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대산보리밥
보리밥집인데 청국장 상을 시키면 인원에 따라 고등어구이나 고르곤졸라피자, 떡갈비가 따라 나옵니다. 보리밥은 나물에 소고기고추장과 들기름을 넣어 비비고, 찌개는 된장찌개, 청국장, 묵은지청국장 가운데 고릅니다. 기다…
46곳의 음식과 위치를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식당을 비교합니다.

보리밥집인데 청국장 상을 시키면 인원에 따라 고등어구이나 고르곤졸라피자, 떡갈비가 따라 나옵니다. 보리밥은 나물에 소고기고추장과 들기름을 넣어 비비고, 찌개는 된장찌개, 청국장, 묵은지청국장 가운데 고릅니다. 기다…

갈비탕과 족발, 제육이 나란히 놓이고, 그 옆 후라이드 치킨에서는 옛날 통닭 맛이 납니다. 곱창과 소양이 넉넉한 곱창전골이나 유산슬, 짜장면이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간이 세지 않아 흔히 말하는 뷔페 맛이 덜하고,…

주방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손님을 들이기 때문에, 밖에서는 오래 기다려도 자리에 앉으면 음식이 금방 나옵니다. 메밀가루를 섞은 튀김옷의 치킨은 갓 튀겨 나오고, 옆에 놓이는 메밀막국수는 새콤달콤합니다. 막국수는…

숯불 장어구이와 돼지목살로 만든 석갈비를 한 판에 함께 올리면 짱갈이 됩니다. 장어를 먹지 않는 일행은 석갈비만 따로 주문해도 됩니다. 국물 메뉴로는 시래기를 넣고 끓인 장어탕이 있습니다.

비빔막국수 위에는 메밀싹이 지붕처럼 수북하게 쌓이고, 함께 나오는 명태식해는 면에 얹거나 수육을 쌀 때 씁니다. 비빔으로 반쯤 먹은 뒤 물막국수 육수를 달라고 하면 같은 그릇을 물막국수로 바꿔 먹을 수 있습니다.…

송어회 무침은 미리 전화로 부탁해 둬야 상에 오릅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가면 도착하기 전에 반찬을 차려 두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큼직한 떡갈비 옆으로 고소한 게강정과 게튀김이 깔리고, 밥은 울금밥입니다. 식사…

얇게 부친 배추메밀전이 등갈비찜보다 먼저 기본으로 깔립니다. 양푼 등갈비찜은 달짝지근하면서 칼칼한 양념으로 맵기는 신라면 정도이고, 아이와 먹을 때는 간장 양념의 순한맛을 시킵니다. 따로 시킨 곤드레밥에 남은 양념…

라면을 사면 냄비와 버너, 바람막이를 직접 챙겨 충주호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데크에서 끓여 먹습니다. 달걀, 김치, 단무지, 즉석밥도 팔고, 실내에서는 커피와 바움쿠헨 같은 디저트를 냅니다. 이름의 악어는 맞은편 악…

내장탕에는 양과 천엽만 들어가는데, 보통으로 시켜도 먹다 지칠 만큼 건더기가 많습니다. 사골을 오래 고은 국물은 뽀얗고 처음엔 간이 약합니다. 얼큰하게 먹으려면 셀프 코너의 다대기나 고추기름을 넣고, 흰 국물 그대…

주문하면 거의 바로 나오는 왕갈비탕은 맑고 담백한 소갈비 국물에 잘 삶은 갈빗대가 들어갑니다. 고기는 뼈에서 쉽게 빠지고, 달달한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테이블마다 다대기가 놓여 있어 처음엔 맑게 먹다가 중…

해물칼국수는 맑은 육수와 얼큰한 육수 중에서 고르고, 면은 따로 둔 제면실에서 뽑습니다. 해물파전은 겉이 바삭하고 큼직한 오징어와 새우가 씹힙니다. 2026-08 기준 칼국수는 두 가지 모두 16,000원, 해물파…

