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료코
오므라이스는 볶음밥 위에 회오리 모양 달걀을 올려 버터 향이 은은하고, 안심가스는 두께에 비해 고기가 연하고 튀김옷이 바삭합니다. 가스에는 소금, 소스, 겨자가 함께 나오는데, 카레를 시켰다면 카레에 찍어도 잘 맞…
일식 식당 57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오므라이스는 볶음밥 위에 회오리 모양 달걀을 올려 버터 향이 은은하고, 안심가스는 두께에 비해 고기가 연하고 튀김옷이 바삭합니다. 가스에는 소금, 소스, 겨자가 함께 나오는데, 카레를 시켰다면 카레에 찍어도 잘 맞…

텐동은 붕장어가 들어가는지, 새우튀김이 몇 개인지에 따라 아리텐동, 에비텐동, 아나고텐동으로 나뉘고, 아나고텐동에는 큼직한 붕장어가 한 마리째 올라갑니다. 밥 밑에 간장이 이미 깔려 있으니 더 붓지 말고, 튀김을…
일식
양산시
진한 돼지뼈 국물에 생면을 마는 라멘집으로, 돈코츠라멘과 마늘 향을 더한 쿠마모토라멘 두 가지가 기본입니다. 두 라멘 모두 기본맛, 칼칼한맛, 얼큰한맛으로 나뉘고 매워질수록 값이 조금씩 오릅니다. 국물이 싫으면 마…

대화 금지 안내가 붙은 카운터 위주의 작은 가게라 혼자 조용히 먹기에 맞습니다. 신촌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쯤이며 평일에도 대기가 있고 휴식 시간과 조기 마감이 잦습니다. 홋카이도식 부타동 한 가지에 집중하며…

소고기 샤브샤브를 무한리필로 내는 곳이라, 고기와 채소를 데쳐 먹는 사이사이 셀프바에서 닭강정이나 타코야키, 월남쌈 재료를 가져와 곁들입니다. 주말 이용 시간은 100분으로 정해져 있지만, 남은 육수에 칼국수와 볶…

홍대 와우산로 골목의 이 돈가스집은 히레가스와 로스가스 외에도 소스를 달리한 메뉴를 여러 가지 갖췄습니다. 치즈가스는 속에 치즈가 듬뿍 들어 있고, 오코노미야키가스는 소스를 얹어도 튀김옷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오…

쿠사이 돈코츠 라멘은 규슈식 돼지뼈 냄새를 일부러 살린 국물이라 처음엔 짜게 느껴지다가 돼지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간 깨, 생마늘, 고춧기름을 차례로 넣으면 한 그릇에서 맛이 몇 번 바뀝니다. 평일 점심엔 공기밥이…

대흘리의 이 동남아 식당에서 아이들이 먼저 찾는 메뉴는 분짜입니다. 쌀국수는 국물이 맑고 고기가 부드러우며, 똠얌꿍과 팟타이, 푸팟퐁커리 같은 태국 요리도 같은 메뉴판에 있습니다. 스프링롤은 어느 요리 옆에 두어도…

옛 63빌딩인 한화생명빌딩 58층에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며 숙성 초밥과 사시미 코스를 먹습니다. 제대로 숙성한 생선은 감칠맛이 올라와 밥과 균형을 이루고, 코스 구성은 계절에 따라 바뀝니다. 실내는 아늑하고 조용…

오사카식 타코야끼 안에 진짜 문어가 씹히고, 오코노미야끼는 반죽 사이사이 굵은 새우가 박혀 씹는 맛이 분명합니다. 철판 메뉴로는 야끼우동도 냅니다. 뜨거운 철판 요리 옆에 맥주를 한 잔 둘 수 있고, 가격은 신촌…

고마소바는 깻잎 페스토와 간 깨를 수북이 올린 비빔 소바입니다. 고소함보다 달짝지근함이 먼저 와서, 단맛을 꺼리는 사람에게는 꽤 달게 느껴집니다. 후토마키는 속을 빈틈없이 채워 한입에 넣어야 재료가 한꺼번에 어우러…
일식
서구
기름에서 건진 튀김이 곧바로 밥 위에 올라가는 과정이 좌석 바로 앞 조리대에서 그대로 보입니다. 기본 와타텐동에는 새우와 오징어, 가지, 연근 같은 튀김에 김과 온천계란까지 얹히고, 간장 소스가 닿은 아래쪽 튀김은…
일식
서초구
주문이 들어간 뒤에야 장어를 굽기 시작해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나고야식 히츠마부시는 처음엔 그대로, 다음엔 와사비를 섞어, 마지막엔 국물을 부어 오차즈케로 먹으며, 장어 간이 세지 않아 국물을…

