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연수구
카페 바다쏭
통창 밖으로 물고기가 사는 연못이 보이고, 2층 좌석에서는 멀리 바다까지 눈에 들어옵니다. 빵 종류별로 갓 구워 나오는 시각을 적은 표가 붙어 있고, 카야크림빵은 촉촉한 빵에 크림을 채웠습니다. 음료는 게랑드 소금…
인천(인천) 맛집 리스트 102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카페
연수구
통창 밖으로 물고기가 사는 연못이 보이고, 2층 좌석에서는 멀리 바다까지 눈에 들어옵니다. 빵 종류별로 갓 구워 나오는 시각을 적은 표가 붙어 있고, 카야크림빵은 촉촉한 빵에 크림을 채웠습니다. 음료는 게랑드 소금…

본관은 미리 싸 둔 김밥을 포장으로만 팔고, 앉아서 먹으려면 가까운 별관으로 건너갑니다. 별관에서는 김밥 말고도 김말이와 만두, 떡볶이, 순대를 팝니다. 김밥은 이름처럼 굵어 한 줄이면 끼니가 되고, 대표인 우엉김…

알탕과 순두부찌개는 처음 보면 놀랄 만큼 큰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생선구이 정식에는 고등어 같은 구운 생선에 된장찌개와 돌솥밥이 붙고, 반찬은 모자라면 다시 채워 줍니다.
한식
영종구
식사는 국물 쪽과 골동반 쪽으로 나뉘는데, 국물로는 들깨를 풀어 끓인 들깨버섯탕이 있습니다. 골동반은 재료를 밥에 비벼 먹는 음식으로, 불고기와 해물 가운데 올라갈 재료를 고릅니다. 소고기찹쌀구이와 전복찜은 따로…

송도 센트럴파크 앞 상가 2층의 수제버거집으로, 패티 크기와 굽기를 골라 주문합니다. 두툼한 패티를 미디움으로 구우면 속이 촉촉하게 남습니다. 멕시칸 칠리룸 버거는 간이 짭짤해 곁들인 코울슬로를 중간중간 먹게 됩니…

코다리 비빔냉면에는 뼈를 발라낸 큼직한 반건조 명태 살이 매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려져 올라가, 가시를 골라낼 일이 없습니다. 냉면보다 따뜻한 육수가 먼저 나와 냉면 전후로 마십니다. 왕만두는 고기보다 채소가 많아 비…

땅에서 들어 올린 콘크리트 상자 모양의 멍때림채플은 정면 창이 서해를 향하고, 안쪽은 바다 채플, 혼자 머무는 골방 채플, 하늘 채플로 나뉩니다. 이은석 건축가가 설계해 2023년 한국건축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음…

말랑한 밀떡 떡볶이 위에 생파채를 수북하게 얹어, 매콤달콤한 양념에 파의 알싸한 맛이 겹칩니다. 과자처럼 바삭한 튀김만두는 국물에 찍어도 쉽게 눅지 않는데, 이른 오후면 떨어지는 날이 잦고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브런치
서구
청라 커낼웨이 쪽으로 난 큰 창 앞에 좌석이 이어져, 식사하는 동안 수로 풍경이 한쪽 벽을 이룹니다. 잎이 큰 화분으로 테이블 구역을 나누고 소파석과 모임용 공간을 따로 둡니다. 브런치 플래터인 샘플러는 달걀, 빵…

탕수육 한 접시를 가운데 두고 짜장면, 군만두, 짬뽕 국물을 둘러 놓는 큰 세트가 태화각의 대표 상입니다. 서너 명이 작은 그릇에 덜어 먹는 양입니다. 탕수육은 처음엔 소스를 조금만 찍어 단단한 튀김옷을 맛보고,…

건평항 근처 3층 건물이 모두 서해를 향하고, 층마다 쓰임이 다릅니다. 1층에는 주문 카운터와 디저트 진열대, 게임장이 있고, 2층에는 북카페와 촬영용 스튜디오109, 야외 분수 곁 좌석이 이어집니다. 3층 루프탑…
러시아 음식
연수구
간이 세고 고기 양이 많습니다. 함박마을 러시아 거리의 이 식당은 케밥과 양고기 요리에 고기를 아끼지 않고, 당근과 콩을 넣은 향신료 밥도 끝맛에 짠맛이 올라옵니다. 쇠고기와 감자를 토마토 국물에 푹 익힌 굴라쉬는…