냉면 한 그릇을 시키면 고기만두 네 개가 따로 값을 받지 않고 함께 나오고, 보통과 곱빼기 가격이 같습니다. 코다리 회냉면에는 매콤하게 양념한 반건조 명태가 고명으로 오르고, 물냉면은 차가운 육수에 면을 말아 냅니…
한정식
진천군
넓은 홀을 장지문으로 칸칸이 나눠 일행끼리 따로 앉게 하고, 궁궐정식은 생육회와 표고버섯 탕수육, 가오리찜 같은 요리부터 차례로 나옵니다. 바삭하게 튀긴 버섯에 달콤한 소스를 입힌 표고버섯 탕수육이 대표 요리이고,…
뷔페
청주시
회와 초밥 같은 일식부터 한식, 중식, 양식까지 음식대가 2층 한 층에 이어지고, 스테이크는 그릴 코너에 주문하면 구워서 내줍니다. 연어물회국수는 연어와 채소를 차가운 양념 국수에 담아, 뷔페 안에서 한 그릇 식사…
고기구이
청주시
식당 입구에 쌓인 장작더미가 가마솥에 불을 때는 집이라는 걸 먼저 알려 줍니다. 소머리곰탕은 그 가마솥에서 오래 고아 국물이 진하고, 여러 부위 고기가 넉넉히 들어 수육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양곰탕은 맛이…
뷔페
충주시
매장에서 직접 튀기는 닭튀김은 15~20분 간격으로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금방 동이 나서 그 앞에서 다음 판을 기다리는 사람이 생깁니다. 밥은 백미밥, 흑미찰밥, 보리밥 세 가지이고, 편육과 메밀소바, 양념게장처럼…

돈석갈비는 간장 양념한 돼지갈비를 양파와 함께 달군 돌판에 올려 지글거리는 채로 내오기 때문에 따로 구울 일이 없지만, 기름이 꽤 튑니다. 셀프바에서 생마늘을 가져와 돌판 가장자리에 올려 두면 고기를 먹는 사이 익…

주유소와 한 부지를 쓰는 특이한 자리에서 청풍호와 주변 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A동 카운터에서 먼저 주문한 뒤 건물을 고르는데, B동은 여럿이 앉는 자리가 많고 C동은 1인석 위주입니다. 커피에 곁들일 디저트로는…

평일에는 산정식을 기본으로 내고, 들정식은 여기에 표고를 품은 전복 요리를, 해정식은 다시 보리굴비를 더하는 식으로 코스가 올라갑니다. 활어회까지 붙는 스페셜정식은 10인 이상 예약해야 나옵니다. 고기는 한 번 나…

번호표를 받은 순서대로 사는 집이라, 오전 물량이 다 나가면 오후 2차 판매를 기다려야 합니다. 1인당 3박스까지 살 수 있습니다. 찹쌀만으로 빚은 찹쌀떡은 씹는 내내 찹쌀 맛이 나고, 팥소는 파는 단팥보다 훨씬…

모둠해물장 정식에는 전복장, 새우장, 문어, 연어장, 게장이 간장에 고루 배어 나오고, 보리굴비는 꿉꿉한 냄새 없이 꾸덕하고 짭짤합니다. 보리밥과 보리술빵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옵니다. 초등학생 아이도 한…

좁은 마을길을 굽이굽이 들어가면 논밭과 장독대에 둘러싸인 오래된 시골집이 나옵니다. 1996년 가내 두부공장에서 식당으로 바뀐 곳으로, 국내산 콩으로 매일 새벽 두부를 만듭니다. 산초기름두부구이는 넓게 썬 두부를…

하얀 돈코츠 국물을 그대로 내는 시로 라멘과, 같은 국물에 붉은 고추 양념을 더한 아카 라멘이 기본입니다. 츠케멘은 평이 크게 갈립니다. 찍어 먹는 국물이 걸쭉하지 않고 묽어서 실망했다는 손님이 있는 반면, 한국에…
고기구이
제천시
굽이지고 경사진 산길을 한참 올라가면 입구부터 숯불 고기 냄새가 퍼집니다. 바비큐 플래터는 부드럽게 구운 고기를 모닝롤에 채소, 소스와 함께 싸 먹는 구성이고, 곁들임으로 맥앤치즈, 감자튀김, 에그인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