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비에르
애플패스츄리는 사자마자 먹어야 합니다. 속에 든 애플잼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집니다. 시그니처 마왕파이에는 달달한 팥앙금이 꽉 차 있고, 소금빵은 겉이 바삭하며 버터 향이 납니다.
베이커리 식당 78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애플패스츄리는 사자마자 먹어야 합니다. 속에 든 애플잼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집니다. 시그니처 마왕파이에는 달달한 팥앙금이 꽉 차 있고, 소금빵은 겉이 바삭하며 버터 향이 납니다.

갈레뜨와 키쉬, 크루아상을 효창운동장 근처 같은 자리에서 십수 년째 구워 왔습니다. 커피는 직접 볶은 네이비와 옐로우 두 블렌드로 나뉘고, 바게트 샌드위치에 감자수프와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더하면 빵집에서 한 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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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계절 한정 딸기 몽블랑은 생크림 위에 싱싱한 딸기를 수북이 올립니다. 말차딸기케이크는 초코 시트에 말차 크림과 생딸기를 겹쳐 가족 생일 케이크로 쓰기 좋습니다. 다른 빵집에서 보기 어려운 자체 메뉴인 파이만주는 팥…

소금빵은 위에 뿌린 소금이 한쪽에 몰려 있을 때가 있어, 짠 쪽과 덜 짠 쪽을 번갈아 뜯어 먹게 됩니다. 소금빵만 해도 명란소금빵과 두바이 소금빵이 따로 있고, 어니언 베이글, 마늘크림빵, 가야빵, 누드호떡빵까지…

자색고구마 모양으로 빚은 해남고구마빵은 반으로 가르면 속까지 진짜 고구마처럼 보입니다. 껍질은 찹쌀떡처럼 도톰하고 쫀득한데, 맨 아랫면만 바삭하게 구워져 마지막 한입의 식감이 다릅니다. 같은 껍질에 감자를 채운 해…

소금빵은 적당한 짠맛에 버터 향이 돌고, 누룽지 소금빵은 여기에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소금빵이 다 팔리면 다음 판까지 30분 넘게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각치즈수플레는 갓 만든 두부처럼 따뜻하고…

플레인부터 무화과, 블루베리, 말차, 시금치, 레드페퍼, 올리브 치즈까지 진열대에 줄지은 화덕 베이글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쫀득합니다. 식사로는 연어 샌드위치가 있고, 크림치즈 생크림 도넛은 생각보다 달지 않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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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갈릭바게트는 바게트 사이에 마늘 소스를 채웠고, 고르곤졸라 시오빵은 소금빵에 치즈를 더했습니다. 둘 다 단맛보다 짠맛이 앞서는 빵이라, 단 것은 에그타르트나 크림이 든 빵에서 고릅니다. 커피와 차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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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엘리게이터는 살짝 눅진하고 촉촉한 결에 단맛이 배어 있지만 다른 집 것보다 덜 달아, 어른들 몫으로 사 가도 무난합니다. 만주는 피와 속이 입에서 풀어질 만큼 부드러워 엘리게이터와 식감이 정반대입니다. 선물로 들고…

샹들리에와 오래된 가구, 빈티지한 계산대가 1946년 문을 연 동대입구역 옆 제과점의 분위기를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바삭한 과자 껍질 속에 고소하고 많이 달지 않은 찹쌀 아이스크…

속이 비칠 만큼 얇은 피 안에 경주산 팥으로 만든 팥소가 가장자리 가까이까지 차 있고, 겉에는 꽃무늬가 찍혀 있습니다. 1939년부터 이어 온 태종로 본점이며, 경주에는 비슷한 이름과 모양의 빵집이 여럿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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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길쭉한 화이트롤은 겉에 카스테라 가루를 묻히고 바닐라 크림을 채워, 씹을 것이 없을 만큼 부드럽다가 끝에 찹쌀떡 같은 쫀득함이 남습니다. 단맛이 분명해 금방 물린다면 체다치즈가 녹아든 치즈바게트가 맞는데,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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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무화과빵을 자르면 무화과가 넘쳐 나올 만큼 들어 있습니다. 이 집은 퀸아망처럼 요즘 유행하는 빵보다 바삭하고 마늘 향이 고소한 갈릭 바게트, 백설기 같은 옛날 빵 쪽이 강하고, 코코넛 계열 페이스트리와 슈크림도 잘…

