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노계를 손으로 투박하게 찢어 내는 닭곰탕집이 1962년부터 남대문시장 갈치골목 초입에 있습니다. 삼계탕이나 백숙보다 살이 쫄깃하고, 두꺼운 껍질은 쫀득해서 좋아하는 사람과 꺼리는 사람이 갈리며, 주문할 때 껍질 제외도 됩니다. 고기백반은 접시에 담은 고기와 국물이 따로 나와 양념간장과 생마늘에 찍어 먹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