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해해물칼국수 1호점
황태로 국물을 낸 해물칼국수 한 가지만 끓이는데, 가리비와 조개, 홍합에 큼직한 황태채까지 넉넉히 들어갑니다. 면에는 콩가루를 섞어 고소한 맛이 납니다. 낙지를 추가하면 산낙지로 따로 먹을지 칼국수에 넣을지 주문할…
인천(인천) 맛집 리스트 102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황태로 국물을 낸 해물칼국수 한 가지만 끓이는데, 가리비와 조개, 홍합에 큼직한 황태채까지 넉넉히 들어갑니다. 면에는 콩가루를 섞어 고소한 맛이 납니다. 낙지를 추가하면 산낙지로 따로 먹을지 칼국수에 넣을지 주문할…
회/사시미
중구
60첩 해산물 반상은 두툼한 제철 모둠회를 가운데 두고 산낙지, 전복회, 물회, 매운탕, 낙지호롱, 알밥, 소불고기가 차례로 깔립니다. 가짓수를 채우는 접시 중에는 번데기나 통조림 과일, 팽이버섯 같은 것도 섞여…
카페
옹진군
1층 야외 테라스에는 고운 모래를 깔고 인조 야자수와 파라솔을 세워 두어,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하는 동안 어른은 커피를 마십니다. 4층 루프톱에 오르면 영흥대교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정원 끝 계단으로 해변에…

치즈를 얹은 조개를 불판에 올리면 큰 통창 밖으로 월미도 바다가 내다보입니다. 첫 상에는 치즈관자와 가리비, 백합이 담겨 나오고, 무한리필로 다시 받을 때는 가리비가 작아지고 백합 비중이 커집니다. 라면과 떡볶이,…
조개구이
중구
영종도 마시안해변 바로 앞에서 바다를 보며 조개구이를 먹는 곳입니다. 조개구이 외에 조개전골과 크림새우구이도 대표 메뉴로 꼽힙니다. 날씨가 좋으면 넓은 야외 테라스석에서 해 질 무렵 노을을 보며 구울 수 있고, 비…

케냐 키암부 기티투 AA 워시드는 토마토를 떠올리게 하는 산미가 선명합니다. 송도 롯데캐슬 상가 안, 테이블 다섯 개 안팎의 작은 매장에서 주인이 원두마다 향 노트를 와인처럼 풀어 설명해 줍니다. 케냐, 에티오피아…

고추장을 풀어 끓인 추어탕이라 어죽처럼 걸쭉하고 칼칼합니다. 수제비와 소면은 따로 시키지 않아도 처음부터 그릇에 들어 있습니다. 밥은 돌솥에 지어 나옵니다.

간짜장은 얇은 면에 기름이 살짝 도는 춘장을 비벼 꽤 뻑뻑하게 감기는데, 단맛을 앞세우지 않아 맛이 점잖습니다. 짬뽕 중에는 맑고 깔끔한 흰 굴짬뽕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 중심가에서 떨어진 골목 안의 노포로, 1층…

통만두는 한 입 크기로 빚어 찜기째 상에 오르고, 여름에는 냉모밀, 겨울에는 그 철에만 나오는 만두국과 짝을 짓습니다. 냉모밀은 메밀 육수에 파와 무즙, 겨자, 식초를 직접 넣어 맛을 맞춥니다. 튀김우동 위에 올린…

영종도 구읍뱃터 건물 5층의 바다 전망 카페로, 테라스에 서면 물치도가 정면으로 들어옵니다. 악마의 초코 크루아상은 모양이 장난스럽고 초코 단맛이 과하지 않으며, 딸기바나나 돌고래 스무디는 딸기 스무디 위에 바나나…

평범한 단층 건물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예식장을 떠올리게 하는 샹들리에가 걸려 있고, 반대편 문을 나서면 흰 자갈을 깐 테라스 너머로 바다와 갯벌이 펼쳐집니다. 병에 담겨 나오는 딸기 라떼는 단맛이 과하지 않고, 견…

