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장집 닭한마리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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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7길 41
감자와 파만 넣고 끓이는 맑은 국물은 불 위에 오래 둘수록 진해지고, 닭은 토종닭처럼 쫄깃하게 씹힙니다. 닭을 먹기 전에 부산식 물떡을 넣어 두면 말랑하게 익어 새콤달콤한 빨간 양념장과 잘 맞습니다. 닭한마리를 다 건진 뒤에는 칼국수 사리를 끓이고, 일부는 앞접시에 남은 양념에 비벼 먹습니다. 종각역 근처 골목에서 본점과 마주 보고 있으며, 좌석 간격이 좁고 2층은 좌식입니다. 기름진 입을 정리하는 건 반찬으로 나오는 물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