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집 서초동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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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434
점심 갈비탕은 하루 100그릇만 내서 늦게 가면 놓치기 쉽습니다. 다시마와 무로 낸 맑은 국물에 살이 두툼한 갈빗대가 뚝배기 가득 담기고, 고기는 뼈에서 발라 옅은 간의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소고기 국밥은 붉고 진한 국물에 여러 부위의 고기와 부추가 들어가 갈비탕과 결이 다릅니다. 1977년 주물럭으로 시작한 집이며, 저녁에는 소금으로 밑간한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숯불에 굽습니다. 짜지 않은 동치미가 상에 먼저 오르고, 발렛은 별도 비용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