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국
장성군
우시장국밥
가게 옆 아궁이 세 개에서 가마솥이 끓고, 그 사골 국물에 명태를 함께 우려 생선 감칠맛이 뚜렷한 돼지국밥이 나옵니다. 상호에 우시장이 들어가지만 소가 아니라 돼지뼈와 머릿고기, 내장, 당면순대를 씁니다. 홀 천장…
탕/국 식당 55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탕/국
장성군
가게 옆 아궁이 세 개에서 가마솥이 끓고, 그 사골 국물에 명태를 함께 우려 생선 감칠맛이 뚜렷한 돼지국밥이 나옵니다. 상호에 우시장이 들어가지만 소가 아니라 돼지뼈와 머릿고기, 내장, 당면순대를 씁니다. 홀 천장…

뼈와 내장 없이 한우 양지, 사태, 소머리만 넣어 기름기가 적고 맑은 나주식 국물을 우립니다. 한우 곰탕은 밥을 뜨거운 국물에 토렴해 담아 첫 숟가락부터 밥알에 국물이 배어 있습니다. 따로 시키는 한우 수육은 쫀득…

마포역 가든호텔 뒤 골목에서 오래도록 생대구로 탕과 찜을 끓여 왔습니다. 생대구탕은 칼칼하고 시원한 매운탕이나 맑은 지리로 끓이고, 쫀득하고 통통한 대구살이 보기보다 깊은 냄비에 넉넉히 들어갑니다. 대구뽈찜은 부드…

냄비가 끓고 5분쯤 지나 채소를 먼저 건져 먹으면, 사장님이 직접 반죽한 수제비를 들고 와 손으로 떼어 넣어 줍니다. 메기매운탕 2인분에는 메기가 두 마리 들어가고, 참게를 추가하면 국물이 한층 진해집니다. 수제비…

금강 줄기가 내려다보이는 강가에서 메기매운탕 한 가지만 끓입니다. 국물은 은근히 달고 개운하며, 묽게 풀어 숙성한 반죽으로 뜬 수제비가 부드럽고 쫀득해 메기 살보다 먼저 손이 갑니다. 기본 맛이 순해 칼칼함이 아쉬…

죽도시장 옆 골목에서 끓이는 맑은 소머리곰탕은 머릿고기와 살코기가 많아 국물보다 건더기가 먼저 눈에 띕니다. 깍둑 썬 한우 수육을 시키면 기본 탕이 딸려 나와 밥만 추가하면 됩니다. 뜨거운 국밥 그릇 때문에 만 6…

식당 밖에서 장작불을 때 큰 가마솥에 국물을 오래 끓이는 모습이 보이고, 곰탕에는 얇게 썬 소고기가 넉넉히 들어갑니다. 국물은 진하지만 끝맛이 깔끔합니다. 곰탕집 특유의 냄새가 실내에 배어 있어 비위가 약하면 들어…

서오릉 앞 식당가에서 다슬기를 내는 집은 여기 하나입니다. 맑은탕에 고춧가루 다대기를 풀면 금세 얼큰해지는데, 된장을 푼 토장탕은 다대기를 넣어도 맛이 별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들깨를 더한 다슬기깨수제비, 삼계탕에…

닭개장 한 가지만 팔아서 자리에 앉으면 1분도 안 돼 그릇이 놓입니다. 기본 국물은 아이도 먹을 만큼 덜 맵고, 땡초를 송송 썰어 넣어 칼칼하게 올립니다. 단골 중에는 닭껍질을 섞어 달라고 따로 청하는 손님이 있습…

한 사람 몫에 메기가 한 마리씩 통째로 들어가서, 조금만 끓여도 국물이 진해집니다. 우렁메기매운탕도 있지만 몇천 원을 더 내더라도 참게메기매운탕을 고르라는 단골이 있을 만큼, 참게와 민물새우가 들어간 쪽이 달큰하고…

미꾸라지를 쓰지만 추어탕보다는 민물매운탕에 가까운 모양으로, 냄비째 끓여 나오고 깻잎을 듬뿍 넣어 비린내가 없습니다. 칼칼한 국물에 소면과 수제비가 넉넉히 들어 있어 추어탕을 꺼리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습니다.…

