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옥 전주본점
주말에는 번호표를 뽑고 2층 콩나물 박물관으로 올라가 앉아서 전광판 호출을 기다립니다. 콩나물국밥은 두 가지라, 남부시장식은 토렴한 밥에 약간 얼큰하고 수란이 따로 나오며, 직화식은 뚝배기에 끓여 계란을 풀어 냅니…
전주시 식당 43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주말에는 번호표를 뽑고 2층 콩나물 박물관으로 올라가 앉아서 전광판 호출을 기다립니다. 콩나물국밥은 두 가지라, 남부시장식은 토렴한 밥에 약간 얼큰하고 수란이 따로 나오며, 직화식은 뚝배기에 끓여 계란을 풀어 냅니…

전주 콩나물국밥 가운데 토렴하지 않고 뚝배기째 끓여 내는 쪽이라, 펄펄 끓는 채로 올라와 첫 숟가락에 입천장을 데기 쉽습니다. 콩나물은 가늘지만 질기지 않고 국물은 슴슴해서, 특별한 맛을 기대하고 가면 익숙한 콩나…

초콜릿을 두껍게 입힌 초코파이 안에는 마시멜로와 잼이 들어가고, 잼을 뺀 미니 초코파이는 덜 달아서 따로 팝니다. 1951년에 문을 연 팔달로 본점에는 초코파이 말고도 소보로빵과 단팥빵, 롤케이크가 놓이고, 2층은…

가마솥에 갓 지은 밥에 나물과 호박, 육회를 올리면 직원이 자리에서 직접 비벼 줍니다. 이때 청양고추 양념을 조금 넣으면 맛이 산뜻해지지만, 고추장을 더 넣으면 한순간에 꽤 매워집니다. 반찬은 가짓수가 많고 더 받…

맥주는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 마시고, 일어설 때 빈 병을 세어 계산합니다. 소주는 팔지 않는 전주 가맥집이고, 안주는 연탄불에 구운 황태가 중심입니다. 얼굴보다 큰 황태를 찢어 간장과 마요네즈에 고추, 참깨를 섞은…

흑임자빙수는 우유 얼음 둘레를 곱게 간 흑임자가 감싸고, 위에 팥과 찰떡을 올립니다. 얼음에 비해 팥이 적게 느껴질 수 있어서, 처음부터 다 섞기보다 흑임자와 팥을 조금씩 얹어 가며 떠먹습니다. 흑임자 없이 팥과…
카페
전주시
한옥마을 안에는 2층 넘는 건물을 지을 수 없어서, 경계 도로 건너편 5층 건물에 든 이 카페가 기와지붕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드문 자리가 됩니다. 건너편 오목대에서도 이 건물이 보여, 거기서 보고 찾아오는 사람도…

전주식 피순대는 당면 대신 선지로 속을 채워, 따로 먹으면 향이 도드라지지만 뜨거운 국밥에 담기면 한결 순해집니다. 피순대국밥 국물은 맑은 편인데 다대기가 기본으로 들어 있어 풀면 칼칼해지고, 순대와 내장이 넉넉하…

뜨거운 육수를 밥에 여러 번 부었다 따라내는 토렴 방식이라 밥알이 퍼지지 않고, 국물은 맑아 보여도 맛은 매콤한 편입니다. 수란은 따로 나와 기본으로 주는 조미김을 넣어 먹고, 돌김은 돈을 더 내고 추가합니다. 계…
베이커리
전주시
풍년제과 본점은 2022년 팔달로 141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매장에서는 초코파이와 얇게 구운 전병을 중심으로 우리밀 미니전병, 딸기붓세 같은 과자와 빵을 함께 팝니다. 이름이 비슷한 PNB 풍년제과와는 별개 업체…
스키야키/샤브샤브
전주시
곱돌 냄비 옆에 버섯과 채소가 수북이 담겨 나오는데, 대자는 어른 넷이 먹어도 버거울 만큼 양이 많습니다. 얇은 소고기는 끓는 육수에 짧게 익히고, 버섯이 우러날수록 담백하던 육수가 시원해집니다. 육수가 줄면 직원…

