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을 거친 지방이 숙성 참치 기름처럼 부드럽게 뭉그러지고, 그 맛은 두껍게 썬 숙성 흑돼지 목살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직원이 숯불에서 미디엄보다 살짝 더 익혀 주면 육즙이 차오릅니다. 기름진 맛이라 양념장을 이것저것 바꿔 찍게 되고, 끝에는 서비스 김치찌개와 젓갈밥이 나옵니다. 40팀 대기면 한 시간쯤 걸리니 앱으로 순번을 걸어 두고 노형동 주변을 둘러보다 돌아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