황태해장국에는 콩나물과 함께 들깨가루가 넉넉히 들어가, 맑게 끓이는 해장국에 익숙하면 첫 숟가락부터 진하고 고소합니다. 황태구이정식을 시키면 이 해장국에 황태구이와 계란찜이 붙어 나오므로, 둘이 가서 정식 하나와…

민물새우탕에 수제비 사리를 넣으면 양이 크게 늘지만, 국물의 시원한 맛은 사리 없이 먹을 때 더 살아납니다. 가물치구이는 고소해서 새우탕 옆에 한 접시 더하기 좋고, 반찬 중에는 김과 시원하게 익은 열무김치가 탕과…
탕/국
담양군
노란 간판을 단 창평 국밥집의 모듬국밥에는 머리고기, 내장, 암뽕, 순대가 한 그릇에 넘치게 담깁니다. 국물은 잡내 없이 진한 편이고, 건더기는 들깨가루와 초장을 섞은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다대기를 넉넉히 주지만…

자르지 않은 통 갈빗대가 맑은 국물에 길게 담겨 나와, 집게로 잡고 뼈에서 고기를 떼어 먹습니다. 왕갈비탕은 보통에 두 대, 특에 세 대가 들어가고 국물은 같습니다. 대기는 테이블링으로 순서를 받고, 갈비가 다 떨…

소머리곰탕에는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소머리고기가 들어가고, 같은 고기를 전골처럼 뜨겁게 끓여 내는 소머리수육도 있습니다. 아이 몫으로는 수제 등심돈가스와 찐만두를 시킬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김포공항에 내려앉는 비행기가 지나가는 2층과 3층 홀에서 민물 매운탕을 끓여 먹습니다. 메기 매운탕과 빠가사리 매운탕에는 다 자란 물고기가 통째로 들어가며, 민물새우를 추가하면 국물이 구수해집니다. 라면…

생선죽에 소면과 부추를 함께 담아 내는 어죽이라, 죽과 면을 한 그릇에서 같이 떠먹게 됩니다. 메기매운탕은 냄비째 나오고, 추어탕과 추어튀김도 있습니다.

1인 1식이 원칙이라, 인원수보다 적게 시키면 나중에 공기밥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칼칼한 동태탕에는 큼직한 동태 속살과 한 모 크기 두부가 넉넉히 잠겨 있고, 곤이를 추가하면 국물이 한층 진해집니다. 곁들일 것으…

확인 메뉴 돼지국밥11,000원
다대기를 넣기 전에 국물부터 떠 보면, 가마솥에 오래 끓인 듯 구수하면서 끝맛이 깔끔합니다. 돼지국밥의 고기는 야들야들하게 풀어지고, 순대국밥에는 당면보다 고기가 많이 든 고기순대가 들어갑니다. 요즘 드물게 국수를…
탕/국
광산구
모듬국밥 한 그릇에 쫀득한 찰순대와 외피가 두껍고 속이 조밀한 암뽕순대, 여러 돼지 부위가 함께 담기는데 국물보다 고기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국물은 걸쭉하고 쿰쿰해 보여도 막상 떠 보면 잡내 없이 깔끔합니다. 항…

뚝배기 하나에 큼직한 갈비대가 세 대 넘게 들어가 국물보다 고기가 먼저 보입니다. 고기는 수입 소고기이고, 오래 익혀 뼈에서 쉽게 떨어지며 잡내가 적습니다. 포장을 하면 국물을 더 넉넉히 담고 대파, 당면, 팽이버…

냉동 게살이 아니라 살이 찬 생물 꽃게를 껍데기째 된장 국물에 끓여, 비린 맛 없이 게의 감칠맛이 국물로 우러납니다. 고추 양념을 앞세우지 않아 맵기보다 꽃게 맛이 먼저 나고, 국물에는 밥을 말아 먹습니다. 생낙지…

논에서 키운 메기를 써서 매운탕에 비린내가 적고, 국물은 칼칼합니다. 당면과 육수, 반찬 일부는 더 달라고 할 수 있어서, 메기를 다 건져 먹은 뒤에도 남은 국물에 당면을 넣거나 밥을 말아 한참 더 이어 갑니다.…
Korea Eats에는 55개의 음식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고양시 지역에 가장 많은 5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55개의 음식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43,507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고양시에 5곳으로 가장 많으며, Gyeonggi 지역 전체로는 17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