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가
활전복 해물탕 중자에는 이름대로 전복이 15마리 들어가고, 돌문어 반 마리와 키조개, 딱새우, 꽃게가 콩나물과 무 위에 쌓여 나옵니다. 끓기 시작하면 직원이 와서 해산물을 모두 손질해 줍니다. 기본 반찬에 갈치구이…
제주도(제주) 맛집 리스트 357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활전복 해물탕 중자에는 이름대로 전복이 15마리 들어가고, 돌문어 반 마리와 키조개, 딱새우, 꽃게가 콩나물과 무 위에 쌓여 나옵니다. 끓기 시작하면 직원이 와서 해산물을 모두 손질해 줍니다. 기본 반찬에 갈치구이…

갈치 한 마리를 자르지 않고 통째로 조리거나 구워 냅니다. 조림은 무와 감자를 넣은 달큰하고 매콤한 양념이라 두부와 갈치 살을 으깨 밥에 비벼 먹고, 구이는 겉이 바삭하고 속살이 촉촉합니다. 톳밥과 성게미역국이 같…
한식
서귀포시
육사시미와 육회로 시작해 구이, 찜, 갈비, 곰탕을 지나 말고기 진액으로 끝나는 말고기 코스가 나옵니다. 구이 판에는 지방이 두꺼운 뱃살과 등살, 등심, 안심이 함께 오르는데, 흰 지방 조각을 반으로 갈라 살코기와…

몸국을 국수로 바꾼 몰망국수는 돼지고기 국물에 잘게 풀어진 모자반이 들어가, 고기국수보다 색이 짙고 걸쭉합니다. 흑돼지 고기국수 쪽은 뽀얀 돼지뼈 육수에 얇게 썬 고기를 올립니다. 1인 세트에는 국수와 함께 두툼한…
이탈리안
제주시
주문을 넣으면 따끈한 마늘빵이 먼저 나옵니다. 토마토해장파스타는 불 위에 올린 채 나와 마지막 한 입까지 식지 않고, 전복리조또는 감칠맛이 오래 남습니다. 바람 부는 추운 날에는 자리 옆에 난로를 따로 놓아 주고,…

대흘리의 이 동남아 식당에서 아이들이 먼저 찾는 메뉴는 분짜입니다. 쌀국수는 국물이 맑고 고기가 부드러우며, 똠얌꿍과 팟타이, 푸팟퐁커리 같은 태국 요리도 같은 메뉴판에 있습니다. 스프링롤은 어느 요리 옆에 두어도…
커피
제주시
아메리카노는 고소한 맛 뒤에 산미가 또렷이 남아서,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라떼를 시킵니다. 창밖 정면에는 비양도가 떠 있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이 그 섬 너머로 넘어갑니다. 디저트는 초코 스콘, 우도 땅콩 스콘…

실내를 온통 파란색으로 꾸몄고, 시그니처 음료인 블루카페라떼와 블루바닐라모카도 이름대로 파랗게 나옵니다. 2층 통유리 앞은 섭지코지 쪽 바다이고, 해 질 무렵에는 지는 해가 정면에 걸립니다. 커피는 매장에 둔 로스…

모슬포의 고등어회집 미영이네가 조천 바닷가에 낸 지점이라, 모슬포까지 가지 않고도 같은 고등어회를 먹습니다. 은빛 껍질을 살려 썬 고등어회는 김에 양파절임, 야채무침과 함께 싸 먹습니다. 고등어탕은 맑아 보이는 국…

해장국은 얼큰하게 나오지만, 양념장을 따로 달라고 하면 맑은 국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릇에는 소고기 양지와 사태, 선지, 콩나물, 우거지가 가득 담깁니다. 삶은 제주 돼지고기인 돔베고기는 소, 중, 대 가운데…
카페
제주시
신창풍차해안도로 바로 앞 파란색 2층 건물인데, 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1층은 테이블 간격이 넓어 바다를 오래 보고 앉아 있기 편하고, 2층은 그림을 건 갤러리입니다. 바다만 기대하고…

제주 근고기 1세대부터 이어져 왔고, 반려견을 데리고 실내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은 그램 수를 맞춰 두툼하게 썰어 내고, 일부는 초벌해서 가져오고 일부는 연탄불 위에서 처음부터 굽습니다.…