아침에는 해장국, 그 뒤로는 설렁탕 한 가지만 팔아서, 자리에 앉으면 그 시간대 메뉴가 알아서 나옵니다. 밥은 국에 말아져 나오고 따로 받을 수 없습니다. 설렁탕은 뽀얀 사골국보다 오래 끓인 스튜처럼 녹진하고 기름…

이 집 추어탕은 미꾸라지 형태가 보이지 않을 만큼 걸쭉하고, 통째로 든 것은 통추어탕이라는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식사 자리는 2층이라 창 너머로 경인아라뱃길이 내려다보입니다. 추어튀김도 따로 있는데, 바삭해서 국…

화교 주방장이 꾸리는 집이라 메뉴판이 넓습니다. 사천짜장이나 울면처럼 다른 중식당에서 보기 드문 메뉴가 있고, 메뉴판에 없는 크림새우도 말하면 만들어 줍니다. 실내는 중국풍으로 꾸몄고 룸이 여럿 있습니다. 고추짬뽕…
고기구이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한옥마을 안, 고층 빌딩 사이에 선 2층 한옥 건물 전체를 식당으로 씁니다. 모든 자리가 룸이라 상견례, 돌잔치, 회갑연, 가족 모임처럼 조용히 치를 자리로 쓰입니다. 한우 숯불구이 한정식과 보리굴…

우렁이와 견과류, 마른 두부를 듬뿍 넣은 쌈장이 묽은 땅콩버터처럼 고소하고 짜지 않습니다. 나주에서 직접 기른 케일, 겨자잎 등 쌈채소와 이 쌈장은 다시 채워 주고, 고기로는 약간 단 제육볶음과 훈제육, 소불고기가…

나폴리식 얇은 도우에 토마토소스를 넉넉히 올려 화덕에서 굽는데, 이 소스가 물기가 많고 새콤합니다. 그래서 치즈를 얹어도 산뜻하다는 평과 피자가 축축하다는 평이 같이 나옵니다. 풍기프로슈토 피자에는 부드러운 생햄과…

튀김기름은 매장에서 돼지 지방을 녹여 뽑은 라드에 카놀라유와 대두유를 섞어 씁니다. 제주산 냉장 돼지를 매장에서 염지하고 숙성해 등심카츠를 튀기고, 코돈부르는 제주산 등심 안에 채소와 치즈를 넣습니다. 정식 국물은…

센 불에 빠르게 볶은 주꾸미에 그을린 불향이 배고, 양념은 매운 만큼 달기도 합니다. 단 양념을 싫어한다면 맞지 않는 집이고, 가장 순한 기본맛도 은근히 맵습니다. 셀프바에서 나물과 밥을 마음껏 가져와 주꾸미와 비…

어떤 메뉴를 시켜도 조기구이가 기본 반찬에 끼어 나오고, 밥과 국,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더 퍼 옵니다.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을 반반 섞은 접시를 이 집에서는 '오제'라고 불러, 둘이 가면 한 접시로 두 가지를 나…

두툼한 돼지고기 돈가스에 토마토와 레몬으로 맛을 낸 옛날식 소스를 붓고, 밥과 양배추 샐러드, 마카로니를 한 접시에 담습니다. 소스가 스민 튀김옷을 밥과 번갈아 먹는 경양식 돈가스로, 1985년부터 이어 온 분식집…
커피
강화군
파란색과 흰색으로 칠한 건물은 그리스 산토리니섬을 본떴고, 마당의 벽화와 사진 구역도 그 색과 앞쪽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쓰도록 꾸몄습니다. 넓은 야외 테라스에서는 갈대밭 너머로 바다가 보입니다. 커피는 핸드드립으…
카페
강화군
담쟁이로 덮인 단층 목조 건물 안에 작은 방이 여럿 있어, 방마다 창 너머로 금붕어 연못과 정원, 들판이 다르게 보입니다. 강화 길상면 들판 한가운데라 조용하고, 차 없이 가기는 어렵습니다. 겨울에는 마른 풀밭이…
일식
연수구
다찌석에 앉으면 셰프가 눈앞에서 초밥을 쥐면서 말을 건네고 메뉴를 하나씩 설명해 줍니다. 초밥이 끝나 갈 무렵 미니 알밥이 나오고, 장국은 더 달라고 하면 채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