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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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3동 773-2
얼큰한 추어탕을 떠올리고 가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들깨와 시래기의 구수함이 먼저 오고, 곱게 간 미꾸라지가 풀려 목넘김이 부드럽습니다. 테이블의 산초가루와 말린 고추를 넣어 가며 먹고, 부추를 추가로 시켜 넣기도 합니다. 돌솥밥을 덜어 낸 솥에 물을 부어 두었다가, 마지막 숭늉에 어리굴젓을 조금 얹어 먹습니다. 다만 어리굴젓은 때에 따라 굴보다 다진 파와 양파가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