구이에도 칼국수에도 모래가 씹히지 않습니다. 바지락칼국수는 국물이 진하고, 둘이 먹다 남길 만큼 양이 많습니다. 해물파전은 큼직하지만 부분마다 익은 정도가 고르지 않습니다. 붐비는 시간…

고등어를 활어회로도 내는 생선집이라, 구이와 조림 말고 고등어회라는 선택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화덕에 구운 고등어는 기름이 빠져 무겁지 않고, 삼치구이는 담백합니다. 2인 이상 주문하는 명품정식에는 불고기와 미역…

마지막에 넣을 면을 생면 칼국수와 생라면 중에서 못 고르겠다면 반반으로 넣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냄비에는 문어, 전복, 조개, 한치가 담기고 국물은 칼칼한 빨간 육수와 시원한 맑은 육수 가운데 고르며, 우삼겹 샤…

참게와 민물새우로 우린 된장 국물에 방아 향이 살짝 돌아, 민물 매운탕을 꺼리게 만드는 흙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메기매운탕에는 부드러운 메기가 넉넉하고, 그 위로 미나리가 수북이 덮여 나옵니다. 어느 정도 먹…
해산물
제주시
모듬회는 크기를 키워도 늘어나는 건 메인 회뿐이고, 곁들여 나오는 고등어회, 갈치회, 객주리회는 양이 같아서 둘이면 소자로 충분합니다. 혼자 온 손님을 위한 1인 모듬회(간단)도 있습니다. 기름진 고등어에는 전용…

매운탕인데 고춧가루를 거의 쓰지 않아 국물이 맑고 간이 약합니다. 얼큰한 빨간 국물을 기대하고 가면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볼락매운탕에는 자연산 볼락이 통째로 들어가 부드러운 살을 발라 밥과 먹고, 쥐치매운탕은 같은…

전복 내장을 넉넉히 풀어 끓인 전복죽은 색이 짙고 녹진한데, 기본 죽에 든 전복 살은 적습니다. 전복을 씹는 맛까지 원하면 전복이 세 마리 들어가는 전복해물 뚝배기를 고릅니다. 죽에는 오징어젓갈과 김이 기본으로 따…
해산물
강릉시
전복해물뚝배기 국물에서는 한약재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전복과 홍합, 조개, 꽃게, 가리비가 들고, 같은 국물에 순두부를 넣은 전복해물순두부도 있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오징어젓갈은 김에 싸 먹고, 따로 시키는 가…

명태조림 한 조각을 조미하지 않은 김 위에 밥과 함께 올려 싸 먹고, 콩나물을 같이 넣기도 합니다. 반건조 명태라 살이 쫀득하며, 양념은 매콤하면서 단맛이 꽤 강합니다. 조림이 나오기 전에 콩나물국이 먼저 놓입니다…
해산물
삼척시
둘이면 커플 세트, 넷이면 빅보스 세트처럼 인원에 맞춰 구성이 정해진 대게집이라, 흥정을 하거나 시세를 따질 일이 없습니다. 회와 전복, 새우구이, 해물전이 먼저 깔리고 손질된 찜 대게가 뒤따르며, 끝은 게딱지 볶…

양배추와 부추를 깐 철판에 오징어를 매콤하게 볶아 내는 불오징어는 오징어가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하며, 양파와 양배추에서 단맛이 우러납니다. 연신내에서 30년 넘게 자리를 지킨 백년가게로, 좁은 테이블마다 술자리가…
해산물
서귀포시
조개죽은 쌀을 풀처럼 갈지 않아 밥알의 모양과 씹는 감촉이 남고, 넉넉한 조갯살 사이로 참기름 향이 돕니다. 1998년에는 시흥리 해녀들이 함께 꾸리던 식당으로, 그때부터 조개죽, 전복죽, 오분작죽 세 가지를 냈습…
해산물
기장군
전복밥은 로제 소스를 깐 밥 위에 구운 전복을 올려 내는데, 한식 전복 요리에 양식 소스를 섞은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반면 전복죽은 오래 끓인 죽이 아니라 밥으로 빠르게 만들어 나오니, 걸쭉한 죽을 기대…

두 사람이 와도 고등어 하나, 가자미 하나처럼 서로 다른 생선을 시킬 수 있습니다. 화덕에 구운 생선은 살에 윤기가 돌고 간이 세지 않습니다. 무생채, 궁채, 곤드레나물 같은 반찬은 샐러드바에 있습니다.

살아 있는 문어와 전복, 가리비, 홍합 아래에 큰 닭 한 마리를 깔아 끓이는 해천탕이 간판이고, 해신탕은 문어 자리에 낙지가 들어갑니다. 냄비가 익는 20분쯤은 두부부침과 꼬막무침을 먹으며 기다립니다. 익으면 직원…
해산물
남해군
통멸치를 뼈째 매콤짭짤하게 졸여 상추에 밥과 함께 싸 먹는 남해식 멸치쌈밥이 중심이고, 익힌 멸치는 살이 부드러워도 잔가시가 씹힙니다. 멸치회무침은 날멸치를 채소와 새콤한 붉은 양념에 버무려 차갑고 아삭합니다. 세…

그날 잡은 자연산 생선을 그날 다 쓰는 집이라, 잡어회 접시는 계절 따라 가자미, 쥐치, 도다리, 오징어처럼 얼굴이 바뀝니다. 회를 내면서 사장님이 부위와 먹는 순서를 하나하나 짚어 주고, 찍어 먹는 회간장과 초장…
해산물
상주시
석쇠에 얹어 연탄불에 바로 구운 오징어불고기는 불향이 진하고, 매콤달콤한 양념 때문에 밥이 빨리 줄어듭니다. 대개는 이걸 순대국밥 옆에 반찬처럼 놓고 먹는데, 국밥 국물도 잡내 없이 깔끔해 어느 쪽을 보고 왔든 둘…

쭈꾸미 볶음은 맵기를 0단계부터 5단계까지 정하며, 0단계는 초등 저학년 아이도 먹습니다. 통통한 쭈꾸미를 쌈채소에 싸 먹다가 남은 양념에 볶음밥을 볶고, 치즈퐁듀 쭈꾸미는 녹인 치즈에 찍어 먹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여수 포차거리의 이 집 해물삼합은 문어, 전복, 새우를 달콤한 양념에 익히는 일부터 자르기, 마지막 볶음밥이나 라면까지 직원이 맡습니다. 낙지를 꼬치에 감아 굽는 낙지호롱구이가 익힌 접시를 늘리고, 창가에서는 여수…
Korea Eats에는 157개의 음식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제주시 지역에 가장 많은 22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현재 157개의 음식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161,27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제주시에 22곳으로 가장 많으며, Jeju 지역 전체로는 43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