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에 커피 취향을 MBTI처럼 나눈 안내가 있어서, 산미를 좋아하는지부터 따라가다 보면 마실 원두가 좁혀집니다. 20년 넘게 직화 로스팅을 연구해 온 사장님이 원두를 볶고 한 잔씩 천천히 내리는 만큼 커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핸드드립은 리필이 되어 같은 원두를 두 잔 마십니다. 커피는 웨지우드 잔에 담겨 나오고, 수제 와플에는 상큼한 요거트가 곁들여집니다. 좌석은 많지 않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