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릿골정찬
솥밥 정식은 기본 반찬 열두 가지에 구수한 청국장까지 차려지고, 셀프바에서 가지튀김 같은 반찬을 더 가져옵니다. 곤드레 솥밥은 들기름 향이 은은합니다. 짜지 않은 간장게장을 곁들이면 게장 양념까지 밥에 비벼 먹게…
인천(인천) 맛집 리스트 102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솥밥 정식은 기본 반찬 열두 가지에 구수한 청국장까지 차려지고, 셀프바에서 가지튀김 같은 반찬을 더 가져옵니다. 곤드레 솥밥은 들기름 향이 은은합니다. 짜지 않은 간장게장을 곁들이면 게장 양념까지 밥에 비벼 먹게…

1993년 구월동에서 문을 연 안스베이커리의 본점이고, 안창현 제과명장이 2009년 제과명장 7호로 선정됐습니다. 진열대에서 먼저 집을 빵은 명란바게트입니다. 겉은 쫀쫀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올린 명란이 짜지 않습…

추어탕 한 그릇에 보쌈 수육 네 점과 어리굴젓이 따라 나와서, 상만 보면 보쌈집에 온 것 같습니다. 국물은 미꾸라지가 많이 들어 걸쭉하고 간이 센 편입니다. 몇 숟갈 먹은 뒤 작은 비닐에 하나씩 담긴 산초가루를 뿌…
카페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후문 생활권의 주거 건물 1층을 여러 사람이 머무는 공용 거실처럼 꾸몄던 곳이며, 지금은 휴업 중입니다. 운영하던 때 대표 음료는 에스프레소와 우유 위에 크림을 올린 위위크림라테였고, 에스프레소 말차 라…

백합과 감자만 든 냄비가 끓으면서 큰 조개가 하나씩 입을 열고, 질겨지기 전에 익은 것부터 바로 건져 먹습니다. 해감이 잘 되어 국물이 시원하고 짭조름합니다. 그 국물에 면과 호박채를 넣어 칼국수를 끓이고, 마지막…
카페
중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근처의 단층 대형 카페지만 넓은 잔디 마당과 야외 좌석, 루프탑까지 앉을 곳이 넉넉합니다. 구역마다 인테리어가 달라 핑크 대문과 대형 거울 같은 사진 포인트가 생기고, 곳곳에 미술품을 둡니다.…
우즈베키스탄 음식
연수구
손님 상당수가 우즈베키스탄 사람이라, 함박마을 안에서도 외국 식당에 앉아 있는 기분이 짙습니다. 이 집에서 다시 생각나는 건 국시입니다. 시원한 김치국수를 닮은 찬 면인데, 추운 날에는 따뜻하게 말아 달라고 할 수…

곤드레밥 정식 한 상에 코다리조림, 가자미구이, 간장게장이 함께 오르고, 바삭한 버섯튀김이 기본 반찬으로 깔립니다. 계산을 마치고 옆 건물로 건너가면 곤드레 보리빵과 뻥튀기, 루이보스티,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먹는…

전통 육개장은 맵기를 고를 수 없고, 처음 온 사람이 땀을 흘릴 만큼 맵게 나옵니다. 그렇게 매워도 국물이 짜지는 않습니다. 매운 것이 부담스러우면 고춧가루를 풀지 않은 하얀 육개장을 시키는데, 맛은 갈비탕에 가깝…
전통 찻집
중구
구읍뱃터 건물 8층 창 너머로 영종도 앞바다와 섬이 보이고, 창가 자리는 모두 신발을 벗고 올라앉는 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창가에는 여럿이 나란히 앉을 자리가 없어 두 사람이 가기에 맞습니다. 잎차는 뜨거운 물을…

주방에서 만두 빚는 손이 홀에서도 보입니다. 그 손만두를 구운 군만두는 겉이 바삭하고 속에 육즙이 고여서, 전골을 먹으러 왔어도 한 접시는 따로 시킬 만합니다. 만두전골 국물은 맑고 순한 편이라 테이블의 다대기를…

