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un Sosik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에 위치한 좋은소식은 부부가 운영하는 소규모 예약제 초밥집으로, 숙성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외식 컨설팅 10년 경력자가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은 저렴하다고 감탄할 정도로, 수원 영통 지역에서는 이 업장 하나만으로도 복받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모든 횟감이 숙성회로 제공되며, 특히 시로미(흰살 생선)의 숙성 상태가 탁월합니다.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어, 단순히 신선한 생선을 넘어선 숙성 기술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참치도 수준이 높고, 연어도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우니는 수입산이라 명반 맛이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불가피한 부분이며, 이꾸라는 무난한 수준입니다. 샤리는 약간 신맛이 도는 편인데, 이것이 숙성된 횟감과 만나면 놀라운 조화를 이루어 의도된 맛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양이 얼핏 적어 보이지만 먹다 보면 배가 상당히 차올라 옆 테이블에서도 배 터지겠다며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국부터 덮밥 위 야채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남편이 주방을 혼자 보기 때문에 붐비는 시간대에는 음식이 늦게 나올 수 있으므로 시간을 넉넉히 비워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인의 친절하고 붙임성 있는 서빙은 처음 온 손님도 단골처럼 편하게 만듭니다. 2인 이상은 예약이 필수이며, 1인은 예약 없이도 가능하지만 대기할 수 있습니다. 하루 전 예약으로도 자리가 나는 편이고, 주류는 판매하지 않아 식사에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여 차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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