구좌읍 동복리의 베이글 가게로, 베이글을 고른 뒤 바를 크림치즈를 따로 정하면 간식이 되고 속을 채운 베이글 샌드위치를 고르면 가벼운 식사가 됩니다. 음료로는 커피와 차, 밀크티가 있습니다.

제과기능장이 공주 밤으로 만드는 밤파이는 얇은 페이스트리 안에 밤앙금과 작은 통밤 한 알이 들어 있고, 따뜻할 때 먹어야 겉이 바스러집니다. 밤 에끌레어는 프랑스식 에클레어보다 슈에 가까운 가벼운 과자입니다. 공산…

주말에는 1인당 종류별 3개, 총 8개까지만 살 수 있고, 일행이 있으면 한도를 합쳐서 계산합니다. 샌드위치 베이글은 이 한도에 들어가지 않고, 올리브 오일을 양면에 바른 빵에 하몽, 에멘탈 치즈, 매시드 포테이토…

1993년 구월동에서 문을 연 안스베이커리의 본점이고, 안창현 제과명장이 2009년 제과명장 7호로 선정됐습니다. 진열대에서 먼저 집을 빵은 명란바게트입니다. 겉은 쫀쫀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올린 명란이 짜지 않습…
베이커리
서구
쌀로 구운 쌀치즈카스테라는 결이 곱고 부드러우며 치즈 향과 단맛이 세지 않습니다. 하레하레 제빵팀은 2016년 세계 제빵 월드컵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크로바아파트 상가 매장은 전면 유리창으로 햇빛이…

팥 앙금을 넣은 단팥빵 옆에, 양배추와 양파, 당근으로 속을 채운 야채빵이 나란히 놓입니다. 빵 말고도 고로케와 찐빵, 팥빙수를 냅니다.

코롬방제과 바로 옆에 붙은 빵집이고, 빵 가짓수와 앉을 자리는 옆집보다 적습니다. 새우바게트를 먹어 보면 새우 맛보다 커스터드와 머스터드를 섞은 듯한 소스가 먼저 오고, 사이사이 피클 같은 새콤함이 치고 들어옵니다…

포테이토치즈 베이글은 속에 매시드 포테이토를 품고 치즈 향이 진하게 납니다. 소금버터 베이글에는 메이플피칸 크림치즈를 곁들여 달고 짠 맛을 내는데, 크림치즈는 작은 종지에 담겨 따로 계산합니다. 오후에는 인기 베이…

초콜릿을 두껍게 입힌 초코파이 안에는 마시멜로와 잼이 들어가고, 잼을 뺀 미니 초코파이는 덜 달아서 따로 팝니다. 1951년에 문을 연 팔달로 본점에는 초코파이 말고도 소보로빵과 단팥빵, 롤케이크가 놓이고, 2층은…

1층 진열대에서 빵을 골라 줄을 서서 계산한 뒤, 넓은 2층 카페에서 창밖 한성대입구 거리를 보며 먹습니다. 3대째 이어 온 이 제과점의 슈크림빵과 생크림빵은 단맛을 줄여 크림과 계란 맛이 앞에 섭니다. 사라다빵은…
베이커리
오산시
손질한 소나무가 늘어선 정원에 고질라와 동물 석상이 서 있어, 고급스럽게 꾸민 실내와 영 어울리지 않는 풍경에 웃음이 먼저 나옵니다. 옛 홍종흔베이커리가 이름을 바꾼 곳으로, 박물관처럼 큰 건물 아래층에서 빵과 음…
Korea Eats에는 78개의 베이글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마포구 지역에 가장 많은 7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현재 78개의 베이글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93,072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마포구에 7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33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