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bo Nongwon
화성시 칠보산 인근에서 10년 넘게 유황 먹인 생오리 숯불구이 단일 메뉴로 장사해 온 전문점입니다. 참숯에 오리를 직접 구우면 기름기가 쏙 빠지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소금 간이 되어 있어 그냥 먹어도 충분하지만 싱싱한 쌈 야채와 함께 싸 먹으면 입안까지 향긋합니다. 쌈 야채의 종류가 다양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1인분이 300g으로 넉넉한 편이나 숯불에 구우면서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인원수에 맞춰 주문하는 것이 적당하며, 양이 많을 경우 요청하면 초벌 구이를 해 줍니다. 사이드 메뉴 없이 오리 단일 메뉴로 운영하지만, 식사 마무리에 나오는 녹두죽이 고소하면서도 전혀 느끼하지 않아 입가심으로 제격이며 리필도 가능합니다. 화로 안에서 함께 구워지는 군고구마도 별미입니다. 비닐하우스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공간에서 난로와 식물원 같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나들이 기분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점심부터 손님이 많으며, 사업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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