언덕 위에 앉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라 2층에서는 바다와 산, 인천공항 활주로,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앞마당에는 인조잔디와 판다 조형물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고, 반려견은 본관에 들어갈 수 없는…

신발을 벗고 앉는 좌식 테이블에 배추 겉절이와 순무김치가 항아리째 놓여 있어 필요한 만큼 덜어 먹습니다. 인원수만큼 가리비칼국수를 주문하면 면 사리를 제한 없이 더 받아, 큼직한 가리비가 우러난 국물에 계속 넣어…

한정식에는 곤드레돌솥밥이 붙는데, 뚜껑을 열 때 나물 향과 눌은 밥 냄새가 한꺼번에 올라옵니다. 닭 요리는 작은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은 영약삼계탕과 닭과 녹두를 한 그릇에 담은 한방녹두닭이 있고, 여럿이면 십전…

수제버거는 하루 150개만 만들고, 재료가 떨어지면 그대로 문을 닫습니다. 패티는 주문이 들어온 뒤에 철판에 올립니다. 강화도 해안남로 쪽으로 난 큰 창으로 서해가 보이고, 실내는 1950년대 미국 식당처럼 꾸몄습…

소갈비구이 거한상에는 연한 LA갈비가 중심에 놓이고, 코다리 양념과 나물, 샐러드가 한 상에 함께 깔립니다. 룸 좌석에서는 생일이나 송별회, 가족끼리의 돌 기념 식사를 하며 돌상은 추가 요금을 내고 차립니다.

강화도 새우젓으로 간한 순두부새우젓찌개는 국물이 붉지 않고 하얗게 맑은데도 청양고추 덕에 칼칼합니다. 오래된 한옥을 고친 식당이라 방 안이 시골집처럼 아늑합니다. 여럿이면 두부와 돼지고기를 한 냄비에 끓이는 두부돼…

인천 서구 심곡동에서 오래 영업해 온 이 중식당은 넓은 홀 말고도 크기가 다른 룸을 여럿 갖춰 상견례나 회식 자리를 받습니다. 크기별로 고르는 탕수육이나 전가복을 가운데 두고 각자 짜장면이나 짬뽕을 시키는 식으로…

기본 순대국부터 해장국처럼 얼큰해서, 흔한 순대국과는 맛이 다릅니다. 이보다 더 칼칼한 얼큰순대국이 따로 있습니다. 찹쌀로 속을 채운 순대는 당면 순대보다 쫀득하고, 국물은 잡내 없이 진하며 고기와 순대가 넉넉하게…

기와를 얹은 한옥에서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고, 중정으로는 고양이들이 오갑니다. 10년 넘게 이어진 곳이라 돌잔치나 기념일을 여기서 치르고 해마다 다시 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굽기가 정확하고,…

곤드레나물밥 정식에는 된장찌개와 큼직한 생선구이가 붙고, 반찬은 간이 세지 않습니다. 셀프바에는 두툼하게 썰어 바삭하게 튀긴 가지튀김이 있어 몇 번이고 가져다 먹습니다. 겉절이는 이름난 김치 업체와 협업한 것으로…

식전빵으로 화덕에서 막 구운 쫀득한 피타가 갈릭 소스와 함께 나오고, 이 빵은 따로 더 주문할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치킨 수블라키는 같은 피타에 불향 입힌 닭고기와 채소, 소스를 싸 먹는 요리이고, 양고기 수…

주안역에서 걸어서 닿는 주안로의 오래된 동네 중식당입니다. 짜장면은 춘장 맛을 앞세운 옛 방식입니다. 볶음밥과 잡채밥도 양이 넉넉합니다.

복층 펜션 건물 여러 동을 카페로 바꿔, 본관과 별관, 야외 정원에 좌석이 흩어져 있습니다. 통창 너머로 동막해수욕장 쪽 갯벌과 바다가 넓게 보이지만 해무가 낀 날에는 전망이 거의 가려집니다. 쑥라떼는 쑥 향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