얇은 튀김옷 아래 새우와 가지가 바삭하게 씹히고, 기름 냄새가 거의 남지 않습니다. 소스를 튀김 위에서 뿌리기 때문에 아래쪽 밥은 간이 슴슴해 튀김과 한입에 떠먹어야 맞습니다. 토쿠죠 텐동은 기본보다 양이 많은 쪽…

1층은 오픈 키친을 둘러싼 바 자리에 조명이 아기자기하고, 2층은 깔끔하지만 밋밋합니다. 이 집다운 자리는 1층이라 기다리게 되는데, 대기를 걸어 두면 카카오톡으로 순서를 알려 줍니다. 혼술 세트가 있어 혼자 바에…

낙동대로324번길의 2층 건물은 층마다 쓰임이 다릅니다. 2층은 감자고로케, 함박스테이크, 소고기덮밥, 오므라이스 같은 한 끼 메뉴를 먹는 식당이고, 카운터와 좌식 테이블을 둔 1층은 저녁에 숙성회와 술안주를 내는…
일식
강동구
부드러운 와규를 날달걀에 찍어 먹는 와규 스키야키는 채소를 건져 먹은 뒤 우동사리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냄비 요리는 스키야키 말고 샤브샤브로도 주문합니다. 주문 전부터 오뎅탕, 새우튀김, 샐러드, 연두부가 찬으로…

신정호 바로 옆이라 창으로 호수가 보이고, 메뉴판에는 나가사키 우동과 야끼메시 같은 일식 옆에 파스타와 화덕 피자가 함께 올라 있습니다. 붉은 대게 파스타는 매콤한 소스에 게살을 잘게 섞어 넣었고, 로제 파스타는…

여의도 IFC몰 길 건너 건물 3층에서 연어, 참치, 광어 회를 두툼하게 올린 카이센동을 내고, 겨울에는 대방어가 더해집니다. 음식이 매우 빨리 나와 짧은 점심시간에 맞고, 평일 점심 피크 전에 도착하면 대개 바로…

창밖으로 백운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자리에서 매장에서 직접 뽑은 우동 면을 먹습니다. 가케우동은 면의 탄력이 먼저 느껴지고 국물은 자극 없이 담백합니다. 점심 B세트에는 바삭한 돈카츠와 우동, 계란간장밥이 한꺼번에 담…

국물 없는 면에 꾸덕한 소스와 다진 고기, 여러 고명을 올려 바닥까지 비벼 먹습니다. 도니꾸 마제소바는 여기에 두툼한 차슈 네 점을 더 얹고, 반쯤 먹은 뒤 다시마 식초를 두르면 기름진 소스가 가벼워집니다. 면을…
일식
서초구
도다리 세꼬시처럼 잔뼈째 잘게 썬 회는 오독오독 씹히고, 살만 뜬 회는 결이 부드러워 같은 접시 안에서도 식감이 갈립니다. 모듬회는 계절과 입고에 따라 도다리, 전어, 참돔, 쥐치 등으로 구성이 바뀌고 적당히 숙성…

밥알을 꽉 쥐지 않는 초밥이라, 집어 들어 간장에 찍으러 가는 사이 밥알이 흩어지기도 합니다. 대신 위에 올린 활어 살이 두툼해서 밥보다 회를 먹는 느낌이 강합니다. 식사를 마치면 2층 무인 카페로 올라가 커피를…

굵은 빵가루를 거칠게 입혀 튀긴 돈까스는 두툼한 고기 바깥이 가볍게 바삭하고, 튀김옷에서 견과류 같은 고소한 향이 납니다. 냉모밀은 살얼음 낀 진한 국물에 가는 면과 오이를 수북이 담고, 판모밀은 면과 장국을 따로…
Korea Eats에는 57개의 일식당 및 일정식집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성동구 지역에 가장 많은 5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현재 57개의 일식당 및 일정식집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32,57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성동구에 5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33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