한림읍 귀덕리 바닷가 마을에 들어서면 가게 앞에서 순한 개 한 마리가 손님을 맞습니다. 흑돼지 오겹살은 껍질과 살코기, 지방이 층을 이룬 두꺼운 조각이라 쫀득하게 씹히고, 초벌한 고기를 숯불에서 마저 굽습니다. 세…
카페
서귀포시
성산일출봉과 바다는 2층 창가에서 가장 넓게 보입니다. 커피 곁에는 한라봉을 쓴 한라봉몽키나 고소하고 담백한 우도땅콩크루키를 둡니다. 가격은 성산 관광지 카페 가운데서도 조금 높습니다.

생갈비라고 해도 얇게 포를 뜬 갈비를 떠올리면 놀랍니다. 뼈 붙은 삼겹살에 가까운 두툼한 덩어리라 고기 맛이 진하고, 이것만 계속 먹으면 금세 느끼해집니다. 그래서 같이 시키는 것이 막국수인데, 매콤한 비빔으로 나…
카페
제주시
귤당리 에이드, 귤당리 라떼, 귤 무스 케이크까지 메뉴가 감귤 쪽으로 몰려 있고, 실내도 주황색으로 꾸몄습니다. 현무암 무스 케이크는 제주의 검은 돌을 본뜬 디저트입니다. 통창으로는 판포포구 바다와 멀리 비양도가…

고등어회 두 점을 겹쳐 특제소스에 푹 담갔다가 쌈에 싸 먹는데, 처음 온 손님에게는 사장님이 직접 설명해 줍니다. 윤기 도는 고등어는 비린 맛이 없고, 같이 나오는 지리탕은 국물이 진합니다. 부부가 꾸리는 작은 가…
한식
제주시
흑돼지모듬에는 껍질과 지방층이 붙은 오겹살과 결이 부드러운 항정살이 함께 오르고, 숯 화력이 세서 금방 익습니다. 갈아서 무친 명이나물에 고기를 싸고, 서비스로 나오기도 하는 소고기 타다끼에는 강된장을 얹어 먹습니…

모듬돈까스 한 쟁반에는 등심, 안심, 치즈돈까스가 같이 담기는데, 셋 중에서는 느끼하지 않은 치즈돈까스를 두고 하는 칭찬이 가장 많습니다. 안심은 입에 걸리는 데 없이 부드럽고, 밥양은 말하면 맞춰 줍니다. 돈까스…

비자림 숲 입구 가까이에 있고, 잔디 마당과 정원이 카페 건물을 둘러쌉니다. 초여름이면 수국이 피어 야외 테라스에서 꽃을 보며 식사합니다. 비자블라썸 브런치 세트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소시지를 한 접시에 올려 숲을…

주문이 들어가면 그때부터 메밀전을 부치기 시작해, 따끈한 전과 도토리묵이 식사보다 먼저 나옵니다. 흑돼지 쌈불고기 정식의 고기는 돈스테이크처럼 두툼한데도 살결이 부드러워, 강된장을 얹어 쌈채소에 싸 먹습니다. 양념…

전복솥밥은 내장을 넣고 지어 밥알까지 고소하고, 전복죽은 내장 향이 진한 데 비해 간이 슴슴합니다. 전복뚝배기는 제주에서 흔한 맑은 전복탕보다 구수하고 진한 국물을 냅니다. 혼자 온 손님을 위한 세트가 있어, 세화…

해녀인 사장님이 직접 잡은 해산물을 씁니다. 보말 칼국수는 진하고 구수한 보말 국물에 퍼지지 않는 면과 쫄깃한 생미역을 넣고, 다 먹은 국물에는 밥을 볶아 마무리합니다. 전복 물회는 새콤달콤한 찬 국물에 꼬들한 전…

여기서는 소금빵을 시오빵이라 부릅니다. 겉이 바사삭 갈라지고 버터를 머금은 속은 촉촉하며, 소금 뿌린 자리만 짧게 짭짤합니다. 명란 시오빵은 여기에 명란의 짭조름한 감칠맛을 겹칩니다. 그래도 한 가지만 고르라면 애…