월미도 놀이공원 앞 골목에 있어 대기하는 동안 바로 옆 디스코팡팡과 바이킹을 구경하게 됩니다. 철판 메뉴는 쭈꾸미 삼겹살인 지구식량, 얇은 우삼겹을 넣은 우쭈식량, 고기 없는 달나라식량으로 나뉘고, 둘이면 커플세트…

두손칼국수 한 가지만 놓고 하루 두 시간만 문을 엽니다. 한 그릇에 보쌈 수육과 흑미밥, 직접 담근 김치가 함께 나오고, 밥과 김치는 셀프바에서 더 가져옵니다. 국물은 김치 맛이 나며, 면을 다 건져 먹은 뒤 흑미…

가게 이름처럼 짜장면 값을 낮게 잡아, 곱빼기를 시켜도 부담이 적습니다. 면은 오동통하고 쫄깃하며 춘장 소스는 과하게 달지 않습니다. 탕수육은 뽀얀 튀김옷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며, 새콤달콤한 소스가 따로 나…
커피
중구
테이블을 파티션과 가구로 구역마다 나눠 두어서, 혼자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펴도 옆자리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직접 볶은 원두로 핸드드립을 내리고, 에스프레소 음료에는 라떼 아트를 올려 줍니다. 손코히다방 라떼는…

사골을 오래 고아 낸 국물이 뽀얗고 잡내가 없습니다. 소머리 고기는 쫀득하면서 부드러워, 수육 소자를 따로 시키면 고기만 집어 먹다가 국물로 넘어가게 됩니다.

상호의 '불난'은 매운맛이 아니라 불향을 가리킵니다. 막창은 주방에서 불향을 입혀 다 익혀 나오기 때문에 테이블 불판은 온기만 지키고, 올리자마자 먹기 시작합니다. 불판에 종이 호일을 깔아 바닥이 잘 타지 않고,…

간장게장까지 반찬이 열 가지 넘게 깔리는 동네 백반집입니다. 게장은 작은 게를 쓰지만 속살이 차 있고, 짠맛보다 게 맛이 먼저 납니다. 몸통을 눌러 빠져나온 살은 밥에 올리고, 게딱지에는 밥을 조금씩 넣어 남은 양…

삼선짬뽕은 홍합으로만 높이를 쌓은 그릇이 아니라, 여러 해산물이 산처럼 올라가 있습니다. 국물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며, 혼자 한 그릇을 비우기 버거울 만큼 양이 많습니다. 탕수육은 레몬을 넣은 소스를 부어서 냅니…
해산물
연수구
인천 연수구 옥련동 꼬막식당은 방문 전 영업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09-13 확인 시 기존 네이버 플레이스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안내를 표시했습니다. 이 사실만으로 폐업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카페
중구
운서역 근처 로스터리로, 지하에서 생두를 볶고 1층 오픈 브루잉 바에서 커피 내리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핸드드립 원두가 많고 사장님이 원두마다 특징을 설명해 줍니다. 산미가 또렷한 게이샤 워시드 필터 커피…

반찬 가짓수가 많아 메인 없이도 밥이 넘어갈 정도이고, 그중 팽이버섯튀김이 눈에 띕니다. 메인은 간이 세지 않은 떡갈비 정식이나 소불고기 정식, 장어구이 가운데서 고르고, 밥은 찰진 강화 쌀로 짓습니다. 요리연구가…

직접 반죽해 손으로 쳐서 뽑는 수타면이라 한 가닥 안에서도 굵기가 조금씩 다르고, 그 덕에 간짜장도 짬뽕도 면이 찰지게 씹힙니다. 그래도 이 집에서 짜장면만큼 중요한 건 찹쌀탕수육입니다. 두툼한 고기에 찹쌀옷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