선지로 속을 꽉 채운 피순대에 생강 향이 남아 잡내가 적고, 부추무침을 한 줌 얹어 초장에 찍어 먹습니다. 순대국밥 국물은 걸쭉하지 않고 맑은 편인데 칼칼하며, 토렴한 밥과 함께 팔팔 끓는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남부시장 안으로 들어가 좁은 통로를 한 번 꺾어야 간판이 보여서, 처음 오면 한 번쯤 지나치기 쉽습니다. 메뉴는 콩나물국밥 하나뿐이고, 정할 것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가운데 맵기와 쫑쫑 썬 오징어를 더할지 정…

남원식으로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걸쭉하게 끓인 추어탕에, 식탁에 놓인 들깨가루를 넣어 먹습니다. 반찬 가운데서는 파김치가 국물과 가장 잘 맞습니다. 국물은 달라고 하면 더 부어 줍니다. 곁들이로 시키는 추어튀김은…

들어가면서 주문하면 자리에 앉자마자 국수가 나옵니다. 메뉴는 사실상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둘이고, 둘 다 먹고 싶으면 매니아라는 이름으로 주문해 두 가지를 함께 받습니다. 소면이 아주 가늘어 씹을 틈 없이 넘어가고,…

주말에는 돼지불고기와 김밥을 추가로 주문할 수 없어서, 처음 시킬 때 넉넉히 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상추나 깻잎에 함께 싸 먹는 것이 이 집 방식인데, 연탄불에 구운 빨간 양념 불고기는 식으면 기름진…

메밀면이 쫄깃한 편이라 따뜻한 온모밀도 쉽게 퍼지지 않지만, 온모밀 국물은 단맛이 꽤 올라옵니다. 반대로 들기름 메밀국수는 단맛을 전혀 넣지 않아 처음에는 어색하다가 먹을수록 들기름 향이 고소하게 남습니다. 냉모밀…

이 집 소바 육수는 가쓰오부시 쯔유 대신 멸치와 밴댕이 계열의 말린 생선 향이 앞서서, 생선 국물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반응이 크게 갈립니다. 면과 차가운 육수가 따로 나오고, 육수는 원하는 만큼 다시 채워 줍니다.…

객리단길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이탈리아 식당이고, 골목 안으로 이어지는 입구를 유럽풍 소품과 조명으로 채워 두었습니다. 스테이크 세트는 알맞게 구운 고기에 소스와 가니시가 여러 가지 붙어 나와, 한 점씩 다른…

카레가 2주마다 바뀌어서, 갈 때마다 키마카레와 태국식 그린커리, 양배추롤 커리 가운데 무엇이 걸릴지 모릅니다. 맛은 맵기보다 부드럽고 은은한 쪽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구운 도자기 그릇에 샤인머스캣 같은 과일과 따…

전주식이라 이름이 순대국밥이어도 순대 없이 돼지 내장만 들어가고, 순대가 든 것은 피순대국밥입니다. 밥은 말아져 나오지만 따로 달라고 하면 공깃밥으로 줍니다. 국물은 칼칼하고 산초 가루가 살짝 들어가며, 쫄깃한 내…
양조장
전주시
길 건너 원래 건물은 양조장으로 두고, 새로 옮겨 온 3층 건물의 1층과 2층을 록 음악이 흐르는 탭룸으로, 3층을 루프탑으로 씁니다. 양조 공간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전주에서 빚는 나잇워크 다크 에일과 IPA,…

전주 베테랑칼국수와 같은 계열의 들깨 칼국수를 내는데, 굵고 쫄깃한 면이 걸쭉한 들깨 국물에 담기고 달걀을 푼 듯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국물 맛이 독특해 호불호를 타지만 양은 넉넉합니다. 면을 직접 뽑고 겉절이와…

인도인 사장님이 테이블을 자주 들여다보며 필요한 것을 묻고, 점심에는 난을 더 권하기도 합니다. 난은 둥글지 않고 길쭉한 타원형이고, 쫄깃할 때 커리에 찍으려면 식기 전에 먹어야 합니다. 양고기 커리 로간조쉬와 까…
전주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음식점으로 13곳이 있습니다. 총 18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43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43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32,272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전주시은 Jeonbuk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전주시의 43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