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대성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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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11길 4
소뼈 국물에 밥을 말아 데운 토렴식 해장국 위로 장조림처럼 잘게 찢은 쇠고기와 우거지, 큼직한 선지 덩어리가 올라갑니다. 1967년부터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이 국밥을 이어 왔습니다. 위에 얹힌 다대기는 바로 섞지 말고 국물 맛을 먼저 본 뒤 조금씩 풀어야 소뼈 국물의 구수함이 덜 가려집니다. 모둠수육은 삶은 양지와 소 내장을 한 접시에 담은 술안주이고, 국물 없는 식사로는 육회비빔밥이 따로 있습니다. 겉절이, 무생채, 청양고추, 조개젓은 작은 그릇에 나뉘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