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돈 본점
Donsadon Bonjeom
24.9
★★★★☆ 4.1
(2,387 리뷰)
짭잘하면서 감칠맛이 좋아 고기 식당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이 직접 고기 소고기
- 음식 종류
- 고기구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3086-3
빠른 판단
- 추천 포인트
-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돈사돈 본점은 전국 체인으로 확장한 제주 흑돼지 전문점의 원조 매장이다.
- 이럴 때
- 여럿이 함께 먹는 식사
- 방문 팁
- 주말이나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돈사돈 본점은 전국 체인으로 확장한 제주 흑돼지 전문점의 원조 매장이다. 매장 바로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식 테이블로 구성된 쾌적한 내부에서 식사할 수 있다. 흑돼지 600g(66,000원)을 주문하면 상추쌈, 파채 무침, 무 초절임, 얼갈이배추김치 등 6종의 정갈한 반찬이 함께 나온다. 이 식당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로, 능숙한 솜씨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최적의 상태로 구워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앞접시에 놓아주기까지 한다. 특히 오겹살은 쫀득한 떡 같은 식감에 고소한 맛이 넓게 퍼지는 것이 인상적으로, 소고기가 부럽지 않을 정도라는 평가가 많다. 목살도 담백하고 좋지만, 흑돼지의 진가를 느끼려면 오겹살이 핵심이다. 얼갈이배추김치는 짭잘하면서 감칠맛이 좋아 고기가 나오기 전 밥 한 공기를 비울 정도이며, 다만 김치를 불판에 구워 먹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김치찌개를 추가 주문할 수 있으나 밥 1공기에 김치찌개 세트 9,000원의 가격 대비 건더기가 부실하다는 의견이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며, 고기 추가는 400g에 44,000원이다. 제주도의 높은 대리 운전비를 고려하면 숙소 근처 지점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있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며,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두는 경우가 있지만 고기를 굽는 열기를 잊을 정도로 환기가 괜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